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이고 올해 폐경이 거의 되어가는것같아요
키가 158인데 56키로와 55키로가
차이가 크네요
어차피 둘다 통통한 몸이지만서도,
55가 되면 울퉁불퉁한 게 덜하고
그나마 인간꼴이 되네요ㅠ
왜 그럴까요?
참 이상하다고 해야될지
오십대이고 올해 폐경이 거의 되어가는것같아요
키가 158인데 56키로와 55키로가
차이가 크네요
어차피 둘다 통통한 몸이지만서도,
55가 되면 울퉁불퉁한 게 덜하고
그나마 인간꼴이 되네요ㅠ
왜 그럴까요?
참 이상하다고 해야될지
저57세
올초까지 56이었다가 지금 57.5됐는데 옷태가 안나고
몸매가 뒤록뒤룩해보여요 ㅜㅜ
1키로는 못느끼셔야 합니다.
체중에 너무 예민하지 맙시다.
근육량을 늘리셔야해요.
그 1kg가 지방덩어리라면 본인은 확연히 다른 거 알겠더라고요.
2kg 빼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쉽지 않아요.
안뚱뚱하세요 55키로면
저도 요즘 57에서 55로 2킬로 빠졌는데 배가 좀들어갔어요.
두툼한 턱살도 좀 빠진것같고.
옷입으면 본인은 알죠.
1키로면 뱃살 차이가 나요
안뚱뚱하세요 55킬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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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덧글은 왜 다세요??
커요 커
저도 56일때 55일떄 허벅지 굵기가 달라요
군살이 팍 느는 느낌이에요
커요 커
저도 56일때 55일떄 허벅지 울퉁불퉁 굵기가 달라요
군살이 팍 느는 느낌이에요
그게 티가 팍 나는 몸무게선이 있는거 같아요
당연 크죠. 바지입어도 쪼임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