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맞아도 너~무 안맞고,잘난척,
불편해서 피하는것도 알고,
싫은 내색도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는 심뽀는 뭔가요?
무시하는건지, 너무 아쉬워서 자존심이고
뭐고 없는건지...
도저히 안맞아도 너~무 안맞고,잘난척,
불편해서 피하는것도 알고,
싫은 내색도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는 심뽀는 뭔가요?
무시하는건지, 너무 아쉬워서 자존심이고
뭐고 없는건지...
니가 감히 나를 거절해?
이런 심리일까요?
저는 저를 은근히 비꼬아 낮추면서도 계속 웃으며 연락하는 분한테
그분 행동이 어떤건지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그래서 다시는 연락하지말라는 얘기를
대놓고 했어요.
다시는 연락안하더라구요.
원글님도 맺음을 해보시죠.
눈치가 없는걸까요?
이용거리가 아쉬워서 그럴까요....
내색만해서 그래요.
대놓고 연락하지말라해야되요 그런사랑들은-,-
눈치가 없어서..같아요.
내가 안하면 상대가 삐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