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같이 땅을 마련해서 매주 만나 농사를 짓는다는데
230 번지는 정근식 교육감의 땅
230-1 번지는 동생의 땅
그런데 230번지가 아닌 230-1 번지에서 일하는 사진을 냈다고
화내고 눈 흘기고 삐치는 저 국힘의원
누가 뽑았는교?
와 정말
국힘의원들 참
보는 사람이 부끄럽십니더...
의좋은 형제가 서로의 땅에 볏단을 날라줬다가는
한 대 칠 기세임. ㅋㅋㅋ
형제가 같이 땅을 마련해서 매주 만나 농사를 짓는다는데
230 번지는 정근식 교육감의 땅
230-1 번지는 동생의 땅
그런데 230번지가 아닌 230-1 번지에서 일하는 사진을 냈다고
화내고 눈 흘기고 삐치는 저 국힘의원
누가 뽑았는교?
와 정말
국힘의원들 참
보는 사람이 부끄럽십니더...
의좋은 형제가 서로의 땅에 볏단을 날라줬다가는
한 대 칠 기세임. ㅋㅋㅋ
국회의원 월급도 국민들이 중간평가해서 차등해서 줘야되요. 잘하면 잘받고, 못하면 반의 반도 못받도록. 진짜 어떤 국회의원들은 저게 머리냐 대가리나 할정도로 질떨어지는 것들 너무 많음.
형제가 주말농사 짓는 걸 니땅내땅 니가 옆에 동생 땅 왜 갔냐니 ㅋㅋ
저 의원은 김건희가 양평 고속도로 휘게 하고도 모자라 추가보상 받으려고 빈 땅에 흑염소 칠면조 풀어놓은 건 어쩌려고
같은 아이피 쓰는 김건희가 7초 후 매도한 주식을 엄마 최은순이 같은 아이피로 매수한 건 어쩌려고 엄마가 엄마인지 몰랐다는데 ㅋ
것 뽑은것들이 문제죠
웃느라 눈물났음 ㅋㅋ
국회의원의 수준이 참 어처구니 없네요
저 새끼 저거
내가 사는 부산진갑 국깨의원이네
내가 안뽑아도 부끄럽다 부끄러워
대갈은 가발 쓴거같다
이거 웃기네요 ㅋㅋㅋ
G도 민망하니 사람들이 웃으니까 버럭하고 되려 소리지르네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런 걸 누가 국회의원이라고 뽑았어요? 아이고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민망해
옛날 우스운얘기에 도둑이들어와서 부부를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요기서 한발자국만 나와도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다 털어갔는데 도둑들 나가고 나서 부인이 박수를 치며 좋아했대요.
남편이 놀라서 귀중품 따로 숨겨놓았냐고 물으니 내가 아까 동그라미밖으로 발살짝 내밀었는데 도둑이 몰랐다고...똑같네요,혹시 저국회의원 여편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