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부숭부숭한거 말고 초롬하게 몸에 맞는 후리스요.
허벅지 덮어주고 모자도 있으니 오늘 아침 바깥 걸어도 거뜬하네요.
낼 아침은 진짜 경량패딩 입을까 해요.
인천인데 바람이 어마무시하네요.
털 부숭부숭한거 말고 초롬하게 몸에 맞는 후리스요.
허벅지 덮어주고 모자도 있으니 오늘 아침 바깥 걸어도 거뜬하네요.
낼 아침은 진짜 경량패딩 입을까 해요.
인천인데 바람이 어마무시하네요.
서울도 추워서 경량패딩 입고 나올 걸 하고 후회했어요.
중하생들은 한겨울 구스패딩 빵빵한 거 입고 등교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