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근처 라구뜨 뷔페와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두 군데 다 가보신 분 계신가요?
가격은 비슷한거 같은데
음식 퀄리티가 어디가 더 괜찮던가요?
건대근처 라구뜨 뷔페와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두 군데 다 가보신 분 계신가요?
가격은 비슷한거 같은데
음식 퀄리티가 어디가 더 괜찮던가요?
둘다 갔는데 전 리버사이드호텔 요
홀도 더 넓고요
채빛뷔페 추천합니다. 가성비대비 아주 좋아요.
리버사이드 평일이면 괜찮은데, 주말에 결혼식있으면 시장통 됩니다.
라구뜨
근데 좀 오래전 비교라 의미없을수도...
저도 채빛뷔페 추천
(비슷비슷한 가격대라면)
제겐 느낌이 약간 다른데
라구뜬 셋 중 가장 차분..
리버사이든 음식이 다양하지만 다양함으로 승부보는듯한...
채빛은 둘의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