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좋아하는 며느리나
장모가 좋아하는 사위나
동서끼리 좋아하는 동서나 싫어하는 동서
어찌보면 배우자 때문에 엮인 사인데 어쩔 수 없이
좋고 싫은 사람 분명 존재하더군요
티를 내나 안내나 티는 다 나고 결과는 서로 안 만나는게 최선이더라구요
저는 저랑 진짜 안 맞는 동서가 있어요 태어난 띠도 최악의 안 맞는 띠궁합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최대한 안보고 싶어요
시모가 좋아하는 며느리나
장모가 좋아하는 사위나
동서끼리 좋아하는 동서나 싫어하는 동서
어찌보면 배우자 때문에 엮인 사인데 어쩔 수 없이
좋고 싫은 사람 분명 존재하더군요
티를 내나 안내나 티는 다 나고 결과는 서로 안 만나는게 최선이더라구요
저는 저랑 진짜 안 맞는 동서가 있어요 태어난 띠도 최악의 안 맞는 띠궁합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최대한 안보고 싶어요
생각하고 앞에선 웃고 속으론 ㅎㅎ
만날 일 최대한 냉정히 줄이고요.
너무 싫어서 1년 한번 보는거 감사하게 생각해요
전화번호도 모름
제동생이 등신이라 그런 결혼한거라 ㅜ
동생이 한번씩 후회할때 사랑할땐 아무것도 안보였지 등신아 합니다
동서가 너무 황당스러운 스타일이라 안봐요 전화번호도 모르고요
근데 내욕을 했나봐요 나만 바보만들길래 시댁가족 모두 안보게 됐어요
어느누구도 뭐라하지않고 저질이라서 그냥 다아 안봐요
20년동안 잘한게 후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