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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여사 해외순방 또 언제 가나요?

가을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4-10-24 08:25:05

요즘 잠수 탔는지 안 보여요.

도통 안 보이네요.

보궐선거도 따로 하고.

 

IP : 223.38.xxx.1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0.24 8:25 AM (183.97.xxx.102)

    오빠 이슈 이후로 밥도 못 먹고 몸져 누우셨다고... 걱정이 많답니다.

  • 2.
    '24.10.24 8:27 AM (175.214.xxx.36)

    더 한 일도 많았건만ㆍ그 정도로 흔들릴 멘탈이 아닌데ᆢ
    얼굴 보수 들어가서 못나오거나
    아픈척 쑈하려는 듯요

  • 3. 살 많이 빠지고
    '24.10.24 8:28 AM (211.234.xxx.111)

    尹 "김건희 힘들어해"…여권 "살 많이 빠지고 누워만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cds=news_edit

    디올백 이후 등장 안 했을때
    30kg대로 빠졌다고 그쪽 인사가 말했죠
    (근데 총선 끝나자마자 등장)

  • 4. 더 빠지면
    '24.10.24 8:30 AM (211.234.xxx.205)

    졸라맨 되나요?

  • 5. ...
    '24.10.24 8:31 AM (221.162.xxx.205)

    밖에 나오기만 하면 동행명령장 받아야죠

  • 6. ..
    '24.10.24 8:31 AM (211.235.xxx.63)

    12월에 미국 찍고 남미에 간답니다.
    이 판국에 영부인이 갈수도 없고,
    또 영부인이 안가면 대통령이 막판에 순방취소하겠죠뭐.

  • 7. 근데
    '24.10.24 8:34 AM (223.38.xxx.82)

    볼이 그리 빵빵한데 30 키로 맞나요?

  • 8. 저 위 링크 내 사진
    '24.10.24 8:48 AM (211.217.xxx.119)

    저 부부가 손 잡고 있는 사진을 보면,
    제가 잘못된건지...정상적인 부부로 보이지가 않고
    불륜 관계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요?

  • 9. 쇼하는 ㅋㄱ
    '24.10.24 8:5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굴손보고 시술하다가 해외나갈때 짠하고
    나타날겁니다.
    기레기들 통해 뼈만 남았다
    몸져 누웠다
    자살시도 할수도 있딘 등등
    죄다 뻥이고 거니랑 맞지도 않아요
    지금도 걸걸한 목소리로
    걔좀 이거하라그래
    얘좀 저거하라그래
    지시하기 바쁠듯

  • 10. ㅇㅇ
    '24.10.24 9:00 AM (118.219.xxx.214)

    윤피그 혼자서 해외순방 못 할 것 같은데요
    영부남이라서
    해외순방 못 갈 분위기면 취소나 연기 할 듯요

  • 11. 곧 가지않을까요
    '24.10.24 9:09 AM (118.218.xxx.85)

    명목은 우울증으로 해외에서 치료,

  • 12. ..
    '24.10.24 9:20 AM (222.102.xxx.174)

    지난번 디올백때문에 안나올때도 거식증걸렸다 몸무게 30키로대다 언플 오지게 하더니 아픈거 개뿔 멀쩡히 얼굴 리모델링한거만 티나더만. 지금도 언플이예요. 저게 뒤로는 돼텅령 달달 볶으며 지령내리고 있을걸요. 시간도 많겠다 머리카락 좀 더 심던가. 이마에 티나는 검정칠은 좀 그렇잖아

  • 13. ㅋㅋ
    '24.10.24 9:29 AM (106.244.xxx.134)

    입원했다잖아요 ㅋㅋ

  • 14. ㅇㅇㅇ
    '24.10.24 9:38 AM (120.142.xxx.14)

    근데 목소리는 왜 술집 작부 같은 느낌이 드나요? 술담배에 쩔어사는 여자 같아요. 남편은 자기 와이프 술 한잔 못마신다고 하던데... 전직 생각하면 술을 못마신다는 것은 개뻥 같고.

  • 15. ㅇㅇㅇ
    '24.10.24 9:40 AM (120.142.xxx.14)

    그 남편이 술 못마신다고 한 건, 남편에게 거짓말 한걸수도. 남편에겐 안보여줘...남편이랑 마시면 술맛 떨어지고... 멍청하고 한심한 남편은 그래서 지 처가 술 못마신다고 생각(이라고 쓰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읽는다)하는 지두.

  • 16. 바퀴
    '24.10.24 9:41 AM (121.128.xxx.169)

    바퀴랑 똑같아요.
    다수가 혐오하나
    밤만되면 기어나와
    지 먹을것 찾아 헤매다니는

    어우 역겨워.관저에서 잠 안쳐자고
    새벽까지 남자들이랑 문자질
    에혀.

  • 17. 정말
    '24.10.24 11:17 AM (58.233.xxx.28)

    한 쌍의 바퀴벌레.
    쎄스코 부르면 해결 될것 같은데.

  • 18. ..
    '24.10.24 12:57 PM (211.234.xxx.33)

    몸져 누운 틈을 타서
    대대적인 복구공사 예정일지 모른다네요.
    최근 자잘한 공사로는 해결이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 내리는 중이라 앞으로 상당히 큰 공사가 될 꺼래요.
    피같은 내 세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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