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한동훈 선택지 '' '사퇴' '김건희 특검 찬성'…최선은 사퇴"
https://naver.me/Fw7cBTZC
한동훈 축출작업이 시작되나봐요.
생각보다 빠른 전개네요.
차기 당대표는 권영세나 권성동으로 낙점했대요.
서정욱 "한동훈 선택지 '' '사퇴' '김건희 특검 찬성'…최선은 사퇴"
https://naver.me/Fw7cBTZC
한동훈 축출작업이 시작되나봐요.
생각보다 빠른 전개네요.
차기 당대표는 권영세나 권성동으로 낙점했대요.
권성동은 요즘 조용하던데
한동훈은 정치권에서 떨어져 나가면
감방 갈까봐 두려울텐데요
윤거니와 같이 한 세월이 얼만데
권성동 오늘 방송나와서 시동 걸더라구요.
이 권성동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48270
술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새벽 1시경 윤석열 후보 일행이 나가다가 옆에서 술을 마시던 다른 한 부부와 권성동 의원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권성동 의원이 그 부부 손님의 아내에게 신체 접촉을 하며 '이쁘다'라고 말을 했으며 그 여성에게 “강릉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느냐”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그 남편에게 “안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 뭐” 라며 성 희롱 발언을 서슴지 않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부부는 현장에서 경찰에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했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파악을 한 후 피해자에게 처벌 의사가 있는지 물어 보았다고 한다.
현재 현장으로 몇몇 기자들이 취재차 출동을 한 상태이나 식당 주인은 이야기를 일체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해당 지역구는 권 의원의 지역구 이기도 하다. 이에 입단속이 있지 않았겠느냐란 말이 돌고 있다.
지랄 염병
썩렬이나 똥훈이나
서로들 캐비넷 들고 앉아서 .
윤석열은 당대표 곶을 정도로 힘이 있다고 믿나봐요
ㅋㅋ주제파악 못하고 놀고있네요
지가 밀던 원희룡 나가 떨어지는거 보고도 헛꿈 꾸네요
저 빙신같은 윤석열때문에 한동훈 스토리 만들어지고 키워질까봐 짜증납니다
한동훈 글쎄 ~
서사거리 찾고 있는거 같아요.
윤석열과 친윤이
한동훈한테 수난의 서사를 만들어 주고 있는 건 확실하네요.
이런 서사가 있을수록 한동훈이
정치인으로의 입지가 탄탄해지는 거죠.
대통령실과 친윤이 몰아서
노골적으로 원희룡을 밀어줬는데
처참한 결과만 낳고 허접한 윤의 상태만 드러냈는데 이제 권성동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