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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친구딸도 결혼식에 1억든다던데

ㅡㅡㅡ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24-10-23 12:53:05

평범(남편임원퇴직하긴했지만 재산평범)한집이예요. 예식 돈 많이 든다고 투덜거리길래 얼마나드나 싶더니 예식만 1억이라더라고요

주변 딸친구들도 다 1억이 넘어서 아이가

그 이하로는 하기 싫어한다고 힘들다고..

신혼집은 딸 2억 남친 3억(본인들 번거+양가서 반정도씩 도와줘서) 해서 전세 얻으니

신혼부부 출발하는데 6억들더라고요

요즘 예식이 다 이정도인건가봐요ㅠ

조세호 2억7천 댓글도 보면..

우리애들은 그 돈 그냥 집에 같이 넣고 가족끼리 조용히 식 올리면 좋겠다 싶은데

굳이 식 화려하게 올리고자 하면...

신혼집은 못도와주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할 것같은데 실속있게들 결정하길 바랄뿐이네요 

IP : 58.148.xxx.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3 12:54 PM (121.134.xxx.19)

    식 소박하게 올려도
    신혼집 못 도와줄 사람이 대부분일듯합니다

  • 2. ....
    '24.10.23 12:57 PM (1.239.xxx.246)

    다 이정도 아닙니다.



    그 문장부터가 틀렸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볼줄 모르시나요?

  • 3. ....
    '24.10.23 12:57 PM (182.209.xxx.171)

    1억을 1시간도 안돼서 다 쓰는거네요.
    1억이 얼마나 큰돈인데 .

  • 4. 호텔예식이
    '24.10.23 12:58 PM (121.162.xxx.227)

    돈 많이 들어요
    꽃장식값만 4~6천만원?
    식대 비싸고

    얼마전 조선호텔 지인아들 결혼식 갔다가 다들 이렇게는 못하겠다..

  • 5. 임대주택
    '24.10.23 12:59 PM (112.151.xxx.218)

    청년임대주택 들어가는 커플 최소한으로 했는데
    7천 둘었대여
    정말 혼인 신고만하고 살게하고싶

  • 6. 근데
    '24.10.23 12:59 PM (211.179.xxx.167)

    본인들도 1억씩은 모은 거면 고소득 직종인가본데
    그래서 주변 분위기에 맞춰 하나 보네요

  • 7. ..
    '24.10.23 12:59 PM (121.179.xxx.235)

    다 그정도 아닙니다

    전에 우리 사돈이 자식 결혼시키면서
    신*호텔서 이집은 하객이 그닥 없는데
    상대쪽에서 호텔을 고수해서
    나중에 계산하면서 카드 몇개로 결재했다고...

  • 8. ㅡㅡㅡ
    '24.10.23 1:00 PM (58.148.xxx.3)

    .... 24.10.23 12:57 PM (1.239.xxx.246)

    ----------

    화났어요? 아님 원래 예의가 없어요?

  • 9. 화나다니요
    '24.10.23 1:0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글로 써서 제 말의 톤을 잘 못 읽으신거 같아요.
    거친 톤으로 쓴 글 아닙니다. 그렇게 읽히셨다면 죄송해요
    주변에 아마 넉넉한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 결혼만 보신거 같아요

  • 10. ....
    '24.10.23 1:03 PM (1.239.xxx.246)

    글로 써서 제 말의 톤을 잘 못 읽으신거 같아요.
    거친 톤으로 쓴 글 아닙니다. 그렇게 읽히셨다면 죄송해요
    주변에 아마 넉넉한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 결혼만 보신거 같아요
    근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쓴 말이에요

  • 11. ㅡㅡㅡ
    '24.10.23 1:03 PM (58.148.xxx.3)

    호텔이 아닌경우는 그럼 몇 천 선인가요? 그것도 되게 아깝네요 요즘엔 식대 지불하면 식장대여 이런 시스템 아닌가봐요 25년전 강남 큰 웨딩홀이었는데 하객 몇명 보증라면 식장은 그냥하고 스드메비용정도만 지불했었는데... 결혼하는 커플이 줄어들어 비용이 올라가나 싶네요

  • 12. ㅡㅡㅡ
    '24.10.23 1:06 PM (58.148.xxx.3)

    24.10.23 12:57 PM (1.239.xxx.246)
    ㅎ. 님도 텍스트라 내 말을 텍스트라 거칠게 오해하셨나보네요. 어떤타입인지 물어본건데.

    어때요? 진정성 있죠?

    저 님 워딩이 텍스트라 그렇게 읽힌다고요?

    '그 문장부터가 틀렸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볼줄 모르시나요?'

  • 13. 웨딩관계자
    '24.10.23 1:08 PM (221.140.xxx.80)

    요즘 연인들은 예식장 투어를 테이트 코스처럼 여러곳 해요
    몇천이 기본이긴 하지만
    계절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최소 인원에 따라서 미리 예약기간에 따라서 삼천 전후도 있어요
    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는 그게 기본 이다 보통이다 하는데
    뭐든지 가격차이는 많이 있지만 웨딩도 가격차 심해요
    1억이면 좀 잘하는 예식입니다

  • 14.
    '24.10.23 1:09 PM (1.239.xxx.246)

    죄송합니다.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 15. ..
    '24.10.23 1:10 PM (211.169.xxx.199)

    한두시간에 1억을 태우다니..
    허례허식이 도를 넘었네요

  • 16.
    '24.10.23 1:11 PM (211.179.xxx.167)

    근데 몇천 드는 정도는 축의금으로 다시 들어올 것 같아요.

  • 17. ㅡㅡㅡ
    '24.10.23 1:12 PM (58.148.xxx.3)

    그렇군요 진짜 깜놀했어요.. 애들 얼마씩은 보조해줘야지 싶긴 했는데 상상초월이더라고요.. 그냥 양가 소박하게 진짜 축하할 인원만 참석하는 문화 유행했음 좋겠네요...

  • 18. azaa
    '24.10.23 1:12 PM (14.63.xxx.60)

    집값 2억쓰고 예식비를 1억쓰다니 분수에 맞지 않는 예식이네요. 차라리 집값에 보테지 5억짜리 전세살면서 예식만 강남아파트에서 신혼살림하는 신혼부부수준으로 하면 뭐하나요?
    제가 가본 메이저호텔 예식하는 신혼부부들은 최소한 신혼집도 강남 아파트 25평전세에서 시작하더라구요.

  • 19. ,,,
    '24.10.23 1:13 PM (24.23.xxx.100)

    허세죠
    자기들이 벌어서 하는 것도 아니면서 당당히 부모한테 요구하는 상황인건데
    거절하세요
    저 아는 집 양가 다 노후 준비 완벽하고 자식들 보태줄 정도인데
    자식들이 원하지 않아서 안 보태 주고 있더군요
    큰아이 부부가 의사부부인데 레지던트 끝나자마자 결혼하는거라
    모아둔 돈이 별로 없으니 각각 천오백이 보태서 결혼식하고
    지금부터는 돈이 모일테니 이삼년 월세로 버틴다고 하네요
    이 양쪽 집안이 비슷한 분위기라 잡음도 전혀 없었어요

  • 20. ...
    '24.10.23 1:13 P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뭐 워낙 여긴 스펙트럼이 넓어서..
    제 주변에도 호텔서 1억 예식도 하긴하던데 보통은 5천 안팎으로 하더라고요. 집은 5~6억 안팎에서 구하고.

    저는 솔직히 애들만 동의하면 호텔에서 양가 가족끼리 식사로 예식 대신하고 싶네요. 당연히 축의금은 안받고요.
    그 돈 다 호텔오너 꽃집사장한테 들어가는 돈인데 아까워요.
    그 돈 아껴 집 한평이라도 넓히고 애들 여행이나 몇 번이고 다녀오면 좋겠어요

  • 21.
    '24.10.23 1:14 PM (211.179.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막상 자녀 결혼식 되면 스몰 웨딩 쉽지 않을걸요
    공장 웨딩이면 몰라도 스몰웨딩은 하객 축의금을 포기하겠다는 거라서..

  • 22. ㅇㅂㅇ
    '24.10.23 1:14 PM (182.215.xxx.32)

    어휴.. 하루에 1억.. 너무 아깝네요
    남들한테 보이는게 뭐라구

  • 23. ,,,,,
    '24.10.23 1:16 PM (112.168.xxx.96)

    요즘 신혼부부는 5억에서 시작하나요
    비혼율이 높아질수밖에 없겠네요
    하루에 1억...참

  • 24. ..
    '24.10.23 1:17 PM (14.45.xxx.213)

    뭐 워낙 여긴 스펙트럼이 넓어서..
    제 주변에도 호텔서 1억 예식도 하긴하던데 보통은 5천 안팎으로 하더라고요. 집은 5~6억 안팎에서 구하고.

    저는 솔직히 애들만 동의하면 호텔에서 양가 가족끼리 식사로 예식 대신하고 싶네요. 당연히 축의금은 안받고요.
    그 돈 다 호텔오너 꽃집사장한테 들어가는 돈인데 아까워요.
    물론 축의금 받으면 그 돈으로 쓰면 된다지만 아무리 하객돈이래도 그렇게 하루에 써버리긴 허무해요.
    그 돈 아껴 집 한평이라도 넓히고 애들 여행이나 몇 번이고 다녀오면 좋겠어요

  • 25. ㅡㅡㅡ
    '24.10.23 1:19 PM (58.148.xxx.3)

    저도요 호텔사장이랑 꽃집사장 얘기하시니 현타 씨게 오네요.. ㅋ

  • 26. 저는
    '24.10.23 1:26 P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성당교회도 좋은것 같아요
    결혼 25주년에 온 가족이 그때 성당 찾아가려구요

  • 27. 각자 알아서
    '24.10.23 1:3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각자 능력대로 욕망대로 체면대로 가는거죠. 제가 엄마라면 안해줄래요

  • 28. ...
    '24.10.23 1:35 PM (223.38.xxx.27)

    꽃값을 집에 보태는 게 나을 듯...
    증여범위 양가1.5억씩+본인들 모은돈 2억+대출

    주위에 이정도가 기본인지 많이들 얘기하고 신혼특공등 분양받으려고 관심 많다고 ~해요

  • 29. 그게 사실이라면
    '24.10.23 1:36 PM (14.33.xxx.161)

    결혼해야 하는 나이인 아들 딸 둔 부모로서 너무 걱정이 많네요 올 수 있는 지인들도 많지 않은데 아들 딸 결혼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이 글을 읽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 30. ....
    '24.10.23 1:38 PM (125.177.xxx.20)

    친정조카가 호텔에서 예식했는데 3억 들었어요. 이건 특수케이스인게 사돈댁에서 먼저 양해를 구했고, 신혼집 공동명의+예단생략 등 다른 부분을 많이 신경쓰셨어요. 조카+조카사위 둘다 전문직에 연봉상당했고요. 그래서 언니랑 형부도 흔쾌히 허락했어요.

    그런데 둘째가 자기도 호텔 예식 시켜달라고 졸랐다가 언니한테 혼나고 거의 손절 상태예요. 일단 예비 시댁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고(호텔예식을 해도 비용을 언니보고 다 내라고 함) 남친이랑 둘째 조카 둘다 연봉이 첫조카 부부의 1/5정도예요. 집 자체를 제대로 된 걸 구하기 힘든데 호텔예식이 가당키나 하냐고, 차라리 집구하는데 돈을 쓰라고 했더니 언니랑 차별한다고 자랄 때부터 편애했다고 삐져서 집을 나갔어요.

  • 31. 5억짜리
    '24.10.23 1:43 PM (223.38.xxx.98)

    집에 살면서 예식에 1억을 쓰다니 그냥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넹ᆢㄷ

  • 32. ..
    '24.10.23 1:51 PM (175.197.xxx.104)

    최근 결혼식에 두 번 참석했는데 정말 비용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식하면서 식사 코스로 나오고 장식된 꽃을 하객에게 재포장해서 주고...

    꽃장식, 두 번의 드레스(본식, 피로연), 식사, 그리고 여유있는 예식시간.

    하객입장에서 편하고 좋긴 했습니다.
    예식비는 정말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아서 식구로서 걱정이 우선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야 하니 했겠지만
    25년전 제가 결혼할 때 생각하면 정말 정말 이렇게 결혼에 돈을 써야 하는가 싶었어요.

  • 33. ..
    '24.10.23 1:52 PM (175.197.xxx.104)

    두 번의 결혼식 모두 전문직인 아이들이긴 했어요.
    보여져야 하는 직업들....

  • 34.
    '24.10.23 2:06 PM (39.7.xxx.91)

    아니 집값 5억쓸 집이
    예식비 1억이라뇨.

    20년전 결혼하면서 집값 10억 쓸때
    호텔예식 6천쓸때 넘 아까웠는데.....

  • 35. ...
    '24.10.23 2:07 PM (221.139.xxx.130)

    아무리 보여지는 직업이라 해도 연예인도 아닌데
    결혼식 1시간에 1억을 태우는 건 너무 과해요
    능력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세호는 보여지는 것 자체가 자기 직업이고
    결혼식 자체가 수익창출이고 인맥관리의 장이잖아요
    일반인이랑은 다르죠

    그리고 요즘 MZ들 기성세대 허례허식 극혐하지않나요
    좀 일관성이 있었으면 싶네요
    내돈드는건 허례허식이고
    남의돈드는건 주제에 안맞게 거창해야하고

  • 36. ㄱㄷㅁㅈㅇ
    '24.10.23 2:12 PM (118.235.xxx.7)

    저도 허례허식 얘기 하고싶었어요
    기성세대는 비판하면서 양상만 바뀌었을뿐 지금 세대는 더 심해진것 같아요
    1억정도 쉽게 쓰는 부자집이야 별개구요

  • 37. ..
    '24.10.23 2:19 PM (175.197.xxx.104)

    그런데요
    일반 예식장도 만만치않나봐요.
    아 정도 퀄에서 이 가격이면 차라리 더 쓴다.. 이런 느낌?

    저희 사장님
    둘째딸이 양가친인척만 모셔서 좋은 식당에서 했는데 예식비 장난아니었대요.
    하객 안 모셨는데도 저러니...

  • 38. 나라
    '24.10.23 2:28 PM (222.235.xxx.9)

    어찐다 부동산 비싸다 투덜 거리기만 했지
    요즘 애들 씀씀이는 재벌급 수준이네요.
    하루 결혼식에 1억을 태우다니
    이혼도 쉬운 세상에
    이정도면 허례허식을 넘어 ㅁㅊㄷ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39. ..
    '24.10.23 2:28 PM (223.38.xxx.37)

    세상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집이나 해줄 능력이 있거나,
    또는 자기들이 벌어서 집마련한것도 아닌데
    집값에 5억 들이면서 결혼식에 1억 !! ㅎㅎㅎ
    뭐 양가 어른에 결혼 당사자들까지 6명중에
    제정신 가진 사람이 1명도없었다는 뜻이네요.

  • 40. …..
    '24.10.23 2:29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이번달에 90년대 예식장처럼 30분마다 결혼식있고 단체부페식당에서 먹는 결혼식 다녀왔어요
    아직 있더라구요. 시골도 아니고 경기도 남부, 집안도 꽤 좋은 집안이었어요
    신랑신부가 참 착하다 생각들었고, 오랜만에 복닥거리는 결혼식장보니까 옛날생각났구요

  • 41. ...
    '24.10.23 2:30 PM (125.132.xxx.53)

    전세 5억에 차 1억짜리 타도 이상하지만
    그건 차라리 그러려니 하겠어요
    결혼식 몇시간에 1억을 태우다니 어휴

  • 42. 인스타탓
    '24.10.23 2:33 PM (112.165.xxx.126)

    연예인들.부자들의 소비씀씀이를
    인스타로 쉽게 접하니 이런 부작용이..
    그들이랑 동급으로 생각하나봐요.

  • 43. 저는
    '24.10.23 2:41 PM (121.162.xxx.227)

    가능하면 성당이나(저도 성당에서 했)
    대학 시설중 자그마한데... 이런데서 시키고싶네요
    호텔은 진짜 내세울거 있는 집들이 하더라구요(의원말고 병원급 원장이나 무슨무슨회사 사장)

  • 44. 전체 금액에서
    '24.10.23 3:08 PM (121.162.xxx.234)

    맞추게 하면 되죠
    얼마 지원한다
    거기에 보태던 로또를 사건
    집 구하고 예식장 구하고 신혼여행가고 등등은 알아서.
    주변에서 그래서 라는 건 너무 어린애 같네요
    제가 가본 최근 마지막은
    신랑 신부 각기 6억 있고
    둘 다 집 있어서 그중 하나로 들어가고 하나 월세로 돌리고
    결혼에서 각각 본가 부모님 감사 선물에서 신행까지 다 했어요
    본인들이 먼저
    그 집 마련할때 부모가 도와줬고 그때까지 부모집에서 살고 따로 차 안사고 엄마차 써서 모은 돈이라구요
    요즘이고 미래고 신부가 허영덩어리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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