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건희 힘들어해"…여권 "살 많이 빠지고 누워만 있다"

[그냥]

대통령실 주변에선 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김 여사가 힘들어한다”는 전언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살이 많이 빠지고, 관저에서 거의 누워만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여권 인사는 “야당뿐 아니라 여당도 저러고 있으니 여사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금 멀쩡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여권 인사는 “모든 화살이 본인에게 쏟아지는데 몸과 마음이 온전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

ㅡㅡㅡㅡㅡㅡㅡ

 

대통령 그만하고 다정한 남푠 노릇만 하세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

[국정농단]

그러게
국정농단은 왜 해

그러게
주가조작은 왜

그러게
디올백은 왜 받고

5년 짜리가 겁도 없이

[간 큰 사기꾼]

여론조사 조작 특검은
언제 하나요?

[주치의 바꿔야]

성형이 잘 안 됐어 ?

[주치의 수십명은]

뭐하고
이런 내용이 기사애 ㅉㅉ

[참나]

국민은 더 힘들어

[국민]

국민들은 너희 부부 때문에
더 아프다
더 힘들다

[.....]

곧 입원한다고 막 119에 실려가는
그런 사진은 나오지 않겠지??? 설마???
아닐거야....

[무상급식]

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 살 좀 오를거야

[...]

그래서 어쩌라구?

[응급실은 중증만]

건강보험 되고
경증은 90%
참고하세요.

물론 혈세로 내겠지만

[..........]

감옥가서 두다리 뻗고.누워있어

[임기 채워서]

국민 혈세로 전직 예우 받으며 노년 즐길 생각말고 내려와라.

[ᆢ]

거니야 그래서 어쩌라고
죄값받아야지

[어제]

한동훈 독대 끝나고 국짐 추경호 등 불러 술들 처먹고 머리 짜낸 게 이 수준인 듯 정진석인 전화도 꺼놨다던데

[..]

지랄한다
그부부 입에서 나오는 말 믿지도 않지만

[갸는]

갸는 윈래 누워 있잖아.
밤새 전화하고 살 찔까봐 안 먹고..

[그래?]

정말 그러한지 꼴이나 한 번 보자.
수작부리고 있네.

[ㅇㅇ]

https://youtube.com/shorts/7ArR96Ipm1M?si=7HX6_qVlym8RG5ad
김건희가 주로 누워있는 이유가 갈비뼈수술한거 같다는데요.. 컥

[감옥도]

아니고
편안한 집구석에서 쳐 자빠져있는게
아주 팔자늘어졌구만

많이 누워있어라 감옥보단 집이 좋으니까

참
이명수 기자 만날때도 코바나에서 침대에 쳐누워있었다면서
건희는 원래 누워있는거 좋아했단다
수작부리지말아라

[....]

별 거지같은 부부때문에 온나라가 이게 무슨 난리인지...

[주둥이닥ㅊ]

자업자득이지

누가 사기치고 다니래?
누가 대통령질 하래?
누워자빠져서 성형, 여행계획 짜고있겠지 슈킹도

수사받고 감방 들어가자

[,,,]

나라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아요.

왜, 우리가 저 저질 부부에게 끌려다녀야 하나요?

주가조작범과 왕 자를 쓴 거렁뱅이,

[ᆢ]

보는 것 만 으로도 스트레스ㅠ
뉴스에서 접하면 우울해져요
국민들도 댁땜에 아퍼요

[..]

그런 것까가지 국민들이 알아야 합니까?
범죄자는 수사나 받으라 하세요!

[ㅅㄷ]

몇달전부터 유툽 무당들이 가을에 큰거 터지고 김건희 몸 아플꺼라 했는데..쏘름;;;;

[..]

그래서 불쌍하다고 동정해 달라는 건가..

[아프냐]

나는 더아프다

[시찰]

마포대교 교통통제하고 시찰 지시내려야 하는데
대통령처럼 못하니 병 날만하죠 안 그래요

[나는]

나는 더 힘들고
국민들도 더 힘들어
꽤병부리지마

[...]

턱을 너무 쳐내니까 밥을 못먹고 살이 빠지지 ㅉㅉ
근데 사실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걍 그여자 안보니 살것 같다.

[....]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 조성하려는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고 있네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그래서...]

불쌍하고 안 됐냐??

아이구~ 저걸 어째~~너무 안타깝네~ㅇ

[미친]

주가조작 당한 피해자
니가족이 사기치고 뒤통수 친 사업동업자들은
죽음같은 삶을 살텐데
남의 눈엔 피눈물 흘리게하고

[저는요]

당신들 때문에 아픈지 1년이 되어가요.
스많은 젊은이들 가족들이 힘들어요.
너 때문에

[ㅡㅡ]

염병하고 있네
정말 매일 욕만 늘어요

[그런데]

불과 며칠 전에 해외순방 가서 돈 펑펑 쓰며 배우같다는 찬사 들었다고 자랑하지 않았었나요?
그게 뭐 얼마나 됐다고, 몇 년 집에만 있었던 사람처럼 그러나요??

[필리핀 전통복도]

준비해 갔었죠

[염병떠는기둥서방]

그 사기꾼이 살이 빠지든, 뒈지든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
그렇게 힘들면 감방에 가서 푹 쉬면 되겠네.

[웃겨요]

그로고는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대고 또 여기저기 휘젓고 다닐거면서..관종

[영통]

그래서 뭐?

누워있다니.

어쩌라고

[저기]

저기 누울 게 아니죠
얼른 일어나서 재자리 찾길

어서 감옥 보내줘야겠어요

[...]

일어나. 감옥가야지

[..]

병걸렸다고 진단서가 나와도 진단서 떼어준 의사까지
의심할 판임. 숨쉬는거빼곤 다 거짓부렁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ㅈㅇ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