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험
'24.10.24 8:43 AM
(211.201.xxx.64)
보험하는 사람들도 1세대실비 절대 유지하라고 하던데.
그 분은 실적에 급급하네요;;;;
2. 음
'24.10.24 8:45 AM
(118.235.xxx.57)
쓴 만큼 아니고 300 퍼센트인가
5만원이면 다음에 15만원 되는거?
보험료 안타면 그냥 5만원 이렇게 안오르는거라던데
비갱신 아니고 다 오르죠
그리고 1세대에 임플란트 뼈이식 받으면 보험금
주는게 대부분이고 갑상선암도 되고
보험 낼 여력 되면 1세대 보험 하는게 낫죠
유지하기 힘들면 4세대 가고요
3. 1세대 실비
'24.10.24 9:03 AM
(223.39.xxx.203)
유지하지니 병원도 안다니는데
너무 비싸서 ㅜㅜ
그래도 50중반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4. ..
'24.10.24 9:07 AM
(223.38.xxx.117)
보험하는 사람들도 1세대실비 절대 유지하라고 하던데. 222
50중반넘어가면 병원갈일이 많이생겨요
안가면 그것도 감사한일이니 조금더 유지해보세요
5. 보험
'24.10.24 9:09 AM
(211.216.xxx.196)
맞아요 병원도 안다니는데 1세대 점점 올라서 그게 고민이에요.그런데 1세대가 암걸리면 큰 도움 될 것 같기도하고...
보험 증서는 여러번 봐도 어렵고 말장난같고... 어렵네요
6. ㅇㅇ
'24.10.24 9:11 AM
(182.229.xxx.111)
저는 2세대실비.
이제 48세,남편 53세
해지하기도그렇고
보험료는 비싸고..
다들해지하지말라고하시니..
근데 1년에 병원 1번이나 갈까말까 하게 건강해요.
딜레마예요
7. 저는
'24.10.24 9:14 AM
(175.208.xxx.164)
15년동안 5만원 내다가 갑자기 17만으로 뛰어서 4세대로 바꿨어요. 해지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현재로서는 병원 거의 갈일 없어서..
8. Vㅁ
'24.10.24 9:17 AM
(112.216.xxx.18)
1세대 유지 또는 아예 해지 후 보험 안 갖고 있기
9. 장수
'24.10.24 9:41 AM
(118.235.xxx.220)
진짜 천운으로 무병장수 타고나셨으면 몰라도 50 언저리부터 건강문제 생기기 시작해요.
30대에 들은 실비 처음 청구한게 11년만인데 그 이후로 보험청구건 매해 점점 늘어요.
검진때마다 추적관찰할 뭐가 발견되고 병원갈 일이 생기네요.
1세대 두번 갱신했고 다음번은 무섭게 오르겠지만 병원비 왕창 나갈때 보면 그 이상 가치 하는 것 같아요.
10. ㅇㅇ
'24.10.24 10:02 AM
(211.246.xxx.126)
다 떠나서 그 설계사 엉망인 사람이니 절대 그 사람한테 들지 마세요. 그리고 1세대 실비 있음 표적치료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실비로 다 커버됩니다. 저도 암치료 많이 알아봤는데 표적항암특약 다 보험사 술수입니다. 이거 필요없고 차라리 드실거면 진단금위주의 보험이 낫습니다
11. ㅇㅇ
'24.10.24 10:19 AM
(180.64.xxx.3)
표적항암특약 보험사 농간이예요. 표적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암세포에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어야 하고 아무나 못받아요 전체 암환자들중에 10프로 정도만 해당된대요. 그리고 모든 약물이 다 되는것도 아니고 식약처랑 심평원에서 허가받은 약물만 받을수있어서 그냥 돈 버리는 꼴이예요
12. 1세대유지
'24.10.24 10:27 AM
(121.167.xxx.176)
제나이 만 53세 1세대 실비 15만원내고 있어요
여태 건강했는데 한달전 갑자기 화농성관절염와서 하루만에 수술하고 균감염이라 한달입원하고 퇴원. 지금 전원하여 삼성서울병원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한 비급여까지 영양제. 기타 불피요한 지출빼고 전액 입금되었고요. 모두들 50 넘어가면서 갑자기 아파서 병원다닐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운동열심히하고 건강하다 했는데 아픈건 장담할게 아닙니다. 유지할 여력이 되시면 유지가 답이에요.
13. 11
'24.10.24 11:02 AM
(175.194.xxx.221)
1세대 유지하세요. 올해 아파서 2세대 실손 가지고 있는데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90%되거든요.
14. ㅡㅡㅡ
'24.10.24 11:57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쓰기시작하면 무섭게 나가요 저도 2010년 2세대인데 2020년쯤부터 청구하기 시작해서 원금의 몇 배 보상받았어요 관절이 부실해서 꼭 유지하랴고 해요
15. . .
'24.10.24 12:41 PM
(210.97.xxx.59)
절대 유지하세요!! 1세대에서 4세대로 갈아타라고 하는건 실비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병원 1년에 한번가는 분 그리고 보험사밖에 없어요. 오죽하면 1세대실비는 보험사에서 실수해서만든거라는 말이 있겠어요. 통원은 비용이 한도 횟수등 고객에게 혜택주는 비용이 적어보이더라도 정작 큰병 걸리면 그 진가가 드러나는게 보험이에요. 크게 아파본 사람이나 아픈 계시면 1세대들고 싶어도 못드는게 1세대 보험이에요. 가입년도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원비전액보장되구요 요양병원등도 전액 보장되는데 3세대부터인지 4세대부터는 요양병원은 못가는걸로 들었어요. 또 그 비용도 3~4세대는 본인부담금도 높을거에요 실비신청해도 제하고 주는 금액은 고스란히 환자가 내야하죠.
무조건 유지하셔야합니다. 보험해지하고 몇달뒤 큰 병걸려서 진단금도 못받고 실비도 해지한분 계셨는데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지금은 모르지만 분명 효자노릇 톡톡이 할거에요
16. 유지
'24.10.24 12:59 PM
(112.164.xxx.190)
-
삭제된댓글
유지하라고들 하시는대요
65세 넘어가면 감당 못합니다.
실비만 부부 50넘게 나올건대요
17. 6만8천
'24.10.24 4:18 PM
(211.52.xxx.84)
시작해서 23만원내요
저 암환자고 자잘하게 입원시 1세대보험이라 확실히 좋더라구요
18. lllll
'24.10.24 6:23 PM
(112.162.xxx.59)
댓글 읽어도 갈등된다......끙끙
19. …
'24.10.24 7:20 PM
(14.56.xxx.151)
1세대라 현재 144,565원을 내지만 유지하려고요
더 나이들면 병원 갈 일이 더 있으니깐
지금 60대 초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