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아파트 생각나는 30대 후반입니다. ㅋㅋㅋ
이제 로제 아파트로 바뀌겠네요
윤수일 아파트 생각나는 30대 후반입니다. ㅋㅋㅋ
이제 로제 아파트로 바뀌겠네요
저는 노래 아예 몰랐었는데...ㅠㅠ
두번 풀로 쭉 듣고 난 다음에
계속 흥얼거리면서 입과 귓가에 맴돌아요.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아...ㅠㅠ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한번듣고 흥얼거리게되는...
50대 아줌마도 아파트하면 흥얼거리는곡이 바뀔듯요 ㅋㅋ
들었어도 이게 뭐여 싶던데 ㅎㅎ
제가 지금 맘이 심란해서 그런가봐요.ㅎ
고대 응원단은 빨리 로제의 아파트를 가져와서 개사해서 응원곡으로 만들어야해요. ㅋㅋ
지나가던 응팔세대입니다
그 옛날 오리지날 아파트에 비하면 글쎄요
응원가의 대명사인 이 노래를 떼창해봐야
진가를 아는데..
독일 클럽에서 아파트 떼창은 약해요
로제 아파트가 윤수일의 아파트 역주행흥행 몰이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이런 피아노곡도 응원곡으로 바뀌었으니 기대되네요.
그 독일 클럽의 떼창이라는 숏츠 봤는데
그건 떼창 수준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밋밋하더라구요.
다 모르는데 아는 몇명만 소리치는 상황 ㅎㅎㅎ 아직 약한듯
아파트 아파트 하는 그 리듬이
삼육구 삼육구 하는 삼육구 게임이랑 똑같아서 더 익숙한 거 같아요.
어디까지 흥행할지 궁금해요.
네 저도 야구장 직관 가면 아파트 노래 나올 때가 제일 신나고
윤수일 아파트 좋아합니다 ㅋㅋㅋ
나중에 로제 곡도 응원가가 되겠죠
20대 아이가 하는 말이
아파트라는 술 게임이 있데요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뭐 이렇게 시작하는 게임이라고..
그 노래 후렴구가 게임에서 따온것 같다고
노래들은 유행이 넘 빨라서
또 금방 잊혀지겠죠
요즘같이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던 시대에 전설적이 된 노래의 위력은 요즘처럼 sns로 후루룩 유행하고 인기얻는 것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 유투브 보고 유행 따라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미디어의 거대한 흐름에서 슬슬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하는 사람들끼리만의 유행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https://www.ddanzi.com/free/822761902
갑자기 재건축 승인난 아파트 화제에 올라.... ㅋㅋㅋㅋㅋㅋㅋ
로제 아파트덕에 어제 오늘 yg플러스 단타 5만 벌고 나왔어요.
로제 고마워요^^
노래 다 괜찮고 뮤비 귀엽고 다 좋은데
하필이면 술게임? 이런 느낌 있어요
이 영상 조회수가 좀 있으면 1억뷰 되겠던데요
국내용이 아니고 세계적 히트곡이 잖아요.
이 영상 유튜브조회수가 좀 있으면 1억뷰 되겠던데요. 나온지 며칠만에 세계적 히트곡이 됐어요.
국내 멜론 뿐 아니라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 1위하고 있다니 조만간 빌보드도 가겠네요.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윤수일의 아파트가 더 좋겠지만 이미 규모면에서는 넘사벽이 됐네요. 로제 대단해요. 저도 오늘 계속 이게 머리속을 점령하고 있네요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
이렇게 부르게 됩니다.
마피아게임같은거 할때 복창하는 느낌이에요
세대별 차이가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