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얘기하면서,
애들키우기 힘든 얘기 나누고.
애들은 언젠가는 떠나가니까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딱히 맥락은 없었는데
떠나간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리는거같아.
결국 자기 길 찾아 가고. 부모만 남고..
이렇게 덧붙이긴 했는데
기분나빴을려나요?상대방이..
저도 자녀 키워요.
육아얘기하면서,
애들키우기 힘든 얘기 나누고.
애들은 언젠가는 떠나가니까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딱히 맥락은 없었는데
떠나간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리는거같아.
결국 자기 길 찾아 가고. 부모만 남고..
이렇게 덧붙이긴 했는데
기분나빴을려나요?상대방이..
저도 자녀 키워요.
맥락상 상대얘기한건 절대아니고요
다들 하는 말인데요
들어서 특별히 기분나쁠 경우가 있을까요?
신경안쓰셔도 될거같아요
떠나간다는 표현말고 어떤게 더 무난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