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큰 빌딩들 사고파는 회사들도 있고 증권사들도 부동산 파트들이 있고 외국부동산 회사들도 국내에 많던데 직업으로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영업이니 스트레스가 많겠죠? 그래도 성사하나 시키면 수천에서 억단위도 있으니 적성이 맞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주위에 다니는 분들 보셨는지요?
강남에 큰 빌딩들 사고파는 회사들도 있고 증권사들도 부동산 파트들이 있고 외국부동산 회사들도 국내에 많던데 직업으로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영업이니 스트레스가 많겠죠? 그래도 성사하나 시키면 수천에서 억단위도 있으니 적성이 맞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주위에 다니는 분들 보셨는지요?
27살부터 장사로 잔뼈가 굵은 저희언니가
22년차 공인중개사인데,
언젠가 그러더라구요(저도 공인중개사)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잘 하면 못할 장사가 없드라........
그만큼 어렵다 생각해요
그런곳은 젊은 남성 위주로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