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때마다 여행다니는 집 부러워요ㅠ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4-10-22 12:27:13

아는집 미취학 둘 키우면서 명절때마다

해외여행 가는데 동남아 정도요

비지니스에 가서도 젤 비싼 풀빌라나 호텔 묵더라고요

마일리지도 아니고 그냥 사서 간대요

명절때 여행가는 것도 부러운데 비지니스 타고 가는건

더 부럽더라고요 ㅋㅋㅋㅋ

IP : 221.138.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12:29 P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바꾸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 2. 저도
    '24.10.22 12:38 PM (223.38.xxx.118)

    ㅜㅜ부럽네요. 비지니스 물론 부럽지만... 명절에 그렇게 그냥 쉬는것만으로도 부러워요 ㅎㅎㅎ

  • 3. 누구보다
    '24.10.22 12:47 PM (221.138.xxx.92)

    사람답게 사는구만요...

  • 4. ㅇㅇ
    '24.10.22 1:06 PM (39.7.xxx.223)

    저는 제가 번 돈으로 갑니다.
    명절연휴에 연차써서요.
    직장인들은 그때 아니면 길게 휴가 내기
    힘들거든요.
    명절, 제사 상차림 저도 해볼만큼 해봤는데
    진짜 쓸데없는 짓이였어요.

  • 5. ㅐㅐㅐㅐ
    '24.10.22 1:23 PM (61.82.xxx.146)

    사람 많아 복잡하고 비싸서
    안부럽다는 댓글 쓰려고 들어왔다가
    ㅠㅠ
    비지니스에 풀빌라라면
    부럽네요 ㅎㅎ

  • 6. ..
    '24.10.22 1:24 PM (58.79.xxx.33)

    여행 일년에 서너번이상 가는데요. 비지니스는 좀 부럽네요 ㅎ

  • 7. 00
    '24.10.22 1:58 PM (1.242.xxx.150)

    이게 조상복이겠죠. 제사는 개뿔

  • 8. 이야
    '24.10.22 2:07 PM (118.235.xxx.166)

    젤비싼 극성수기에 비지니스면 인정합니다

  • 9. 싱놈집안이라
    '24.10.22 5:03 PM (211.234.xxx.162)

    섬길 조상이 없어요~~

  • 10. ...
    '24.10.22 5:04 PM (223.38.xxx.254)

    극성수기에 비지니스면 부러울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015 나이 45에 한국사능력시험 치느라 넘 힘들었는데, 나름 재미도 .. 20 // 2024/10/22 2,761
1641014 김건희님이힘들어지치셨다니ㅠㅠ 33 이를어쩌나 2024/10/22 6,425
1641013 54인데 비문증이왔으면... 13 777 2024/10/22 2,411
1641012 윤 대통령 “집사람 많이 힘들어해, 이미 많이 자제…인사는 내가.. 30 000 2024/10/22 5,157
1641011 비행기 탈 때요. 커터칼 작은 거 안되나요? 24 캐리어 2024/10/22 3,241
1641010 침대위 탄소매트 추천해주세요 4 ... 2024/10/22 612
1641009 싱글 에어프라이 몇리터면 될까요 7 싱글 2024/10/22 456
1641008 기차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4 ... 2024/10/22 1,218
1641007 전작권이 미국에 있어서 전쟁안난다는 헛소리 10 .... 2024/10/22 1,361
1641006 금 이야기가 나와서 3 …… 2024/10/22 1,460
1641005 시기 질투 논쟁 인간의 본성이에요. 3 인간 2024/10/22 1,244
1641004 통녹두 조리법 알려주세요 11 ... 2024/10/22 665
1641003 오랜만에 주식계좌 들여다보니 마이너스 23퍼네요 16 아이구 2024/10/22 3,099
1641002 절대 전쟁이 날 수 없는 이유 31 ㅎㅎ 2024/10/22 5,492
1641001 학대유치원에서 단설유치원옮기고 39 유치원 2024/10/22 1,640
164100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2 명신아 2024/10/22 826
1640999 고양이 목소리가 너무 커요 7 고양이 2024/10/22 1,141
1640998 1박2일 정동진 여행 맛집, 즐길거리 2 여행 2024/10/22 607
1640997 온수매트냐 카본매트냐 19 Umm 2024/10/22 2,133
1640996 베개솜 2 댕댕이 2024/10/22 518
1640995 너무 잘먹고 살았던건가요? 67 우리 2024/10/22 18,658
1640994 고양이 구충제 며칠 먹여야 할까요? 10 궁금 2024/10/22 372
1640993 아빠가 백신을 두가지나 맞고 오셨대요. 24 답답 2024/10/22 4,934
1640992 지방사는 언니가 수도권에 집을 12 노후 2024/10/22 4,812
1640991 금반지 산 글 읽으니 후회 되는게 있어요 9 2024/10/22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