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프리로 일할수 있다고 문자가 왔어요.
한번은 사무실 방문해야 된다고 해서 ...오늘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해 사무실 갔다 왔는데..
하는일은 미국유명한 쇼핑몰 물건을 네이버에 올리는 일이에요. 투잡으로 많이 한다고 하네요. ~많이 올릴수록, 많이 팔리수록 저한테 수수료가 떨어져서 많이 번다고 하네요. 합법적이고 괜찮은 일일까요? 이런일 해본 분 있을까요?
재택 프리로 일할수 있다고 문자가 왔어요.
한번은 사무실 방문해야 된다고 해서 ...오늘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해 사무실 갔다 왔는데..
하는일은 미국유명한 쇼핑몰 물건을 네이버에 올리는 일이에요. 투잡으로 많이 한다고 하네요. ~많이 올릴수록, 많이 팔리수록 저한테 수수료가 떨어져서 많이 번다고 하네요. 합법적이고 괜찮은 일일까요? 이런일 해본 분 있을까요?
당연히 안 괜찮죠. 이력서 공개하지 마세요. 그런 사기성 업체에서만 연락 와요.
못팔면 돈 못버는거네요.??? 정말 취업을 원한다면 그런류의 일은 피해야죠..ㅠㅠ
전형적인 사기입니다.
돌리면 사기꾼만 전화와요
내가 선택하는게 맞아요
제 지인은 온라인 부업이라고, 정회원 비용이 얼마라드라, 근 300만 원 주고 퀴즈 풀고 뭐 하고 그래서 업체들 검색어에 오르게 뭐 그런다네요. 일감이 밤 12시 30분 후에 올라온데요. 그러면찜해서 어쩐다냐. 별 알바도 다 있다 했는데 원글님 하는 일도 그다지 솔깃하지 않네요.
그거 왠지 쿠팡리뷰 사기 비슷한거 같은데....
해외 쇼핑몰 물건 올리는거면 해외구매대행 같네요
해와구매대행은 아마존, 타오바오 등 해외사이트 물건 올리잖아요
팔리는 만큼 돈을 주는게 아니라 이런 경우는 상품등록힌 갯수 만큼 페이를 지급해요
매뉴얼 제공 비용이라고 돈 받지 않던가요?
덕수궁 근처 사무실이었나요?
어떻게 당했을까요? 시청역이에요. 9만원 얘기하길래 고민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어요.
제공비용 초기에 얼마 내라고 하고
올린글에는 자꾸 딴지걸고 테클 걸어 올려도 건수로 인정 안하고 계속 수정요구 지쳐 먼저 포기하게 만드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