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자존감 죽이기 참 쉽네요.
엄마들의 대환장 파티네요.
자식들 자존감 죽이기 참 쉽네요.
엄마들의 대환장 파티네요.
스포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하지만 님을 위해 꾸우우욱 참을래요.
둘중 하나는 찐 빌런이예요. ㅠㅠㅠㅠㅠ
일등하는 달이 엄마도 달이 자존감을
깍는 선수네요.
저 아까 산하엄마때메 티비 끌뻔 했어요
진짜 사람이 어디 모자른거 아닌가요 경계성인거 같아요
애들 너무 불쌍해요
욕이 육성으로 튀어나왔어요.
순간 저 할머니인줄요.
산하엄마 보기 불편해요. 얼굴도 행동도
모든 엄마가
다 못돼쳐먹었어요
강해준엄마도 이상하지만 돈은갚네요
왜 빌려줬냐니
웃기지도 않네요
빌리러왔으니 사정딱해서 빌려줘도 문젠가요
근데 그부녀지간 칼국수집 부인은 어디간건가요
돌아가신건가요
엄마 죽은 주원이가 제일 속은 편하달까?
웃픈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