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열심 듣고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고
그랬는데
정말 밤에 이거 들으면서 일기도 쓰고 방송국에
엽서도 보내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열심 듣고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고
그랬는데
정말 밤에 이거 들으면서 일기도 쓰고 방송국에
엽서도 보내고
저는 어릴떄 별밤에 진짜로 엽서 보낸적있구 소개된적도 있어요. 선물도 받아봄 ㅎㅎㅎ
이문세가 진행하던떄였는뎅... 그떄 진짜 재밌었어요. 글구 fm데이트라는 프로도 요즘 탑급인 여자 연예인들이 디제이 많이 했죠... 개인적으로 김원희랑 홍진경 라디오 너무너무 웃기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