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간판 좀 올리려고 재수 하지 마세요.

ㅇㅇ 조회수 : 15,238
작성일 : 2024-10-24 06:54:41

(돈 많으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알아서 하세요.)

학벌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습니다.

1. 메디컬/계약학과에 갈 수 있다 

2. 서성한인데 로스쿨 목표로 스카이 학벌이 필요하다

이러면 재수하고, 나머지는 재수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1. 학벌이 있어도 취업이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2010년 초반에는 문과도 적당히 인서울 중위권 정도 나오면

웬만치 열심히 하는 사람은 대기업 갔습니다.

당시에는 재수를 해서 학벌을 적당히 올리면 좋은 직장을 통해 상승을 꿈꿔볼 수 있었죠.

이제 그정도 대학 문과에서 대기업 뚫는 사람은 거의 없죠.

문제는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대학을 나와야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가져야 의미가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공대조차 취업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2. 학벌의 가치가 낮아지고 돈의 중요성은 훨씬 올라갔습니다.

2010년쯔음 인터넷을 보면 꼭 수험생 커뮤가 아니라도

일반인 커뮤조차 서 vs 성 vs 한 누가 좋냐

중 vs 경 vs 외 vs 시 누가 좋냐 뭐 이런 류의 글이 정말 많았어요.

요즘은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요새는 마포가 좋냐 성수가 좋냐

화성이 좋냐 송도가 좋냐

그 주제가 대학에서 부동산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좋은 대학 간판이 있으면 좋은 직장이 어느정도 보장되었고

좋은 직장을 다니면서 좋은 아파트를 가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엔 사람 취급 받으려면 그래도 4년제는 나와야 된다

4년제 나와야 뭐라도 하고 산다 이런 말 듣고 살았거든요?

요새 그런 말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들 4년제 나왔지만 현실은 청년 134만명이 백수/취준생이죠.

학벌의 가치는 훨씬 낮아지고 돈의 중요성은 훨씬 높아졌는데,

재수라는 건 현재의 돈을 포기하고, 미래의 학벌 상승 가능성에 배팅하는 겁니다.

3. 재수가 학벌 상승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재수를 통해 학벌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걸어놓지 않았으면 심지어 하락할 수도 있죠.

철저하게 가능성의 영역이죠.

물론 재수가 예전에도 지금도 학벌 상승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예전과 달리 학벌의 가치가 낮아진 순간 재수의 기대 이익도 크게 낮아집니다.

4. 학벌보다 전공, 경력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회사에서 학벌의 영향력을 이전보다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대신 경력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회사에서 학벌만 보고 사람 뽑아보니까, 이게 뭔가 아니였던 거죠.

학벌 좀 올려서 취업하는 것보다, 경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직을 하려고 해도 회사에 얼마나 있었는지, 뭘 했는지, 또 어떤 회사에 있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문과 직무는 훨씬 제너럴하고 경쟁자도 많아서 일단 학벌로 커트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중요한 지점은 아닙니다.

재수 1년 할 시간에 경력 1년을 쌓는게 현명합니다.

 

재수 하지 마세요.

 
IP : 59.16.xxx.238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4 6:58 AM (211.235.xxx.63)

    돈이 많든 적든,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 2. 밑에 남경필
    '24.10.24 6:59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어떠냐는 분

  • 3. 밑에 남경필 글
    '24.10.24 7:00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남경필 어떠냐는 분,
    판만 깔고 대댓 한마디 없는

  • 4. ...
    '24.10.24 7:02 AM (112.214.xxx.184)

    자기 돈으로 재수 시켜주는 것도 아닌데 하라마라 오지랖은

  • 5.
    '24.10.24 7:02 AM (39.7.xxx.243)

    그거 몰라서 재수하는거 아닌데요
    알아서 할게요

  • 6.
    '24.10.24 7:03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침부터 글발 좀 받으시나봅니다.

  • 7. 오지랍
    '24.10.24 7:03 AM (211.185.xxx.238)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재수 시키고 싶어 시키는 부모 있나요ㅠㅠ

  • 8. 언제는 지방으로
    '24.10.24 7:06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이사가 의대 가라더니 왜 바뀌었죠?

    윤석열 의대정원 2000명 미쳤다며
    그렇게 환영했으면서 ㅋㅋㅋ

  • 9. ...
    '24.10.24 7:08 AM (59.10.xxx.58)

    대학은 가야하나요? 이 글 보면 대학도 가지 말아야 할듯

  • 10. 윤대통령 2000명
    '24.10.24 7:10 AM (211.234.xxx.203)

    의대정원 확대 지지했다면서
    왜 또 바뀌었어요?

  • 11.
    '24.10.24 7:10 A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재수를 하고싶어서 하나.. 고등학교까지 앉아서 공부한 애들이 어디서 취업을해서 경력을 쌓나요? 알바해서 경력 쌓을까요? 대학교가 무조건 대학나왔다 소리 들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

  • 12. ....
    '24.10.24 7:1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다 알아요.ㅠㅠ
    아이에게도 이정도면 됐다구, 학벌차이없다고 남편이랑 저랑 애붙잡고 얘기했지만, 아이가 대학교 안가고... 저렴한 독서실로 가네요ㅜㅜ 내 맘 같지 않아요. 아이 스스로 본인학교를 못받아 들여요. **대이상 아니면 학교 옮기지 말고, 다시 돌아가서 열공해서 빨리 졸업하라고..졸업할때는 다시 나이도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아이가 들을지 모르겠네요.
    그시기 아이들은 학벌이 전부에요. 수시로 나보다 공부 못한친구랑 비슷한 라인 대학가면, 아이가 반수 선택해요. ㅜㅜ
    솔직히, 진짜, 돈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요.
    근데, 한번만 더 도전하겠다는 아이. 설득도 쉽지 않아요.

  • 13. ㅎㅎ
    '24.10.24 7:11 AM (180.70.xxx.42)

    재수라는 거 부모가 하라 마라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100% 아이 본인 의지에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한번 더 도전해본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고 결과를 떠나 그 과정 안에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나쁜 짓을 한다는 것도 아닌데 경제 상황이 하락하는 한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게 맞죠.

  • 14. ㅋㅋ
    '24.10.24 7:13 A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은 대학은 졸업했고 오랜 시간 있었습니다?????

  • 15. 오지랖
    '24.10.24 7:13 AM (223.62.xxx.243)

    오지랖이 싫다

  • 16. ㅋㅋ
    '24.10.24 7:13 A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은 대학 문턱은가 봤고????

  • 17. 제목도
    '24.10.24 7:15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바꾸시고

  • 18. 에휴
    '24.10.24 7:16 AM (119.56.xxx.123)

    댓글들이 또 공지 전 수준으로 돌아가나요. 조롱 비난..ㅜㅜ

  • 19. 지방의대 가라고
    '24.10.24 7:18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들 지방이사 추천 했던분 아니었나요원글님?
    주장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글 제목은 왜 바꿨죠?

  • 20. 지방의대 가라고
    '24.10.24 7:19 AM (211.234.xxx.203)

    초등학생들 지방이사 추천 했던분 아니었나요 원글님?
    주장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글 제목은 왜 바꿨죠?

  • 21. 근데
    '24.10.24 7:1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각자 인생 각자가 알아서 사는거죠.
    자기만족이라... 부모도 말릴 수 없어요. 뭐가 되었건 본인이 만족하는 인생살아야죠. 이게 해결이 안되면 평생 본인이 잘 안풀릴때 탓을 할 수가 있어요.
    요즘아이들 급나누는거 무지 잘해요. 그 급이 아주 촘촘해요. 나보다 조금만 낮다고 판단되면 그냥 무시해요. 타인이 아무리 말해봤자 본인인생 본인결정대로 사는겁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학교 올리는거 찬성이에요. 인간관계의 질이 달라집니다.

  • 22.
    '24.10.24 7:22 AM (211.234.xxx.128)

    부모들은 재수 반대해요.
    애 고생시키기 싫거나 돈 많이 드니까.
    근데 애들이 고집피웁니다.

  • 23. 승아맘
    '24.10.24 7:22 AM (112.152.xxx.195)

    원글님 말씀하시는 것 대부분 동의 합니다..
    요즘 대학 나와도 예전처럼 학벌 보지 않아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중요하지요

  • 24. 딸은 공부 못해도
    '24.10.24 7:25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되고

    경상도 지방 가서 취업하라더니 ㅋㅋㅋㅋ

  • 25. 딸은 공부 못해도
    '24.10.24 7:28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되고
    경상도 지방 가서 취업하라면서

    대기업 남자 한 명 낚아서 꽃다운 나이에 신분상승 하라던분 ㅋㅋㅋ

  • 26. 딸은 공부 못해도
    '24.10.24 7:29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되고
    경상도 지방 내려가 가서 취업하고

    대기업 남자 한 명 낚아서
    꽃다운 나이에 신분상승 하라던분 맞죠? ㅋㅋㅋ

    원글이 글 기억해요 ㅎㅎ

  • 27. 딸은 공부 못해도
    '24.10.24 7:30 AM (211.234.xxx.69)

    되고
    경상도 지방 내려가 가서 취업하고

    대기업 남자 한 명 낚아서
    꽃다운 나이에 신분상승 하라던분 맞죠? ㅋㅋㅋ

    원글이 글은 강렬해서 기억해요 ㅎㅎ

  • 28.
    '24.10.24 7:30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외국인가요? 왜 이시간에 도배를

  • 29. 180.66
    '24.10.24 7:33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 글은 원래 댓글 만선이예요.
    군대도 다녀왔다던 분...


    저도 군대나왔는데 완전군장은 구라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949&page=1

    82쿡에 소설쓰는 분 많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2450&page=1

  • 30. 180.66
    '24.10.24 7:35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 글은 원래 댓글 만선이예요.
    군대도 다녀왔다던 분...


    초딩 학부모들 당장 이사가세요.(지방지역의대티오관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5872

    저도 군대나왔는데 완전군장은 구라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949&page=1

    82쿡에 소설쓰는 분 많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2450&page=1

  • 31. 180.66
    '24.10.24 7:35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 글은 전에도 댓글 만선이었어요.
    군대도 다녀왔다던 분...


    초딩 학부모들 당장 이사가세요.(지방지역의대티오관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5872

    저도 군대나왔는데 완전군장은 구라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949&page=1

    82쿡에 소설쓰는 분 많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2450&page=1

  • 32. 180.66
    '24.10.24 7:36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 글은 전에도 댓글 만선이었어요.
    군대도 다녀왔다던 분...


    초딩 학부모들 당장 이사가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5872

    저도 군대나왔는데 완전군장은 구라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949&page=1

    82쿡에 소설쓰는 분 많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2450&page=1

  • 33.
    '24.10.24 7:38 A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윗글 얼차려받다 죽은 훈련병 얘기네요 할일없는 인간이 아니라 ㅆㄹㄱ였네

  • 34. 하늘에
    '24.10.24 7:43 AM (183.97.xxx.102)

    요즘 왜 이렇게 사회를 비관하는 글이 새벽부터 많을까요?
    대기업만 취업인가요?

    세상이 안그래요.
    대통령이 저래서 지금은 별로지만...
    또 살게 되고, 다들 그렇게 삽니다.

    고등학교때 사고치고 학폭으로 엄마 불려다니게 만들던 시조카... 전문대도 중퇴했지만, 공단 지역에 있는 대기업 하청 공장 취직해서 서른에 집도 사고 결혼도 했어요. 그런 경우 많아요.

    서울만 사람 사는 데가 아니거든요. 대기업만 취업이 아니고요. 스카이만 대학이 아니예요.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다들 자기 자리가 있고, 그렇게 살아요.

    건희팀들의 요즘 목표가 사회불안 조장인가??? 아... 먹고 사는게 불안해야 뉴스를 안보게 되니까 그러나봐요. 뉴스에 나오는 용산 소식 보지 말라는 거죠? 다들 탄핵 집회 나오고 진짜 탄핵 될까봐 두려운건가?

  • 35. 학벌안본다고??
    '24.10.24 7:46 AM (211.234.xxx.126)

    그쵸 학벌 안 보죠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은.
    근데 먹고 살만하고 사람 답게 살려면 학벌 보는 직장밖에 없어요
    학벌 안 본다. ???
    최소힌 이괴 공대 중대 시립대 이상 나온 사람들이
    주장하면 납득

    그 이하는 자기 위로

  • 36. 0 0
    '24.10.24 7:52 AM (119.194.xxx.243)

    남이면 이렇게 말하고 생각햘 수 있어요.
    정작 가족이면 달라지는 게 현실이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학벌? 82만해도 어지간한 대학 우습게 여기는 분위기
    긴 인생에서 1년 아이가 원하고 여건 된다면 해볼 수 있죠.

  • 37. 대학에서 배우
    '24.10.24 7:55 AM (211.235.xxx.21)

    대학에서 공부하는 즐거움은 없는 건가요

    대학 취업하기 위한 곳인가요

  • 38. ㅋㅋㅋㅋ
    '24.10.24 8:10 AM (112.216.xxx.18)

    그 2번에서 서성한이냐 중경외시 어디냐 이런 글에서 어디살까 이런 걸로 바뀐건
    거기에 있던 거기 고인물들이 나이들어서 그렇게 된 것
    일베고 어디고 다들 최소30대 애들이 모여서 하는 거고
    요즘 젊은 애들 고등 대학생들 그런데 그리 안 감.

    또 대학이 꼭 취업을 위한 곳인가
    나는 그렇지 않다.
    그냥 뭔가를 배우러 가는 곳이고 거기서 배운게 사회에서 별 도움이 안 되더라도 4년쯤 개인의 만족을 위해 공부 할 수 있는 것.

  • 39. ㅇㅇ
    '24.10.24 8:10 AM (222.233.xxx.216)

    원글님 동의도 되고요

    하지만, 더 좋은 학교 가고 싶은 아이의 도전을 막기 싫어요 아이가 한번 더 수능도전한다는데 왜 막을까요

    아이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대학생활을 누리게 자기가 열정을 쏟겠다는데 부모가 서포트해야죠

  • 40.
    '24.10.24 8:1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정치병 환자는 그 사람이 예전 뭔글 까지 썼는지
    적어놓고 저격하네요
    이러니 알바나 정치병환자지
    평범한 사람이 저러나요?

  • 41.
    '24.10.24 8:13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정치병 환자는
    원글이 정치글은 어찌 썼는지
    적어놓고 저격하네요
    이러니 알바나 정치병환자지
    평범한 사람이 저러나요?

  • 42.
    '24.10.24 8:13 AM (219.241.xxx.152)

    정치병 환자는
    원글이 정치글은 어찌 썼는지
    적어놓고 저격하네요
    이러니 알바나 정치병환자지
    평범한 사람이 저러나요?
    누가 뭘 썼는지
    반대글은 뭔지 알기나 하나요

  • 43.
    '24.10.24 8:17 AM (219.241.xxx.152)

    정성스런 글 감사해요
    고 2둔 엄마로서 생각하게 한 글이네요

  • 44. 우와
    '24.10.24 8:18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이 원글님은 아이피가 고정닉이신 분 ㅎㅎ
    전 59님 글 매번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그걸 동의하느냐 마느냐는 별개구요.

  • 45. 솔직히
    '24.10.24 8:31 AM (1.227.xxx.55)

    모든 걸 떠나 좋은 학교가 좋습니다.
    대학에서 보내는 4년도 중요하고 친구들, 교수들도 중요합니다.
    서성한 간다고 못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본인 학업능력을 최대한 발휘한 곳에
    가는 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대학의 브랜드 밸류는 사라지지 않아요.

  • 46. 돈벌기쉬워요2
    '24.10.24 8:31 AM (121.190.xxx.146)

    돈 벌기 쉬워요 시즌 2인가요?
    재수만 안한다고 되겠어요? 어차피 공부해도 써먹지도 못할 거 까막눈만 면하면 어디가서 밥벌이나 하게 적당한 기술배우면 되지 의무교육은 왜 시켜요?

    어지간히 팍팍한 집안에서 돈돈거리면서 자라셨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어 원글님이 조금 안쓰럽네요.

  • 47. 저는
    '24.10.24 8:31 AM (124.195.xxx.185)

    아이 둘 있는데 완전 동의합니다.
    시간이 제일 비싼 건데 너무 낭비하고 있는거 같아요.

  • 48. ???
    '24.10.24 8:33 AM (220.80.xxx.96)

    이 글은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다른 글들이 논란거리였나보죠?

    원글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수험생 엄마인데요
    요즘은 아이들도 학교간판보다는 취업연계성 등을 더 고려해서 과를 먼저 선택하고 성적에 맞는 학교 고르더라구요

  • 49. ...
    '24.10.24 8:51 AM (121.157.xxx.153)

    의견개진할 수 있는데 댓글 왜이래요?
    신고할 댓글 만선이네요

  • 50. 웃기고있네
    '24.10.24 9:08 AM (118.235.xxx.154)

    59.16 여태껏 의사글 쓴거 거진 다 이사람입니다.
    댓글보면 가관이에요.
    딱 요약하면 하향평준화, 신포도.
    열등감이 지독해요. 내가 잘될수없으니 남 끌어내리고픈심리.
    표현은 정갈하게하나 내용은 오직 열등감.
    어느글에선 군대나왔다가 본인은 자식이없다고도하고.
    의대망했다면서 지역가서 의대가면 쉬위니 가라=>> 의사들 입결점수떨어졌다고 돌려말하면서 본인이 우월감? 느끼려는수작

  • 51. 웃기고있네
    '24.10.24 9:15 AM (118.235.xxx.154)

    학벌의미없다. 의사망했다. 문과는 답없다. 이런소리만하면서 주변 의대,교대간 사람들 저주함.
    어떤글에선 지방대다니는 본인인 대학생이라던데? 미국 석박사갈거라면서 영어공부한담서? 그리고뭐?
    헬조선 떠서 한국의료 망하든지말든지 알빠없다.
    Gp 600번다 메롱메롱~ 이딴 댓글도달았지.

    이사람은 그냥
    입시글쓰는척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전문직업 명문대 바라기들을 꼴보기싫어하는거에요. 그러니 계속 평가절하하고 시선돌리기하는거임

  • 52. ...
    '24.10.24 9:18 AM (182.221.xxx.34)

    무슨소리...
    우리사회에서 학벌 중요합니다

  • 53. ...
    '24.10.24 9:24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학벌안본다고??
    '24.10.24 7:46 AM (211.234.xxx.126)
    그쵸 학벌 안 보죠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은.
    근데 먹고 살만하고 사람 답게 살려면 학벌 보는 직장밖에 없어요
    학벌 안 본다. ???
    최소힌 이괴 공대 중대 시립대 이상 나온 사람들이
    주장하면 납득

    그 이하는 자기 위로22222222222222222222

  • 54. 내느낌에
    '24.10.24 9:38 A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이사람 우리네인생 냄새나요.

  • 55. 내느낌에
    '24.10.24 9:48 AM (118.235.xxx.154)

    이사람 우리네인생 느낌나요.

  • 56. 가을여행
    '24.10.24 10:34 AM (122.36.xxx.75)

    알아서 하겠쥬

  • 57. ....
    '24.10.24 10:38 AM (118.235.xxx.47)

    이글 입시싸이트에서 읽은 글이네요

  • 58. ...
    '24.10.24 11:05 AM (14.37.xxx.103)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든 뭐든 맞말 아닌가요
    인정할건 해야죠

  • 59. 영통
    '24.10.24 11:54 AM (211.114.xxx.32)

    공감해요

    그러나 아이 스스로 자존감도 중요하거든요
    우리 아이도 그럭저럭 대학이라 이번에 다시 원서 내 본대요

    재수생이 불리하니 붙을 거 같지 않지만
    그래도 내 봅니다.

    1년 학비가 아깝지만 다른 지원 안 하면 되고
    더 나은 학교 붙으면 보낼거에요

    남자는 뭐니뭐니 해도 자존심

  • 60. 59.16
    '24.10.24 3:24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님이 쓴 글은 바로티나요. 딱 티가나요.

    당신 입시 실패했잖아
    당신 입시 실패했잖아
    당신 입시 실패했잖아

    원하는 의대 교대 못갔잖아
    그래서 지방대갔잖아
    그래서 여기서 온갖신분으로 하향평준화유도글 쓰잖아

    가질수없는건 가치를 폄훼하고 의미를 퇴색시키고 축소시키고픈게 당시 의도잖아..안그래??
    입시실패한 당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때문에..아니니?

    솔직히 당신 교대 의대생들 명문대생들 부럽잖아..
    그게 맞잖아..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근데 못갔잖아

    그렇다고 대놓고 잘나서 싫다고하면 열폭이라고 들릴까봐서.
    일부러 입시코칭해주는척 국민건강생각하는척
    코스프레하는거잖아...
    신분은 왤캐 많이바꾸니?응?

    초졸중졸고졸 심지어 무학도 성공한사람많아.
    당신말도맞아. 학벌보단 실전경험쌓는게 이익인경우도있어.
    근데 대체로 학벌이좋으면 기회도많고 경험의질도 좋기에에 학벌지향노력역시 맞는말이야. 학벌좋은사람이 대체로 실전경험도 잘 습득해.

    본인이 가개붕이라고 너도 가개붕으로 살라고 그게 가성비고 행복한 삶이라고 남들한테 요구하지만,
    실은 당신이 제일 거기서 벗어나고싶잖아. 안그래?

    당신이 나온 대학교. 당신동기중에 성공한 사람들을 봐.
    멀리갈것도없다고. 그 사람들은 열심히노력해서 달라진삶 살고있는데 원글은 대체 뭐하냐는거야. 여기 학부모들 개가붕삶 유도글쓰면 뭐가 나아져?

  • 61. ...
    '24.10.24 3:31 PM (118.235.xxx.154)

    내가 실패한 판에서
    성공한 남들이 축배를 드는게 얼마나 배아프겠어..
    그러니 그 성공의 의미자체를 변질시켜야 당신맘이 편한거잖아.

    59.16아.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난사람 인정해. 누리게 놔둬.
    본인 못난건 노력해서 극복해. 그게 인생이야.
    언제까지 입시에 매몰돼서 살래?인생안아까워?

  • 62. ...
    '24.10.24 3:38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당장 이사가세요.(지방지역의대티오관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5872

    이 아저씨는 진짜 망했네요(삼전 부장 그만두고40대에 의대입학)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6623

    의대 대박기사 떴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5850&page=1

    지금 의대생들은 끝장났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6886&page=1

    윤석열 의대정원 미쳤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6505&page=1


    의대 쏠림 해결못하면 한국 망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9543&page=1&searchType=sear...

    간호대 꿀단지 열렸으니까 간호대 가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73614

    82쿡만 봐도 응급실 개판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86620

    번외)
    저도 군대나왔는데 완전군장은 구라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29949

    학벌 중요성 매우 낮아진거 맞아요.(광운대공대>> 연세대문과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70802

  • 63. 당신댓글to의사
    '24.10.24 3:44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ㅇㅇ
    '24.2.6 11:21 PM (106.102.xxx.108)
    저 의대가면 망해요.. 450벌라고요? ㅠㅠ 제인생 망하라고 저주하는거죠?

    ㅇㅇ
    '24.2.6 11:24 PM (106.102.xxx.108)
    450벌기 싫어서요 ㅠㅠ끔찍하네요 그돈갖고 어케살아요 ㅋㅋ

    ㅇㅇ
    '24.2.6 11:26 PM (211.36.xxx.3)
    450받고 언제 집사요? 쟤들 열등감 걱정되네요 ㅠㅜ

  • 64. 59.16
    '24.10.24 4:10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당신은 그냥 남의 합격소식이 괴로운거야..그래서 포기시키고싶은거잖아..솔직하자. 그렇게살면 너만 손해야,

  • 65. ㅇㅇ
    '24.10.24 7:39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
    지방대요?
    지방 출신인거지..

  • 66. ㅇㅇ
    '24.10.24 7:44 PM (59.16.xxx.238)

    ???
    진짜 열등감 덩어리인 분들 무섭네요.

    근데 또 제가 왜 지방대 되어있나요?
    저는 지방출신이지 지방대는 아닌데요. 지방출신이라 지방대 좋아하기는 합니다.
    지역대학이 잘되어야죠.

  • 67. ㅇㅇ
    '24.10.24 7:49 PM (59.16.xxx.238)

    제가 의대증원해야 된다는 글 하나하나 모아놓는 거 보면
    맨날 여기에 윤석열 정부 의사증원 욕하는 글 쓰는 분이죠.
    요새는 하루종일 의사글 써도 아무런 관심도 못받으니 얼마나 속상할까요.

    저는 윤석열 정부 싫어하고 평생 민주당 찍었지만 의사증원 지지하고 의료개혁 지지합니다.
    저분은 제가 가장 입에 가시가 돋칠 정도로 싫겠죠.

    저게 진짜 열등감이고 집착이죠.

  • 68. ㅇㅇ
    '24.10.24 7:53 PM (59.16.xxx.238)

    반박하는 분들이 결국 좋은 학벌이 있어야 좋은 직장을 가진다. 이건데요,

    문제는 이거예요.
    재수를 통해 좋은 학교를 가질 확률이 낮아요.
    하위권학생의 경우에는 재수를 통해 보통 유의미한 등급상승이 일어나지만,
    수능의 특성상 중상위권은 등급상승을 이뤄내기가 어려워요.
    수능과목이라는게 뭘 더 배워야 되는게 아니고, 머리싸움입니다.
    https://m.dhnews.co.kr/news/view/1065573860428343

    당연히 재수하면 좋은 직장 들어가기 쉽죠.
    근데 그 가성비가 너무 낮다는거예요.

  • 69. ㅇㅇ
    '24.10.24 7:56 PM (59.16.xxx.238)

    118 저 사람 진짜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어제도 댓글 여러개 썼다가 아마 관리자님이 삭제하셨겠죠?
    그러다가 또 시간지나니까 다시 열등감 표출하려고 저러는거 봐요.

    마음을 좀 곱게 쓰세요.

  • 70. ㅇㅇ
    '24.10.24 8:00 PM (59.16.xxx.238)

    그리고 짤막하게 하나 팁도 남겨볼께요.

    전국 지방의 지자체들이나 (문정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현정부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요새 지역소멸 문제로 공모전이나 대회 정책제안 이런거 너무 많이 합니다.
    경쟁률에 비해 상이 되게 큼직큼직합니다. 도지사, 지방시대위원장 등등

    스펙 쓰기 좋지요.

  • 71. ....
    '24.10.24 8:07 PM (182.216.xxx.223)

    알아서 할게요.

  • 72. ㅇㅇ
    '24.10.24 8:13 PM (106.102.xxx.228)

    그리고 지방대 비하좀 하지 마세요. 고작 당신같은 사람한테 비하당해야할 곳이 아닙니다.

    으이구.. 아무튼 예전에 저사람 지방대래요~~ 이게 뭡니까?

  • 73. 됐고
    '24.10.24 8:19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군대갔다왔어요? 본인은 남자에요 여자에요?
    어디선 대학생이라면서요.

  • 74. 됐고
    '24.10.24 8:20 PM (118.235.xxx.13)

    정체가뭐에요?
    군대갔다왔다면서요.
    본인은 남자에요 여자에요?
    어디선 대학생이라면서요?

  • 75. ..
    '24.10.24 8:21 PM (222.239.xxx.69)

    경력 1년 쌓는 것과 1년 더 공부해서 좋은 학교 가는 것 중에 뭐개 더 나을지는 각자의 판단이죠. 근데 글이 오지랖이 너무 심해서 맞는 말을 할지라도 짜증나는 글이예요

  • 76. 말이
    '24.10.24 8:26 PM (118.235.xxx.13)

    본인이 의대글로 어그로 끈건 인정하나봐요?
    입만열면 거짓말. 자기고향 10킬로이내에 병원없다고 구라치고 (충청도였죠?)
    컴퓨터사이언스 전공하고 해외유학준비중이라면서요. 본인 대학생이라면서요. 아니에요?

  • 77. 저는
    '24.10.24 8:29 P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의견도 있는거지
    댓글들 참 까칠하네요.

  • 78. ...
    '24.10.24 8:31 PM (118.235.xxx.13)

    본인이 의사도아니면서.
    심정지 젊은여자가 사망했는데 어차피 대병가도 죽었을테니 의료대란탓아니라고 길길이 우기고 그거 당신이잖아요.

    자식은없고 군대도 다녀온 컴퓨터사이언스 유학준비중인 그 누구보다 남이 입시성공 발목잡고픈 "대학생" 님아.

  • 79. ㅇㅇ
    '24.10.24 8:33 PM (106.102.xxx.228)

    입만열면 거짓말은 지방출신이니까 지방대래요 하는 당신이겠죠?

    그것도 아주 길길이 쓰셨는데 관리자한테 삭제당하셨네요.

    그리고 10km 주변에 없는거 맞습니다. 자꾸 뭘 거짓말이래요?

  • 80. 웃기고있네
    '24.10.24 8:35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남자에요? 군대갔다왔다면서요.
    대학생맞아요?
    그것만말해봐요

  • 81. ㅇㅇ
    '24.10.24 8:39 PM (106.102.xxx.228)

    지방대가 어디서 나왔나 했네요. 지방출신이라 지방대 된거네요.

    요샌 의료선동 안통하니 많이 답답하시죠? ㅎㅎ
    6월되면 대학병원 줄파산이다
    추석되면 줄파산이다
    올해말이면 줄파산이다

  • 82. 말해보라고요
    '24.10.24 8:42 PM (118.235.xxx.13)

    군대다녀왔다고 본인이 썼었잖아요.
    완전군장 안하고 가라친다면서요.
    남자에요?

  • 83. 원글내용
    '24.10.24 9:10 PM (58.29.xxx.1)

    너무 맞는 말뿐인데
    인정 안하려는 사람이 많은건지...
    이건 사실 10년전에도 이런 말 해주는 사람들 많았는데
    안듣는 사람들이 피보는 거죠.
    인서울 4년제 문과 나와서 평생 최저임금 받는...
    틀린말 1도 없음

  • 84. 군장 40kg
    '24.10.24 9:26 PM (211.234.xxx.111)

    가짜라더니
    뉴스에 사실이라고 나오던데요?

    군대 다녀온거 맞나요?

  • 85. ..
    '24.10.24 10:2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끝까지 죽을때까지 따라댕기는게 학력인데
    그래서 학력 컴플렉스가 있잖아요
    그 종이쪼가리 중요합니다...학창시절때 안봤어도 동창 동기 동문 중요하고

    장사운 사업운 친화력 없는 사람,,사람복 없는 사람은 학력이라도 따야죠

  • 86. ....
    '24.10.24 10:49 PM (114.202.xxx.53)

    이런 말이 나오는 정도로 바뀐 건 맞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평생가는 거라 학부 어딘지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훈장같은 거죠.
    회사에 가서도 사회에서도 달라지고요.
    물론 40대 이후는 다 자기 하는대로 살아가는거지만요.
    예전처럼 중요하지 않은 건 맞아요.
    아무리 학벌 좋아도 경제머리 없음 소용없는 시대니까요.
    그래서 이왕이면 학벌+경제력 이젠 이렇게 가려고 하는듯

  • 87. 소근소근
    '24.10.25 2:39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유럽도 대학 따져용.
    기가막히게도 공장 로동자들 뽑는데 외국인들은 석박들만 뽑았어용.
    진심 하고프면 석까지하세용. 박도 괜찮아요. 외국용으로는용.
    외국서 박으로 승부보고프면 미박쪽 추천해용.
    영어 잘 하잖아용.
    영어 무조건 죽어도 영어는 꼭 마스터해놓고 시작하세용.
    전세계 시장으로 눈을 넓혀보세용....

  • 88. ㅇㅇ
    '24.10.25 7:01 AM (59.16.xxx.238)

    학부가 평생 안 가요. 직장을 가져야 그게 학벌이 되는건데요, 이제는 그게 안 됩니다.

    211.234 // 그걸 대체 왜 자꾸 여기서 언급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40kg 군장을 메고 1.5kg 뛰는게 안됩니다. 한두걸음 걷기도 힘들어요. 한 번 해보세요. 40kg라고 어디 이상한 언론사에서 오보 몇 개 냈네요. 20kg가 맞습니다.

  • 89. 원글
    '24.10.25 7:44 AM (118.235.xxx.27)

    군대갔다왔나고요 ? 남자냐고요? 당신 대학생맞냐고요?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요? 끝까지 대답못하네

  • 90. 입만열면
    '24.10.25 7:51 AM (118.235.xxx.27)

    거짓말만 뻔뻔하게 늘어놀고 어그로끄는거 안부끄러워요?
    당신 입시조언의 해주는척 하지만 본질은 남의 입시성공을 시기해서잖아요. 딸은 시골가서 부자한테 시집보내라는둥(본인은자식도없다면서) 했다면서요? 연대문과 광운대공대 비교글도 당신이썼구요.

  • 91. ㅇㅇ
    '24.10.25 4:42 PM (59.16.xxx.238)

    남의 입시성공을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열등감 이런식으로 해소하시는건 좋은데 그냥 혼자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 92. 끝까지말안하네
    '24.10.25 4:52 PM (118.235.xxx.27)

    당신 군대갔다면서요.
    당신 대학생이라면서요

    왜 거짓말했어요? 의도가 궁금해요.

  • 93. 59.16
    '24.10.25 9:52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난 너 알거같거든. 이 열등종자야
    이 입시 실패자 너입시 실패자잖아ㅎ
    너 패배자잖아.
    교대도 인서울도 못해서
    아주 미치겠지..
    그래서 그 학벌의 의미를 실추시키고 폄하하려고 인생낭비하는중이잖아..현실부정 정신승리, 본인이 대학생이니 구라치면서ㅋ 그래야 니 인생이 부정 안 당하는거같으니까..아니야?

  • 94. 59.16
    '24.10.25 9:53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니가 그런 거짓말하고 비겁하게 시선돌리는 잔머리때문에 불합격한거란다. 면접관은 딱보면알거든. 그래서야

  • 95.
    '24.10.27 8:57 PM (124.49.xxx.188)

    ..... 뭐 하지 마세요,.하는 글좀 쓰지 마세요.너무 무식하고 못배운티가 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343 삼성전자는 4 6만전자 2024/10/24 2,567
1641342 우리 시가 사람들은 생각이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13 ... 2024/10/24 2,590
1641341 20대 여직원의 헤어스타일이 귀여워요 15 헤어 2024/10/24 4,307
1641340 일상복ㅡ 편한 트레이닝복 구입 5 선택 2024/10/24 1,010
1641339 간첩꿈나무들인가??? 꿈나무들 2024/10/24 298
1641338 급성중이염에 귀 막고 수영가도 될까요 6 급성중이염 2024/10/24 675
1641337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으려고요 8 ... 2024/10/24 1,434
1641336 군대내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21 ..... 2024/10/24 1,823
1641335 브루노 마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연 4 2024/10/24 2,073
1641334 말 한마디를 그냥 못넘어가는 사람 10 ㅁㅁ 2024/10/24 2,008
1641333 백팩 골라주세요(줌인아웃에 사진 있어요) 8 ㅇㅇ 2024/10/24 976
1641332 집 매도할 때 이사 날짜 협의를 어떻게 하나요 3 추운가을 2024/10/24 765
1641331 회사에 아침에 빵사갔는데 12 회사 2024/10/24 5,998
1641330 화장대가 사치 좀 부렸네요 6 가을여행 2024/10/24 1,892
1641329 영숙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11 .. 2024/10/24 4,501
1641328 대출금리 봐주세요 7 .. 2024/10/24 1,078
1641327 조립식 가족 해준이 엄마요 9 조립식 2024/10/24 1,693
1641326 추워지니까 "아~내가 여름을 좋아했지~" 라는.. 14 음.. 2024/10/24 1,730
1641325 저같은 분들 계시는지 12 뒷북장인 2024/10/24 2,514
1641324 집에서 신을 슬리퍼을 추천해 주세요 2024/10/24 243
1641323 왜 날음식은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7 0 2024/10/24 983
1641322 서정욱-한동훈 선택지 '사퇴' '김건희 특검 찬성',최선은 사퇴.. 6 무색무취 2024/10/24 1,496
1641321 만약에.. 2 의견 2024/10/24 509
1641320 강아지가 떠났어요... 9 새벽에 2024/10/24 1,761
1641319 교무실에 돌릴만한 다과 뭐가 좋을까요? 27 ㅇㅇ 2024/10/24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