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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책 청소년 유해도서 분류된거 맞아요

ㅇㅇ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4-10-24 10:20:10

https://m.pann.nate.com/talk/373377900?&currMenu=&vPage=1&order=N&stndDt=&q=&g...

 

성인들에게는 좋은책일수 있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유해해 보입니다

 

IP : 15.204.xxx.23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ㄴㅂㅇ
    '24.10.24 10:22 AM (121.162.xxx.158)

    외국에서도 그렇대요? 유해도서라 분류하고 못읽게해요?

    광주민주화 운동이라서가 아니고?
    애들이 역사를 알까 두려워그러겠죠 아니에요?

  • 2. 그럼 볼로냐
    '24.10.24 10:22 AM (211.234.xxx.239)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은 왜 유해 도서인가요?

    세계적인 아동 도서상인데

  • 3. ㅇㅇ
    '24.10.24 10:23 AM (222.108.xxx.29)

    윗님은 진짜 책 안읽어보고 말하시나본데
    저책이 광주민주화운동이 아니에요

  • 4. ㅇㅇ
    '24.10.24 10:24 AM (15.204.xxx.232)

    광주민주화가 여기서 왜 나와요
    저건 채식주의자 인데
    그건 다른책이예요

  • 5. 아동도서 수상작
    '24.10.24 10:24 AM (211.234.xxx.239)

    유해 도서로 폐기

    ■ 일본군 위안부 증언 담은 그림책,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도 배제

    유해한 성교육 도서로 보기 힘든 어린이 청소년 책도 열람 제한 도서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 '꽃 할머니'가 대표적입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한중일 출판사가 공동 기획해 출간한 '평화 그림책'으로, 온라인 서점들은 이 책을 초등학교 고학년 추천도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도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는 금지도서가 됐습니다. 스웨덴 작가 안나 회글룬드의 '나에 관한 연구'는 열네 살 소녀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 노벨문학상도 유해도서? 경기도 학교도서관 3,300여권 ‘열람 제한’ - https://v.daum.net/v/20241022152305438

  • 6. 원글님
    '24.10.24 10:25 AM (211.234.xxx.239)

    답 부탁드랴요.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도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는 금지도서가 된 이유는 뭔가요?

  • 7. '쥴리의 그림자' 도
    '24.10.24 10:27 AM (211.234.xxx.239)

    선정적인 내용없고
    조선일보 발행,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추천도서라는데
    왜 유해도서로 폐기되었죠?


    우익단체 압박 뒤 폐기한 '줄리의 그림자'는 조선일보 작품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4180?sid=102

  • 8. oo
    '24.10.24 10:27 AM (112.216.xxx.66)

    모든 책이나 영화나 나이 제한이 있쟎아요. 유해하다가 보다 10대가 읽고 이해할만한 내용은 아니죠. 그렇다고 아래 한강교도? 쓴 글도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노벨문학상 항의하는 수준하고 비슷..
    청소년 유해성 따지자면 요즘 아이돌 헐벗고 나오는것도 좀 단속하든가 관리했음 좋겠네요. 게임도 그렇고요

  • 9.
    '24.10.24 10:2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애들은 벌써 공유사이트로 포르노 섭렵했어요
    그런 사이트부터 단속필요해요

  • 10. ...
    '24.10.24 10:29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채식주의자가 미성년자에게 어떤가에 대한 얘기하는데 다른 책 끌고 와서 다그치면서 입막는 거 보고 있으니까 실소가 나오네요.

  • 11. '눈먼자들의도시'
    '24.10.24 10:29 AM (211.234.xxx.239)

    영화 보셨나요 원글님?

    '눈먼 자들의 도시'는 세계적인 작품으로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왜 유해 도서로 지정되서 폐기 된거죠?

    유해 도서 선정 기준이 뭔가요?

  • 12. 하늘에
    '24.10.24 10:31 AM (175.211.xxx.92)

    유해도서로 선정한 사람이 누군지를 봅시다.
    블랙리스트 만들던 사람들...

  • 13. 유해 도서 선정
    '24.10.24 10:32 AM (211.234.xxx.239)

    기준과 이유를 밝혀야죠.

    대부분 간행물 윤리회에서도 유해 도서 아니라는데
    5000권이상 금지도서로 지정한 이유를 밝혀야죠.

    억울한 작가들도 있을거잖아요?

  • 14. ㅇㅇ
    '24.10.24 10:33 AM (15.204.xxx.232)

    책 주요 내용도 언니 모르게 형부와 처제가 간통하는 소설이죠

  • 15. ..
    '24.10.24 10:34 AM (211.241.xxx.124)

    근데 채식주의자 이야기하는데 왜 딴책 이야기를 하는거죠?
    책 내용도 모르면 좀 빠지세요.

  • 16. 금지도서 5,868권
    '24.10.24 10:34 AM (211.234.xxx.239)

    금지된 이유를 밝혀야죠.

    경기도교육청의 조치로 학교 도서관에서 금지된 도서는
    폐기 2,528권,
    열람 제한 3,340권 등
    모두 5,868권

    https://v.daum.net/v/20241022152305438

  • 17. 에그
    '24.10.24 10:35 AM (172.224.xxx.31)

    저런 책에 그러지말고 애들이 더 많이 접하는 인터넷 광고나 막으면 좋겠네요. 영화관 어린이 영화도 선정적인 이상한 광고 많이 하던데요
    참 선택적......

  • 18. 그건 원글이 기준
    '24.10.24 10:38 AM (211.234.xxx.239)

    이고
    '간행물윤리회'에서 채식주의자를 유해 도서로 분류 한적이 없어요

  • 19. ㄴㄷ
    '24.10.24 10:39 AM (112.216.xxx.18)

    어린이는 어차피 안 읽을테고 고등들은 읽어도 된다고 생각

  • 20. ...
    '24.10.24 10:39 AM (1.231.xxx.71) - 삭제된댓글

    책 주요 내용도 언니 모르게 형부와 처제가 간통하는 소설이죠


    읽어는 보셨나요?

  • 21. ㅇㅇ
    '24.10.24 10:40 AM (15.204.xxx.232)

    윗님 애들 매일 등교하는 학교 도서관에는 선정적인 이상한 광고 선택적으로 척 붙여놓고 저책만 금지하나요?
    영화관에 붙은 광고판도 금지하려면 애들가는 교보문고의 모든 선정책들 다 빼야겠네요?

  • 22. oo
    '24.10.24 10:40 AM (112.216.xxx.66)

    제말이..유해도서보다 유해 광고 아이돌 벗고 나오는거 관리하든가..책이야 안보면 그만인데 티비 틀다 벗고나오는 아이돌 유투브 보면 화들짝 놀라 돌립니다.

  • 23. 어휴
    '24.10.24 10:41 AM (106.101.xxx.60)

    형부가 처제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아름답게 핑계거리 붙여 표현하는게 뭐 좋다고 애들한테 읽혀요? 변태같던데ㅜ

  • 24. ..
    '24.10.24 10:41 AM (211.241.xxx.124)

    선정적인 광고 막는것도 당연하구요
    채식주의자도 아이들에게 읽히기 적합하지 않은것도 맞아요
    책 읽기 싫으면 유튜브에 책내용 요약 영상 있으니 그거라도 좀 봐보세요. 답답하다
    1을 이야기하면 세상 부조리 2. 3. 4 죄다 끌고와 쉴드를 치고 있어요.
    노브라 아내. 처제와 형부의 불륜등을 그리고 있는데 저걸 아이들에게 읽힙니까

  • 25. ..
    '24.10.24 10:42 AM (175.195.xxx.66) - 삭제된댓글

    정치논리 떠나서 판단 좀.

  • 26. 15.204님은
    '24.10.24 10:44 AM (39.118.xxx.199)

    책 내용에 대해 일절 말 하지 마시길..
    주요 내용이 뭔 간통이 다인가요? ㅋ
    작가의 메세지나 의도, 느끼는 바도 없으시며 단순 간통으로 치부.

    어린이는 어차피 안 읽을테고 고등들은 읽어도 된다고 생각22222
    청소년소설도 안읽는 중고등 태반인데 알아서들 읽게 해야..

    기독교도인들은 목사들 더러운 짓거리 하는 거에 대해 참회하고 욕하시고 난 다음 손가락 보태시길..

  • 27. ㅇㅇ
    '24.10.24 10:52 AM (15.204.xxx.232)

    속임수에 순간 넘어갔네요

    영화관 광고 포스터이건 유트브이건 저정도 선정적인건 본적도 없고 유트브에 저런거 올리면 바로 신고당해 채널 삭제 당하거나 저거보다 수위약한것들도 성인인증 해야 열리는데요
    영화관 어느 선정적인 포스터에 섹스중 삽입하는 포스터가 있죠?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 28. ㅇㅇ
    '24.10.24 10:52 AM (223.38.xxx.4)

    눈먼 자들의 도시에는 집단 강간 장면이
    채식주의자에서는 형부와 처제의 근친상간 장면이
    상당히 길게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어요.
    적어도 책은 읽어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학교 도서관에서 제한한 건 맞다고 봅니다.

  • 29. ㄴ 줄리의 그림자는
    '24.10.24 10:54 AM (211.234.xxx.227)

    왜죠?

    국감장에도 그 책 나왔는데
    아동용 도서 맞다는데?

  • 30. 줄리의 그림자는
    '24.10.24 10:56 AM (211.234.xxx.227)

    유해 도서로 분류될 이유가 없대요.

    왜 유해 도서예요?

  • 31. ..
    '24.10.24 10:58 AM (39.118.xxx.199)

    줄리의 그림자는
    유해 도서로 분류될 이유가 없대요.

    왜 유해 도서예요?2222
    줄리가 왜?
    줄리 할 시간 없었다면서요?

  • 32. ㅇㅇ
    '24.10.24 10:59 AM (223.38.xxx.225)

    초등학생들이 과연 가랭이에서 꽃이 핀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활자매체는 어떤 면에서 보면
    읽고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영상매체보다 더 자극적일 수도 있어요.

  • 33. 네 알겠어요
    '24.10.24 11:04 AM (121.190.xxx.146)

    네 알겠어요.
    그럼 그 기준에 맞게 성경도 유해 도서로 지정해주세요,

  • 34. ㅇㅇ
    '24.10.24 11:05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19금 책에서 야하다고 좋아했던 부분이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읽자
    일종의 성폭력이었다는 것을 알고
    자괴감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어요.

    채식주의자는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
    자녀에게 보여주실 분들은 그 영화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책을 이미 읽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책이 영화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더 강렬했습니다.
    상상의 힘이 영상의 힘을 눌렀던 거죠

  • 35. ㅇㅇ
    '24.10.24 11:06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어휴.. 정치병이 이래 무섭네요.
    정치병 환자 집에 있으면 격리 좀 시키세요.
    사리분별을 못하네

  • 36. ㅇㅇ
    '24.10.24 11:07 AM (223.38.xxx.225)

    어렸을 때 19금 책에서 야하다고 좋아했던 부분이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읽자
    일종의 성폭력이었다는 것을 알고
    자괴감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어요.

    채식주의자는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
    자녀에게 보여주실 분들은 그 영화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책을 이미 읽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책이 영화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더 강렬했습니다.
    상상의 힘이 영상의 힘을 압도하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였습니다

  • 37. ㅇㅇ
    '24.10.24 11:08 AM (121.136.xxx.216)

    ..지금한강이 워낙핫하니까 애들 몰려서 볼수도있으니 우선적으로 분류하는게맞죠 성경이나 다른책들을 애들이 관심을 갖기나 하나요 정말 억지가 너무 심하네

  • 38. ㅇㅇ
    '24.10.24 11:10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책이라는 지적허영심하고 정치병이 만나니 애들을 망치는구나 한강은 여자 김기덕이 딱 맞는듯

  • 39. ㅇㅇ
    '24.10.24 11:11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책이라는 지적허영심하고 정치병이 만나니 애들을 망치는구나 한강은 여자 김기덕이 딱 맞는듯

  • 40. ㅇㅇ
    '24.10.24 11:11 AM (117.111.xxx.126)

    책이라는 지적허영심하고 정치병이 만나니 애들을 망치는구나

  • 41. 121님
    '24.10.24 11:13 AM (121.190.xxx.146)

    저거 지금 폐기된 것도 아니고요, 벌써 몇개월전에도 기준없는 유해도서 핑계로 각종 도서들 폐기한 거 기사로도 떴던 거에요. 그때도 유해도서로 지정되었지만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책들 다 거론하면서 왜 유해도서인지, 극우개신교집단의 억지항의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느냐 문제제기 되었던 거에요. 그게 한강이 노벨상 받으니까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성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내용을 담아서 유해도서라고들하니 부녀근친상간에 자위로 벌받아 죽은 사람얘기까지 버젓이 기록한 성경도 유해도서로 지정해야하는 게 맞지 않나요? 왜 억지에요?

  • 42. ㅇㅇ
    '24.10.24 11:21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성경 안 읽는 사람도 많아요.
    개신교들 욕하고
    아무거나 갖다 붙이네

  • 43. 122
    '24.10.24 11:25 AM (211.234.xxx.59)

    로마 신화도 안 보나요?
    로마 신화도 만만치 않은데

    근대소설은 원작은 또 어떻구요.

    고등학교때 근대소설 원작집 많이 읽잖아요?
    (교과서 외 지문도 나와서
    근데 읽다보면 성적인 부분도 많죠?)

  • 44. 122
    '24.10.24 11:27 AM (211.234.xxx.59)

    근데 그런 이유로 성경 안 읽는 기독교 신자는 못 봤는데요?

  • 45. 그러니까
    '24.10.24 11:31 AM (211.234.xxx.238)

    그래서 성경 안 읽는 사람도 많아요.
    개신교들 욕하고
    아무거나 갖다 붙이네
    ㅡㅡㅡㅡ
    그래서 성경 안읽는 사람 많듯이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게 두라는 거죠. 성경 내용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 이건 애들이 읽으면 안되겠다 성적으로 문제있는 내용이 너무 많고 허무맹랑하고 괴력난신한 내용이니 학교도서관에서 치워야한다 민원넣고 그걸 기준으로 도서 폐기하게 했나요? 저는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났더라도 도대체 기준이 뭐냐 따졌을 겁니다.

    성적인 부분을 문제삼아 폐기한다면 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도서 정리거 되어야지 왜 특정 몇몇의 도서만, 하필이면 블랙리스트작나 틋정 꼴보수개신교들이 싫어하는 주제의 책들만 골라서 폐기하냐는 의문 제기하는게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건가요?

  • 46. 333
    '24.10.24 12:03 PM (39.7.xxx.40)

    한강책 못 읽게 하고 깎아내리려고 일부분만 들고 와 후려치기하네요. 문학이 무엇인지를 모르고요. 다큐멘터리인 줄 아나 봄.
    참 ㅈㄹㅇㅂ 하고 있네.

  • 47. ㅇㅇ
    '24.10.24 12:06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네 책 읽다가 애가 엄마 가랑이 힘껏 벌리는게 뭐야 하면
    잘 대답해 주시고
    잘 토론해 주고
    열심히 사세요.

  • 48. ㅇㅇ
    '24.10.24 12:10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네 책 읽다가 애가 엄마 가랑이 힘껏 벌리는게 뭐야
    왜 이모랑 아빠랑 섹스해 하면
    잘 대답해 주시고
    잘 토론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 49. dd
    '24.10.24 12:15 PM (211.114.xxx.166)

    댓글 중간중간 한강대교도 부흥회열렸네.. 노벨상 받으면 무슨 만고의 진리인줄 아는 촌스러움과 지적허영심

  • 50. dd
    '24.10.24 12:16 PM (211.114.xxx.166)

    네 책 읽다가 애가 엄마 가랑이 힘껏 벌리는게 뭐야
    왜 이모랑 아빠랑 섹스해 하면
    잘 대답해 주시고
    잘 토론하면서
    열심히 사세요.2223333

  • 51. zzzz
    '24.10.24 12:18 PM (183.107.xxx.162)

    성서 안 읽는 사람이 어떻게 종교를 믿어요? 수천만 개신교 신자를 바보 만드네. 개신교부터 나서서 정화운동 해야 하지 않나요. 성서읽는 사람이 채식주의자 읽는 사람보다 더 많을걸요. 구약성서를 유해도서로 지정해달라고 해야 할 듯. 기타 고전도 그런 거 많은데 싹 다 지정해달라 하세요. 개신교 화이팅! 아 참. 고전은 안 읽어본다구요? 책도 안 읽어보는 사람이 무슨 운동을 해요 ㅋㅋㅋ

  • 52. ...
    '24.10.24 12:55 PM (39.125.xxx.154)

    여기 주옥순 들어왔나요?
    천박한 댓글들 뭔가요

  • 53. ..
    '24.10.24 1:48 PM (211.241.xxx.124)

    39.7님. 님 책 안 읽었죠
    일부요???ㅎㅎ책을 읽어나보고 욕하세요
    욕하는거보니 어떤 수준인지 알겠어서 님 아이에게는 읽게하던지말던지 더 유해할게 뭐냐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학교 도서관에는 맞지 않는 책인건 맞습니다
    반박하고 싶으면 욕하지 말고 책 읽고 다시 쓰세요

  • 54. 아 정말
    '24.10.24 2:12 PM (61.36.xxx.194)

    몇몇 댓글 정말 저질이네요.
    당신들 댓글이야 말로 유해해요.
    이들하고 대화를 해보려고 글을 쓰는 게 의미가 있나
    자괴감이 ...

  • 55. ㅇㅇㅇ
    '24.10.24 2:39 PM (120.142.xxx.14)

    그렇게 성적 상상력을 유발하는 내용이 문제라면 고전 반열에 오른 많은 책들도 유해도서로 분류해야... 정말 바보들이 정치를 하고 행정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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