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이 차가워서 난방을 할까 싶은데, 또 막 겨울처럼 엄청 추운건 아니라서 난방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1인 가구라 참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또 강아지도 있어서...
난방 시작하셨나요?
방바닥이 차가워서 난방을 할까 싶은데, 또 막 겨울처럼 엄청 추운건 아니라서 난방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1인 가구라 참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또 강아지도 있어서...
난방 시작하셨나요?
이정도는 아직 난방안합니다.
전기방석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강아지는 사람보다 덜 춥지않을까요??
네 저는 합니다. 12시간 간격으로 25분씩 돌리고 있어요.
한기들어 아픈 것보단 적절한 난방이 낫다고 생각해요. 방바닥이 차서 그런 것이면 방에다 면으로 된 얇은 러그같은 걸 까는 것도 한방법이에요. 요즘는 룸슈즈도 편하고 따뜻하게 나오니 그건 것도 신고요.
내일은 겨울커튼 달아야겠다 싶어서 어디 넣어두었나 확인도 했네요.
난방은 안하고 1인용 전기요 젤 약하게 틀었어요~
노견 아니면 개들은 집안에서 괜찮아요 나가도 맨몸 좋아하던데요
우리개는 옷을 썩 좋아하진않아서 겨울엔 잘입는데 가을엔 입기싫다고 표현해요 걱정되서 11도 12도엔 면옷 입히고 나가지만 16도 18도는 옷안입혀요 입기싫다고 딱 표현해서요
예약타이머 3시간으로 맞춰 바닥냉기 없애고 12시쯤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