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연애할때 한영 키큰 여자분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지고지순한 아내감?
느낌으로 러블리 했던거 같은데
되게 우악스러워지고 남편 엄청 구박하네요
박군은 또 계속 쭈구리처럼 행동하고..
아무리 예능이 컨셉이라고 해도
언뜻언뜻 경멸하는 눈빛이 보여요
분명 연애할때 한영 키큰 여자분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지고지순한 아내감?
느낌으로 러블리 했던거 같은데
되게 우악스러워지고 남편 엄청 구박하네요
박군은 또 계속 쭈구리처럼 행동하고..
아무리 예능이 컨셉이라고 해도
언뜻언뜻 경멸하는 눈빛이 보여요
저럼 오래 못가는데...ㅠ
진작부터 방송보면
ㅂ군 구박하던데요
ㅎ영눈치 많이 보더라구요
아슬아슬해 보여요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슬아슬한 부부에요
한영 원래 성격이 지고지순과는 아니었잖아요?
성격 모르고 결혼했을까요.
오래 못간다는 악담은 왜 할까 ㅉㅉ
박군이 답답하거나 빠릿하지 못한 면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꽉 잡혀 살면서 구박받고 그러죠
대항할 논리도 없을 거고요
"우악스러워지고 남편 엄청 구박하고"
이 부분 저도 동감합니다.
우왁스러워질 수 밖에 없겠던데요. 남자가 넘 답답
남성미 넘쳤는데 알고보니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한번 말하면 못알아듣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저리 변했나 싶긴힌데 홍서범 조갑경 커플에 비하면 신혼 맞던데요 ㅎㅎㅎ
결혼이니 그런듯
남자는 돈이 없고 여자는 돈이 많으니
여자눈치보고 여자는 결혼해보니
마음 안차는게 많아서 구박하고..
ㄴ현재는 박군이 돈 많이벌텐데요.
트롯가수라 행사 많을거 같은데
말입니다..뭔 돈으로 꿀릴까요.
신혼때부터 저러면 좀위험하죠
보통은 결혼 20년쯤 지나야 그 달달하고 사랑스런 와이프 눈빛이 신포도주처럼 애교도 없어지고 우악스러워지는거 아닌가요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야지요.
한참 자수성가 불쌍한 이미지라 뜨다가
많지않은 나이에 결혼해서 인기없어요
요즘 젊은 트롯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행사도 별로없어요
방송에나 간간히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