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부끄러운척 하는 KBS도 꼴보기 싫네요.
언론이란 것들이 젤 저질이예요.
지들이 만든 대통령 이제와서 손절하는 꼬라지가
이제와서 부끄러운척 하는 KBS도 꼴보기 싫네요.
언론이란 것들이 젤 저질이예요.
지들이 만든 대통령 이제와서 손절하는 꼬라지가
엉망진창ㅎㅎㅎ
빵숙이랑 너무 닮았어요
윤석렬이 앞에서 작은 디올 파우치라고 멘션하는거 보고
아 저 인간 윤석렬이한테 줄서서 한 자리 받겠구나
싶었어요.
저렇게 부역하는 인간 천벌 받길..
파우치 박 딱 좋네요 평생 그이름으로 살기를
윤보다 김이 힘이 센가봅니다.
윤 술친구보다 파우치 그 한마디에 확 기울어지는.
그 이사회인지 뭔지 참 답 없는.
부끄러운 파우치 소리하고 나중에 국회입성 그런 일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