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뭐하면 좋을까요

사회 조회수 : 887
작성일 : 2024-10-23 12:33:07

하루 두시간 정도 수다 떨면 좋겠어요

친구들 있어도 매일 만날 수는 없잖아요?

소소하게 부담없이 만나 대화하고

이런게 있을까요

IP : 223.38.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3 12: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네 목욕탕
    하루 종일 수다 떠는 거 가능해요

  • 2. 취미모임
    '24.10.23 1:05 PM (222.107.xxx.29)

    에 가입하거나 종교등이요

  • 3.
    '24.10.23 1:15 PM (211.234.xxx.51)

    일하시면 어때요?
    요양보호사 3시간.
    노인운 싫으시려나요?

    아니면 아기돌보면서 수다수다~

  • 4.
    '24.10.23 2:32 PM (118.235.xxx.58)

    카페 알바요. 대화 좋아하는 손님들도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55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다야 12:49:12 44
1691654 미국 인종차별 더 심해지네요 12:48:10 65
1691653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47살 12:47:15 68
1691652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ㅇㅇ 12:45:41 24
1691651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 거짓말 12:45:00 212
1691650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1 ㅇㅇ 12:42:26 124
1691649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오잉꼬잉 12:42:16 41
1691648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 손태영 12:41:43 308
1691647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12:41:24 107
1691646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ㅣㄴㅂㅇ 12:40:46 122
1691645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3 긍정 12:40:12 456
1691644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2 12:39:57 191
1691643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복부 12:32:37 321
1691642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8 홍콩 12:30:37 279
1691641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9 오잉 12:28:32 412
1691640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11 진주 12:25:55 350
1691639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10 .. 12:25:28 435
1691638 신애라 최화정은 사기꾼아닌가여 9 12:24:31 1,279
1691637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3 .. 12:21:20 150
1691636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4 궁금 12:21:11 296
1691635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6 .. 12:17:46 548
1691634 언니가 울면서 전화왔어요 30 힘들다 12:17:17 2,274
1691633 한가인과 손태영 9 궁금 12:16:15 1,042
1691632 6.25 때 연합군이 온 게 대단한 거였네요 36 .. 12:12:47 785
1691631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12:10:2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