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갈 때 되니
왜 높은 자리의 놈들은, 특히 대통령은 군대도 안 다녀왔는데
저런 인간이 국군통수권자로 명령하는 군대에 갈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도대체 채상병도 그 엄마가 그렇게 고생해서 낳은 외동아들
그렇게 죽고서도 제대로 나라에서 해준 게 있나요?
마음에 상처나 주고 그 죽은 아이는 살아 돌아오지 않고.
윤석열과 그 귀신같이 생긴 여자가 자기들 목숨 부지하려면
전쟁 일으켜 사람들을 옥죄는 거 밖에 없다는데요.
그래서 일부러 북에 무인기 쏜 거 아닌가요.
진짜 전투기 보내면 정말 전쟁이니
간보는거죠.
미국이 전시작전권 있어서 전쟁 안 난다구요?
미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리 알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던 놈들이고
이 놈들은 예전 클린턴 때도 우리나라에 미사일 쏘고 전쟁 하려 했던 놈들이에요.
얘네들은 한반도에서 전쟁 나서 수십만 죽어도 눈하나 꿈쩍 안해요.
그걸 윤석열은 알고 있고
그래서 지들이 감옥가겠다 싶으니
저렇게 껀수 만들어 전쟁 부추기죠.
저런 게 일으키는 전쟁에 왜 소중한 아들을 보내야 하는지
참담합니다.
예전 역사 배울 때 백성들이 군역 등 여러 징집으로
국민들 고혈을 빨아대는 조선의 사대부 부패를 배웠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변한 게 없네.
그래도 그때는 재민주권이 아니고 지금은 손수 투표권도 있는데
군대도 안 갔다온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아들을 여차하면 사지로 보내야 하다니.
정말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