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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조립식 가족 보세요! 꼭 보세요! 강추!

꼭보셈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4-10-24 11:12:07

저도 여기서 추천글 언뜻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따뜻한 얘기네요~

보는내내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여러분 꼭 보세요 

IP : 211.234.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옹!
    '24.10.24 11:20 AM (117.52.xxx.96)

    제가 쓴 글이었는데!! ㅎㅎㅎㅎ 정말 따숩죠... 부드럽고.. 이런 드라마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너무 다들 치명적이고 비극적이고 어휴 ㅋ

  • 2. 지금
    '24.10.24 11:24 AM (218.238.xxx.14)

    어제 본방보고 넷플로 또 다시 보고있어요.

  • 3. 이가인지명도 강추
    '24.10.24 11:45 AM (211.114.xxx.162) - 삭제된댓글

    수년전 봤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남주 더 잘새김^^

  • 4.
    '24.10.24 11:53 AM (122.36.xxx.160)

    저도 1회 할 때 부터 보고 있는데 참 좋아요.이런 드라마가 많으면 좋겠어요.국민들 단체로 심리치료 받는 느낌이에요.

  • 5. 이어서
    '24.10.24 12:05 PM (122.36.xxx.160)

    같은 유사가족 힐링 드라아로 추석연휴때 방영했던 2부작 드라마인
    '아름,다운,우리,여름'이란 청춘물도 보세요.좋아요^^~

  • 6. 저는
    '24.10.24 12:16 PM (125.187.xxx.44)

    산하한테 빠졌어요
    어쩜 그리 스윗하고 멋진가요

  • 7.
    '24.10.24 12:57 PM (223.38.xxx.84)

    저는 속터져서 티비랑 말하면서 봐요.

    와 씨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저게 말이 되냐?

    이러게 돼요.
    아무리 드라마 전개를 위해 빌런이 필요하다지만
    엄마들 설정이 말이 안 돼요.
    뻔뻔한 정도가 선을 넘어 기이할 정도예요.
    물론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지만 해준 엄마 같은 남의 말 아예 안 듣는 미친 여자가 그리 흔하지도 않을 뿐더러
    꼭 드라마 엄마로 나올 필요는 없지 않나요..? ㅠㅠ

    왜 저 정도여야 하지? 속터져서
    그 엄마 등장 후 끊어 가며 보고 있어요.
    중국 원작이라더니… 제작진들이
    빌런의 정도를 생각해 가며 만들었음 좋겠어요.

  • 8.
    '24.10.24 3:5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연예인 부모들 중 저런 엄마들 같은 사람들 많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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