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지않았나요?
방금 유튭 봤는데 너무 예뻐요
예쁘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네요
앵키시절 비교해서 뭐 외적으로 달라진것도 없구
목소리도 그대로 같아요
곱게 잘 나이먹은거 같고 오늘 유튭 내용도 바로 와닿고 잠깐 같이 수다떤거 같아 좋아요
다들 한번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연씨 나이
포로롱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24-10-22 22:40:48
IP : 1.248.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24.10.22 10:4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60대는 청춘입니다.
뭐 일부러 볼 것까지는 아닌 듯하고요.
일반인이나 연예인이나 개인 관리 잘 된 분들 많죠2. ㅇㅇ
'24.10.22 10:45 PM (49.168.xxx.114) - 삭제된댓글얼마전 환갑생일파티 크게 하신것 같던데...
쌍꺼풀 수술하신거 넘티가 나는것 같던데3. ㄴㅇㅎ
'24.10.22 10:50 PM (61.101.xxx.67)백지연 외모에도 대학때 그렇게 캠퍼스 난리였다는데 보통 미모의 여배우들은 어떗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황신혜는 사는 곳이 인천인데 고딩때 서울에서 자기를 보러 오는 친구들이 있을정도였다고..
4. 얼굴이
'24.10.22 10:52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너무 근엄하게 생겨서 보면 기분이 안 좋아요
선민의식도 강하고 ㄴㄴ5. 포로롱
'24.10.22 11:11 PM (1.248.xxx.32)유튭보고 좋아서 글 한번 써봤더니 댓글들이 하나같이
ㅎㅎ6. 대학때
'24.10.22 11:36 PM (76.102.xxx.61)백양로에서 많이 봤지만 얼굴이 이뻤다기 보다 스타일이 최고였어요.
청바지 입은 핏이 서양 모델같았죠.7. 저랑
'24.10.23 12:15 AM (125.129.xxx.250)동갑이에요
64년생 올해가 환갑이죠8. ᆢ
'24.10.23 6:23 AM (42.26.xxx.50) - 삭제된댓글백지연 손본거. 티많이나요
예전에 백지연 심리학과 동기분한테 물어봤어요
늘 언제나 항상 수업시간전에 꽃들고 한두명씩 기다리고
있었대요
황신혜는 남편 나이랑 같은데 친구들이 부천사는데도 부모가 하는
페인트가게앞에서 기다린적있대요
중학교때였으니 황신혜 미모는 이미 널리 알려진 미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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