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한테도 쩔쩔매는 러시아가 미쳤다고 미국상대로??
북한군 불러들인건 최악의 발악이죠
지금 우크라한테도 쩔쩔매는 러시아가 미쳤다고 미국상대로??
북한군 불러들인건 최악의 발악이죠
걱정은 안해요. 그래도 불안은 합니다.
미친 지도자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세상 일을 누가 장담하겠어요.
불안해 하는건 누구 허락받을 일도 아니잖아요.
그건 죄가 아니에요.
하게 하냐고요
정부가 나서서 왜요! 왜!
이미 전쟁같은 형국 아닌가요?
경제, 외교, 국방, 교육, 의료 등등
잘하는 게 뭐가 있나요?
전쟁을 우리가 부추기고 있나요?
정부가 부추기고 있잖아요.
처음부터 그랬잖아요.
북한 선제공격!!!
이와중에 우크라이나에 뭔 살상무기를
제공하고 군사요원을 배치한다고ㅜㅜ
국민불안도 불안이지만
전쟁 가지고 장난 하면
외국 투자자들이 돈 빼들고 다 나가요
우린 알지만
그들은 모르거든요
젤 열받는건 윗님들 말씀처럼
국가의 대처..
저 세 국가도 진짜 놀고있네 싶고요.
미국에서 확인해주지 않은이상 북한군이 러샤에 투입됐다고 어찌 믿나요
천명 이상은 아닐거같고
얼마전 18명 탈영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소수일수도...
걱정하는 국민들을 걱정 없게 하는 게 국가가 할 일인데
이 그지같은 정권은 안보불안으로 장사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 할까요.
아까 뉴스에 안보실장이란 작자를 보니 근심걱정이 절로 생기네요.
라는 말 쓴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예요.
원글님은 상관없겠지만 파병 확정된다면 우크라이나에 파병 되는 군인은 무슨 죄죠?
국지잔 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전 굥이 북한이랑 짜고칠까봐 불안한데요?
뭔짓을 못할까요
오늘도 시청에서 대피소 점검한다고 다녀갔어요
제가 전쟁 대비에요? 했더니 시장님께서 안보에 관심이 많으셔서 점검하라고 시켰데요. 서울입니다
국정원이 장난치는 중
군은 암껏도 모름
그 큰 러시아 시장 다 철수하게 해놓고
미국도 버린 우크라이나에 뭘 쳐먹을려고 자꾸 발을 담구나..
국민들 한테 피해만 주는 놈은 천벌받아야 한다.
러시아 이기는 중이고
트럼프는 푸틴과 친하고
한국만 ㅂㅅ된거예요
사회시스템이 붕괴. 사는 게 넘 힘들고 불안해요.
항상 불안해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쩔쩔맨다고요?
뉴스를 너무 믿지마요
러시아가 살살 다루는 중이죠
전쟁터가 우크라이나 땅이잖아요
거기서 얘긴 끝난거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쩔쩔매면
북한군 들어온다고 젤렌스키가 동네방네 떠들어 대겠어요?
개그맨을 대통령 뽑은 우크라이나나
ㄷㅅ검사 대통령 뽑은 한국이나....
전쟁보다 계엄령이 목적 일 것 같은데요
러시아를 30년동안 잘 다루고 얼러서 우리 편 만들어놨더니.
현 정부는 상상을 초월하니
부인 감옥 갈까 국지전이라도 낼 수 있는 인간이고.
또 전쟁 위협만으로로 주식시장 폭망에 경제 파탄이 올 수도 있죠. 정상인 아닌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부부에게
정권을 내준 죄가 생각보다 어마무시 하네요 ㅠ
젤렌스키가 여시 방망이던데요??
한국보고 분단을 끝낼 수 있는 기회라며 북에 들어가라고 부추기고
한국을 이용해 먹으려 하던데요
그래야 러시아에 참전 해 있는 북군인이 귀환할테니
자기들 이익인거죠. 젤렌스키 여우이고 거기 넘어가면 안됨.
북이랑 그냥 남처럼 지내고 있는데 긁어부스럼
국가 지도자가
국민들 전쟁걱정까지 하게 통치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