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0명 가량 응시했다던데
백명 가까이 떨어졌나보네요.
통상 95프로 넘어가는데 올해 응시생들
헝즈몽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국시 재수생들이나
유급 몇 번 한 의대생들이라더니
듣도보도못한 합격율.
이제 필기는 또 저 중에 얼마나 떨어질리나
필기는 더 떨어질테니 저기서 또 5~60 떨어지면
올해 의사 100명 정도 나올라나요.
아님 올해 필기는 완전 쉽게 낼려나.
헝즈몽이든 뭐든 한명이라도 건지려면 말이죠.
실력없어도 인성이 최고죠 암요
올해 300명 가량 응시했다던데
백명 가까이 떨어졌나보네요.
통상 95프로 넘어가는데 올해 응시생들
헝즈몽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국시 재수생들이나
유급 몇 번 한 의대생들이라더니
듣도보도못한 합격율.
이제 필기는 또 저 중에 얼마나 떨어질리나
필기는 더 떨어질테니 저기서 또 5~60 떨어지면
올해 의사 100명 정도 나올라나요.
아님 올해 필기는 완전 쉽게 낼려나.
헝즈몽이든 뭐든 한명이라도 건지려면 말이죠.
실력없어도 인성이 최고죠 암요
글쓴 수준 참 ㅉㅉ
실력없어도 인성이 최고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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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무슨 뜻인지?
2000명 늘리면 실력없는 의사도 있을테지만 인성 보고 뽑는다? 이런 말이 있었나요?
몇번 유급했던 학생들이 시험본다더니
역시나
필기도 마찬가지겠죠. 기대가 없네요
지난번 사고쳤던 연세대 의대생도 수업 나가던 학생이었다던데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런 사람들은 이번 국시보고 의사된 의사한텐 절대 진료 안받겠죠
서울대 저명한 교수님들한테만 진료보겠죠
대기도 없이 바로바로
형가리 출신들도 국시 보는 거에요? 원래 가능 했어요?
또 시작이다.
몇번 유급했던 학생들이 시험본다더니
역시나
필기도 마찬가지겠죠. 기대가 없네요
지난번 사고쳤던 연세대 의대생도 수업 나가던 학생이었다던데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런 사람들은 이번 국시보고 의사된 의사한텐 절대 진료 안받겠죠
서울대 저명한 교수님들한테만 진료보겠죠
대기도 없이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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