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31143?sid=103
"한강 열풍은 '가뭄 속의 단비'"라고 서점과 출판업계는 이야기합니다.
노벨상 소식 일주일 만에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수도권 인쇄업체의 인쇄기는 밤낮없이 돌아갑니다.
한강 특수는 2002년 월드컵 이후 가장 큰 호황을 불렀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많은 인쇄 업체가 있는 대구 중구 남산동 인쇄 골목입니다.
업체마다 노벨상 특수는 먼 나라 이야기라며 인쇄기 돌아가는 소리조차 듣기 힘든 형편입니다.
TK·보수 3명 중 1명 "한강 책, 읽은 적 없고 읽을 생각도 없다" [갤럽]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2866?sid=102
눈에 띄는 건 '읽은 적 없고 앞으로도 읽을 의향 없다'고 답한 응답자 중 보수층, 대구·경북 거주자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점이다.
기사가
지역감정유발 갈라치기 의도가 보이네요
충청 전라 강원 인쇄업은 애초에 발전한 적이나 있었나요?
와우 여기는 뭘해도 상상이상 끝을 보는 도시군요
어쩌라고 싶은 기사네요
잼있네요.
라면살때 대구에서 나오면 안사먹어요?
(다른 책들도)
그곳 인쇄업도 특수 아닐까요?
대구 경북쪽에서 생산되는건 될수록 안사려고 노력해요
그쪽사람들끼리 따로 자치지역으로 만들어서 분리되면 좋겠어요
갈라치기 기사에 갈라치기 댓글들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
나라가 이모양 되는데 대구 경북사람들만큼 했을라구요
툭하면 갈라치기래....
기사에 선거 끝나고 대구 부산 니들 죽어봐라 하지만
그럴수록 반감만 사요 그러면서 선거철 되면 부산을 믿어요 이 ㅈㄹ
수도권과 대구 남산동 인쇄업체는 제작하는 종류가 다를 거 같은데요?
대부분의 출판사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인쇄도 당연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하죠.
도대체 왜 연관 짓는지 알 수가 없네요.
경북쪽 농산물 안사고 부산 여행 안온다는 분들 좀 모자라 보임. 정치가 종교가 되면 저런 말이 절로 나옴
사이비 종교에 왜 여자들이 함몰되는지 이런글 보면 암
저런분들이 또 일본여행가고
대구는 이리 욕하고 대구에서 나는 물건은 사지도 않는다면서
왜 강남은 서로 이사 가려고 난리예요?
학군, 학원때문에 대치동도 가지말고 강남역도 가지마요.
그냥 강남도 분리시켜요!
대구는 이리 욕하고 대구에서 나는 물건은 사지도 않는다면서
왜 강남은 서로 이사 가려고 난리예요?
학군, 학원때문에 대치동도 가지말고 강남역도 가지마요.
그냥 강남도 분리시켜요!
위에 대구 생산물건은 사지도 않는다는분 강남에서 파는 물건도 안 사시는 거죠
나라가 이모양 되는데 대구 경북사람들만큼 했을라구요
툭하면 갈라치기래.... 2222
대구 경북쪽에서 생산되는건 될수록 안사려고 노력해요
그쪽사람들끼리 따로 자치지역으로 만들어서 분리되면 좋겠어요 222
저는 쌀도 그쪽 지역이랑 여주 이천에서 나오는 거 안사요. 강원도 제품도 가능하면 안사려고 노력합니다.
니탓이오 니탓이오 니의 큰 탓이오 ㅎㅎ
대구 경북 쪽에서 생산되는 건 사지도 않는다는 분들은
서울 강남 쪽에서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강남 쪽으로는 가지도 않고 사는 거죠?
기가 차서 참
대구 경북 쪽을 불매한다기보다는
전 기왕이면 호남 쪽 생산물을 구매하고 여행도 그쪽으로 가려고요.
서울토박이인 제가 호남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아요.
대구 경북 사랑하시는 분들은 안 말립니다.
갈라치기라고 하지 마세요.
징징이들 또 엄살 부리네요.
충청 전라 강원 인쇄업은 애초에 발전한 적이나 있었나요?
하여튼 독재 시절 맘놓고 퍼받던 시절 못잊어서 계속 퍼받으려고 아주 맨날 우는 소리 징징징
조선팔도 어딘가에서 누군가 특수를 누릴때마다 이럴건지… 요즘 조선사업 특수라던데 그건 안부럽나요? 한강이 수상한 거랑 엮을 시간에 왜 지역 기업들이 인쇄를 안맡기나 원인분석하는 심층취재나 할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