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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은 왜 차에 교복을 가지고 다닌건가요?

ㅇㅇ 조회수 : 23,949
작성일 : 2024-10-22 08:49:13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06112715173405905

 

 

차 트렁크에 누군가 3년간 입었던 교복을 항상 싣고다닌다고 당당하게 방송에서 말하는데 이건 어떤 팬들취향인가요

완전 대단한 인격체로 신성시하느라 울고불고 하던데  깨시민이 못되는 무지한 국민들이 모르는  무슨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IP : 15.204.xxx.34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8:52 AM (1.228.xxx.59)

    뻔한거 아니겠음..입히고 뭐를 하겠죠..

  • 2. . .
    '24.10.22 8:54 A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성적취향이죠
    일본포르노에 간호사복 승무원복입고 나오듯이
    교복페티쉬가 있었나봐요
    발 하이힐 에이치라인스커트 옷입고 하는거 등등..

  • 3. ㅇㅇ
    '24.10.22 8:55 AM (15.204.xxx.34)

    그의 지나온 삶을보고 존경한다던데 팬들은 저거랑 여기 쓰지 않았지만 저거보다 더한 시껍할거도 다 보고살았으면서 존경한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요

  • 4.
    '24.10.22 8:55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남자를 그런게 있나보죠
    이효리도 이상순이 스타킹 입라 했다 잖아요
    성적 취향인가 보죠

  • 5.
    '24.10.22 8:56 AM (223.38.xxx.86)

    남자들 그런게 있나보죠
    이효리도 이상순이 스타킹 입으라 했다 잖아요
    성적 취향인가 보죠

  • 6. ..
    '24.10.22 8:58 A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한낱 인간일뿐인데
    연예인 숭배하고 찬양하는거 우스워요
    그들이 얼마나 가식적인줄 아세요.
    관련종사자였는데 오우 진짜
    카메라 돌아갈때 다들 친한척 위해주는척 하죠
    그거 다 자기 분량 때문에 연기하는거구요
    카메라 꺼지면 서로 말한마디 안해요 얼마나 가식적인데요

  • 7. ..
    '24.10.22 9:00 AM (103.85.xxx.59)

    90년대 2000년대 초
    겉으로는 성에대해 말하는거 터부시하며 순결한척 점잖빼지만
    뒤로는 뒤틀린 향락산업 발전하던 사회에서
    성에대한 담론도 터놓고 얘기하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차원에서 얘기하게 된거죠.

  • 8. ..
    '24.10.22 9:01 AM (172.226.xxx.47)

    신해철씨 사망후에 미투 나왔었는데 묻혔죠.

  • 9. ...
    '24.10.22 9:03 AM (14.52.xxx.217)

    적당히해 뭔 20년전꺼를 가지고오냐 도대체 몇 살인데 이러고 사니

  • 10. 에휴
    '24.10.22 9:04 AM (59.7.xxx.217)

    범죄 아니면 우리가 알게 뭐임. 범죄 저절렀음 욕먹어야 하지만.

  • 11. ㅇㅇ
    '24.10.22 9:05 AM (15.204.xxx.34)

    103님 그럼 즐거운 사라의 작가 마광수 교수님은 왜 팬덤이 붙고 찬양받는것 대신 직장을 잃어도 깨시민들 항의 안했고
    난 포르노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매우 작품성 있고 지적으로 썼던 서갑숙 배우는 연예인인데 왜 님같은 깨시민들의 영웅이 되지 못했나요?

  • 12. ///
    '24.10.22 9:07 AM (218.54.xxx.75)

    그 존경도 세뇌된 거죠.
    의사가 수술 잘못해서 빨리 사망한건 안타깝지만,
    대단한 인격체인양 그리워하고 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우리 마왕한테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듯 흥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13. ...
    '24.10.22 9:09 AM (223.38.xxx.239)

    노래 좋아하고 가수로 업적은 인정하는데
    자유분방하고 독선적인 성격 같던데..
    목에 깊스한 딴따라로 보였는데 뭔 존경까지? 싶었어요

    예전에 김동률 라디오였나? 신해철 라디오였나 ?
    아마 김동률 프로였던 거 같아요
    몇 달 고정게스트로 나왔는데 원래 말투가 그런지
    후배들이 편해서 그런지 찍어누르는 분위기
    긴장한 김동률 목소리는 자주 떨렸고

    복도에서 김동률이 걸어오는데 뼈다귀가 덜그럭거리며 오는 줄 알았다나 달그럭 소리가 났댔나??아무튼 뜬금 농담하는데
    말을 좀 거침없이 하는 과 같았어요
    남이자기한테 그런말하면 난리쳤을거면서

  • 14. ..
    '24.10.22 9:12 AM (103.85.xxx.59)

    무슨 소리를 하는지,
    마광수나 서갑숙배우나 90년대 엄숙주의의 희생양인 측면이 있고
    마광수는 특히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한나라당 정부 검찰의 이상한 기소였죠.
    신해철은 연예인이니 팬들이 많이 있는거고
    마광수교수는 연예인이 아니었고 서갑숙은 팬덤이 사실 없고 여성이라 더 흉보던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많았죠.
    억울한 경우가 많았던게 사실이고
    신해철도 원글님같은 사람이 억울하게 만들어 가는중이네요

  • 15. Mmm
    '24.10.22 9:12 A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미투사건 터졌으면 난리났을거라는

  • 16. 그만하세요
    '24.10.22 9:14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이 고인 능욕하려고 글 올린거잖아요.
    주변에 그분 존경한다는 분 있으면
    직접 물어보세요.
    뮤지견으로 좋아하는 사람 많지만,
    존경한다는 분은 많지않을겁니다.

  • 17. 그만하세요
    '24.10.22 9:14 AM (180.68.xxx.158)

    원글이 고인 능욕하려고 글 올린거잖아요.
    주변에 그분 존경한다는 분 있으면
    직접 물어보세요.
    뮤지션으로 좋아하는 사람 많지만,
    존경한다는 분은 많지않을겁니다.

  • 18. ??
    '24.10.22 9:16 AM (121.162.xxx.234)

    성인의 스타킹과 교복은 다릅니다
    교복을 입는 나이는 미성년이에요
    유니폼 패티쉬도 의료용 가운, 군복일때나 취향이라 하는 거죠
    좋은 싱어송라이터, 백정새끼에게 억울하게 당한 죽음과
    잘못한 부분은 각기 별개의 문제에요

  • 19. ...
    '24.10.22 9:18 AM (58.234.xxx.21)

    미투 저만 기억하는거 아니었군요
    위낙에 신성시?하던 인물이고 사망까지했으니
    아무도 쉽게 입열지 못하는구나 했어요
    그 음악하는 절친 남궁? 뭐였더라
    대머리인사람
    미투로 사라졌잖아요

  • 20. ㅇㅂㅇ
    '24.10.22 9:19 AM (182.215.xxx.32)

    스타킹과 교복은 다릅니다
    교복을 입는 나이는 미성년이에요 222

  • 21. 저도
    '24.10.22 9:21 A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봤어요
    충격적이라 잊지못함

  • 22. ..
    '24.10.22 9:22 AM (125.185.xxx.26)

    관계시 입히고 한다는거죠
    간통죄 폐지 주장하고
    100분토론 나오고 말도 엄청잘하고
    대마초 합법화주장하고
    당시로는 자유분방하고 말을 엄청잘해
    깨어있는 사람 이미지였어요

  • 23. 로즈
    '24.10.22 9:27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냅둬요
    죽은사람 거론하지말고 산사람이나
    어떻게 해봐요
    지금 그게 중요해요
    촛불집회 집중합시다
    산사람중 서결이나 디올 신경씁시다
    오래전에 죽은사람이 생전에 무슨일을 했던
    이미 고인돤분

  • 24. ㅁㅁㅁ
    '24.10.22 9:28 AM (112.216.xxx.18)

    움 관계시 입히든 말든 그건 성인들의 문제라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
    교복을 입는 나이가 미성년이든 어쨌든 성인들끼리 합의했다면 뭐 그러든지 말든지

    마광수는 안타깝고
    서갑숙도 뭐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지 못 했지만 안타까운건 맞고

    이 사람은 글쎼 뭐 개인적으로는 ㅂㄹ지만 누군가에겐 관계시 입히든 말든 영웅일테고

  • 25. ㅇㅇ
    '24.10.22 9:29 AM (58.29.xxx.213)

    무슨 소리를 하는지,
    마광수나 서갑숙배우나 90년대 엄숙주의의 희생양인 측면이 있고
    마광수는 특히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한나라당 정부 검찰의 이상한 기소였죠.
    신해철은 연예인이니 팬들이 많이 있는거고
    마광수교수는 연예인이 아니었고 서갑숙은 팬덤이 사실 없고 여성이라 더 흉보던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많았죠.
    억울한 경우가 많았던게 사실이고
    신해철도 원글님같은 사람이 억울하게 만들어 가는중이네요2222222222²2222222222222222

  • 26. ㅇㅇ
    '24.10.22 9:34 AM (211.234.xxx.202)

    미투... 본인도 그런 성인식이 있는 사람이고
    와이프의 사생활?도 묵인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 27. 이게 바로
    '24.10.22 9:38 AM (218.54.xxx.75)

    인기라는 거죠.
    인기있는 사람들은 뭔짓을 해도 미화되거나
    주변인들이 알아서 변명해주고 보호하고 추앙해요,
    그는 인기를 타고난 사람이라고 봅니다.

  • 28. ??
    '24.10.22 9:4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성인여부는 상관 없지 않나요? 여고생 팬티 입던거 사는 변태랑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요.



    방송을 통해 패티시 경력을 숨김 없이 이야기한 신해철은 "워낙 여고생 교복을 좋아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교복을 보내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노골적인' 요청에 30여명의 여고생들이 자신이 입던 교복을 보내왔고 그 중 하나를 차 트렁크에 보관, 특별한 날에 가끔씩 꺼내서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 29.
    '24.10.22 9:44 AM (211.211.xxx.168)

    성인여부는 상관 없지 않나요?



    방송을 통해 패티시 경력을 숨김 없이 이야기한 신해철은 "워낙 여고생 교복을 좋아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교복을 보내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노골적인' 요청에 30여명의 여고생들이 자신이 입던 교복을 보내왔고 그 중 하나를 차 트렁크에 보관, 특별한 날에 가끔씩 꺼내서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 30.
    '24.10.22 9:46 A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여러 곡 표절 말도 많았죠

    https://youtu.be/LOrCUtMCyfg?si=btqZH65Pu2qYLLnN
    이런 거 나중에 비난 받을 거 알고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는 발언을 하기도 하구요ㆍ지금의 우리 노래는 팝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ᆢ
    영향받는 거 하고 표절은 엄연히 다른 건데ᆢ
    ㆍ여튼 고인이 되었다고 무조건 추앙은 좀ᆢ

  • 31. 연예인들의
    '24.10.22 9:50 AM (183.97.xxx.120)

    노래나 연기만 보고 좋아하던 팬들중엔
    개인 사생활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같은 종교를 믿어서,
    같은 정치관을 가지면
    더 확고해지는 것 같고요

  • 32.
    '24.10.22 9:59 AM (220.144.xxx.243)

    지금은 스폰여부나 해명나오길 기다리는게 나을듯요.
    괜히 고인된 사람 과거행적 들먹이는 것보다요.

  • 33. ㅇㅇ
    '24.10.22 10:13 AM (223.38.xxx.167)

    어휴 징그러워 엄청 신성시하네요 여긴…

  • 34. ...
    '24.10.22 10:17 AM (115.138.xxx.39)

    정치성향 드러낸 연예인들 다 말로가 비참해요
    정치성향은 주로 민주당쪽 들이 목소리 내던데 이혼하거나 죽거나 하던일 망하거나
    정치하면 집안 망한다더니 증명하네요

  • 35. 특별한
    '24.10.22 10:18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날에만 사용하는 거면 집에 두지
    왜 차 트랑크에?

  • 36. ㅇㅇ
    '24.10.22 10:33 AM (15.204.xxx.34)

    본인이 생전에 간통제 폐지 그토록 부르짖었는데 뭔 스폰이 대수라고 해명을 기다리나요
    아직까지 안나왔으니 앞으로도 안나올게 뻔해서 아무도 기대안하는 그 해명을 기다린다는건 팬밖에 없던데 앞뒤가 없는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본인들도 간통이고 뭐고 아무 상관없으니 신성화하고 좋아하는거 아니었어요? 첩년어쩌고 여러 유명인들 상대로 욕하던 사람들중에 신씨팬은 없겠죠?

  • 37. 아까운 신해철
    '24.10.22 10:36 AM (221.147.xxx.127)

    마광수는 학자로서도 괜찮은 사람이었고
    작가로서 그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도 의미 있었지만
    한때 화제가 되었을 뿐 길게 사랑받을 만큼 작품성이 없었어요.
    게다가 굉장히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교수사회에서 통하는
    유들유들함도 없어서 희생양이 된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고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서갑숙은 여성으로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나름 의미 있었지만
    싸구려 독자의 구미에나 맞을 만한 문학적으로 턱없이 부족한
    소양으로 그저 화제성에 올라탄 연예인이라서
    옐로우 페이퍼들과 서로 이용하다 수그러든 것이죠.

    신해철은 작사 작곡 편곡 제작까지 스스로 다 하는
    음악인으로서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추었고
    방송인으로 무대인으로 끼도 있었고
    유머도 뛰어났고 여러 모로 탁월했어요.
    직접 쓴 노랫말들에 그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뚜렷하게 드러나 있어요.
    시대를 꿰뚫는 촌철살인 발언들도 잘하고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엄숙주의에 맞서 때로는
    실제의 자신과는 다르지만 논의를 확장하기 위해
    스스로를 극한의 입장에 두기도 하며 토론에 임했어요.
    더 자유롭고 억압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나선
    그의 진심을 읽고 응원하던 사람들은
    왜 그가 굳이 트렁크 속의 교복을 말했는지
    그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응원하는 거죠.
    왜 트렁크 하면서 싸구려 호기심으로 씹어대는 걸
    그냥 두고만 보기에는 아까운 사람입니다.

  • 38. ㅇㅇ
    '24.10.22 10:38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그 교복을
    여고생에게서 받았다는 건 사실인가요?

  • 39. ....
    '24.10.22 10:56 AM (117.111.xxx.124)

    부부끼리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그걸 굳이 방송에서
    얘기해야 했나 그런 느낌이요

  • 40. ..
    '24.10.22 11:31 AM (210.179.xxx.245)

    교복 패티쉬가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개인적으로 구매했는지 알았어요
    여고생한테서 입던거 받았다는거 오늘 알았네요

  • 41. ..
    '24.10.22 11:51 AM (61.254.xxx.115)

    라디오방송에서 얘기했더니 여고생들이 보내준거 30벌 받았다함.

  • 42. ㅇㅇ
    '24.10.22 11:54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라디오방송에서 얘기했더니 여고생들이 보내준거 30벌 받았다함.
    ㅡㅡㅡㅡㅡㅡ
    우웩.
    여고생들한테
    30벌이나 받았다구요?
    진짜 더럽네요.

  • 43. ..
    '24.10.22 12:0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전 신해철 님의 음악을 좋아했어요. 사생활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구요. 위에 아까운 신해철이라는 이름으로 적어주신 글로 많은 점 이해가 됩니다. 무조건 고인을 감싸고 돌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구요. 부인 관련 논란으로 고인이 소환되어 엉뚱하게 비난받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44. ..
    '24.10.22 12:03 PM (211.58.xxx.192)

    전 신해철 님의 음악을 좋아했어요. 사생활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구요. 위에 아까운 신해철이라는 이름으로 적어주신 글로 많은 점 이해가 됩니다. 무조건 고인을 감싸고 돌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구요. 이번 부인 관련 논란으로 고인이 소환되어 엉뚱하게 과한 비난받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45. ..
    '24.10.22 12:06 PM (118.235.xxx.178)

    마약도 하지 않았나요?
    미성년자 성폭행 미투논란도 있고요
    본인스스로 본인나체 본 여자만 최소 100명 넘는단 말을 자랑스레 하고 다니고요
    본인부인은 최소 10년간 재벌사위 스폰받고.

    팬들 말하는거 보면 무슨 성자라도 되는줄.
    다른 남가수가 마약에 미성년자미투논란 있음 인간취급도 안할거면서 팬이란 사람들 이중잣대 역겹네요

  • 46. ..
    '24.10.22 12:28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윗 님, 대마초이지 않았나요? 마약은 기억에 없는데요.

    그리고 미성년자 성폭행 미투 논란이요?? 저는 들어본 적 없어서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방 주장만으로 인간 취급 안하지는 않지요. 그렇게 엄청난 사건이라면 최소한 양쪽 입장은 듣고 판단하지요.

  • 47. ..
    '24.10.22 12:4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윗 님, 대마초이지 않았나요? 마약은 기억에 없는데요.

    그리고 미성년자 성폭행 미투 논란이요?? 저는 들어본 적 없어서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방 주장만으로 인간 취급 안하지는 않지요. 그렇게 엄청난 사건이라면 최소한 양쪽 입장은 듣고 판단하지요.

    …………………

    음, 혹시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 방금 검색해보니…대마초 흡입건만 뜹니다.

    미투에 대해서도 검색해보니, 거짓 미투에 대해 사과문 올렸다는 내용은 있구요. 그 외 또 다른 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48. ..
    '24.10.22 12:42 PM (211.58.xxx.192)

    윗 님, 대마초이지 않았나요? 마약은 기억에 없는데요.

    그리고 미성년자 성폭행 미투 논란이요?? 저는 들어본 적 없어서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방 주장만으로 인간 취급 안하지는 않지요. 그렇게 엄청난 사건이라면 최소한 양쪽 입장은 듣고 판단하지요.

    …………………

    음, 혹시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 방금 검색해보니… 대마초 흡입건만 뜹니다.

    미투에 대해서도 검색해보니, 거짓 미투에 대해 사과문 올렸다는 내용은 있구요. 그 외 또 다른 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49. ...
    '24.10.22 12:51 PM (221.147.xxx.127)

    신해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우상화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에 가까워요.
    신해철은 매우 인간적인 사람으로서 허당인 면도 많았고
    약점도 있었고 그걸 스스로 인정했어요.
    혼전에 여자 많이 사귄 건 죄가 아니니 패스하고
    간통죄를 형사로 처벌하는 걸 반대했던 거지
    간통 옹호를 했던 게 아니었고
    대마초를 양성화해 관리하는 게 오히려 마약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었지 마약 자유를 부르짖은 게 아니었어요.

    신해철이 만약 생전에 세금 포탈에 기반한
    어두운 돈임을 알고도 받았다면 욕먹을 일이죠.
    그의 행보를 볼 때 그건 아닐 것이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상세한 근거가 나오기 전에는 함부로 단죄하지 말자는 겁니다.

  • 50. ...
    '24.10.22 12:55 PM (119.193.xxx.219)

    변태?
    더럽네요.

  • 51. ...
    '24.10.22 2:07 PM (116.32.xxx.73)

    2006년도 기사네요
    저당시에는 아무 문제없이 저런 말을 하고 기사를 내는 세상이었나봐요
    지금 같았으면 어림없죠
    그때 참 어리석고 괴이한 세상이었네요

  • 52. ㅇㅇ
    '24.10.22 2:14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신해철팬이었다가 미투 글 연타로 보고 그냥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사람임.
    환상이 사라지고 보니까, 말 그대로 제가 '환상'을 갖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더 좋은쪽으로만 해석해주고 감싸주고 싶어했구나 깨닫게 되더군요.
    그가 한 발언이나 행동들이 뉘앙스 자체가 다시 보이면서요.

    그리고 다른 페이지에 어떤 분이 자기는 교주같은 사람 싫다고 했는데
    저도 그런쪽으로 경각심도 생겼구요.

    어쨌거나 살아있으면 미투때 해명부터 가정문제 활동여부까지 참 골때렸겠다 싶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겠구나.. 이게 무슨일인가 싶은 요즘..

  • 53. 오늘의 먹잇감?
    '24.10.22 2:19 PM (59.15.xxx.62)

    냅둬요
    죽은사람 거론하지말고 산사람이나
    어떻게 해봐요
    지금 그게 중요해요
    촛불집회 집중합시다
    산사람중 서결이나 디올 신경씁시다
    오래전에 죽은사람이 생전에 무슨일을 했던
    이미 고인된 분2222222222222222222222222

  • 54. 2001
    '24.10.22 2:21 PM (125.185.xxx.9)

    그만하세요. 이미죽어서 항변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칭송만큼이나 사악한 짓거리네요

  • 55. oo
    '24.10.22 2:31 PM (203.252.xxx.90)

    부부끼리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그걸 굳이 방송에서
    얘기해야 했나 그런 느낌이요22222

  • 56. 00
    '24.10.22 2:43 PM (1.232.xxx.65)

    부부가 교복을 입든 채찍을 쓰든
    남들이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방송에서 교복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여고생 미성년자들을 성적 대상화하는 행위.

    여고생들한테 교복을 보내달래서 받은건
    더 큰 잘못.
    자기 딸 교복이 그렇게 쓰여도
    보내주라고 했을지 의문.

    미성년자 성적대상화가
    잘못이란걸 모르는분들이 여기 많아요.
    부부간에 뭘하든 지금 그걸갖고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난 생생하게 기억함.
    라디오에서 여고생들 묶은머리했을때 새하얀 뒷덜미보면
    욕망이 생긴다고 떠들던것.
    그땐 내가 어려서 그게 뭔짓인지도 모르고
    교주. 마왕이라고 받들기만 했지.

  • 57. 00
    '24.10.22 2:50 PM (1.232.xxx.65)

    좀 솔직해집시다.
    김흥국이 교복 보내달래서 받았다면
    가루가되게 깠을거잖아요.
    정치적으로 우리편이니 감싸는거죠.
    엄숙주의를 비판했다고 포장하면서.
    죽었어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망자니까 모든걸 감싸줘야되나요?

    신해철 미투의혹은 알려진것만 3개죠.
    업소녀미투.ㅡ업소녀가 sm스폰 계약했다 너무 처맞았단 내용.
    Sm고소미투.ㅡsm카페 회원이 나중에 허위라고 말하고 사과함.
    미성년자 음악학원 미투.
    판단은 각자......

  • 58.
    '24.10.22 2:58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그때 트위터에 하나 더 올라왔었어요.
    자기가 당시 동아리? 연주모임?에서 합동연주 해 올린 영상이
    당시 (유튜브 시대 전)에 어디 포털 영상 1위까지 오르고 인기였는데
    어느날 그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오디션 봤다구.
    그러면서 인연맺고 일어난 일.
    당시 그 글쓴이도 미성년폭로글 올린 사람처럼 플필 얼굴 다 깐
    트위터 유저였고, 나름 자세히 적었는데
    실시간으로 거의 고소 협박 욕만 처먹고,
    자기가 유부녀 신분에 고인 상대로 싸우는 거 부담스럽다고 글지웠음.
    팬들이 분명 소속사에 캡쳐해 보냈다구 떠들었으니 소속사나 유가족측은 인지했을걸로
    추측됨.

  • 59. ㅇㅇ
    '24.10.22 3:23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당사자가 sns 쓰고 부담스럽다고 금방 지운 사건을
    언급하는 자체가 역시 실례인 거 같아 댓글은 이만 지움.

  • 60. ....
    '24.10.22 3:29 PM (14.52.xxx.217) - 삭제된댓글

    김흥국이랑 신해철이 같니? 너 죽고 누가 너한테 미투올려도 판단은 각자라 할지 뚫린입이라 배설하는 니 주둥이가 지은죄 달게 받을거다 1.232

  • 61. 사자
    '24.10.22 3:31 PM (211.107.xxx.78)

    사자에 다가 이게 뭔가요? 그러지 맙시다 상대는 반박도 할 수 없는 망자예요.

  • 62. ###
    '24.10.22 3:54 PM (125.176.xxx.131)

    원글님 오해가 있으시네요


    신해철은 간통에 대해 국가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거예요. 형법으로 다스려 쇠고랑 차는 것이요.
    대신 민법으로 다뤄야 한다고 했죠.
    왜 인지 아세요?
    간통. 간음이 죄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당시 우리나라 헌법이 얼마나 개소리였냐면...

    여관에서 남녀 단둘이 벌거벗고 안고 있어도
    성기삽입을 안했으면 간통으로 보지 않았거든요.
    그런 개같은 잣대를 폐지하라는 것이었죠.

    그런법은 솔직히 있으나마나 잖아요.
    저도 당시엔 신해철 미친놈 문란한 놈
    엄청 욕했는데, 나이 먹고 나서
    다시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신해철 생각이
    영 틀린것은 아니었구나 싶네요.

    부부끼리 교복을 입던 갑옷을 입던
    그것은 범죄나 간음은 아니니까, 변태스럽구나 하고
    놀라고 넘어갈수 있구요

  • 63. ..
    '24.10.22 4:06 PM (118.235.xxx.178)

    저 윗사람 우리나라에서 대마초가 마약이지 마약 아닌가요?
    님의 교주인 신해철이 했으니 대마초도 갑자기 마약 아닌게 되는 건가요?
    갑자기 대마초는 마약도 아닌듯 말하는 댓글에 황당해지네요

  • 64. .,.,...
    '24.10.22 4:11 PM (182.208.xxx.21)

    굉장히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교수사회에서 통하는
    유들유들함도 없어서 희생양이 된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고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2222

    신해철 고인능욕 목적 글이네요..
    깨시민 어쩌고 비아냥 거리면서...

  • 65. ..
    '24.10.22 4:15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뭔 소리해서 어떻게 몰아가고 싶은지 알겠는데 너무 웃기네요.
    마교수 그렇게 몰아간 사람들이 누군줄 알고 저런 소리를 하는 건지.. 그 가수가 완벽해서 좋아한 사람 있나요? 누구의 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일명 연예인 빠순이 빠돌이가 됐을 수도 있죠.
    그러나 대부분은 처음 그대에게라는 노래로 나왔을 때 시대적 아이콘이 되었고 뭔가 틀을 깨는 방송과 노래 그리고 같은 시대 그의 음악과 라디오들으며 공감했기 때문일 겁니다.
    교복 갖고 다니면 도덕성에 문제있나요? 똥과 된장을 구분할시대도 됐는데 학교내 성폭력이 많아져한강의 책을 폐기했다는 교육감하고 비슷한 사고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 66. ......
    '24.10.22 4:24 PM (175.223.xxx.146)

    교복 갖고다니는건 도덕성과 상관없는데
    어린 팬들한테 교복 보내달라고 하는건
    도덕성 문제죠.
    교복을 갖고 다니든
    똥을 갖고 다니든
    누가 뭐라나요?
    포인트가 뭔지 왜 이렇게 몰라요?
    부부간에 교복을 입고 교복을 차에 갖고다닌다.
    (문제없음. 개인사생활)
    여고생들한테 교복 보내달라고 요구해서 받아쓴다.
    (해서는 안될짓을 한것)
    교복 요구한게 잘못인데
    이 얘기 나오면
    부부사생활이라고 쉴드.ㅉㅉ
    교복입힌게 잘못이 아니고
    애들한테 받은게 잘못이라고요!

  • 67. ......
    '24.10.22 4:25 PM (175.223.xxx.146)

    프로포폴도 마약이라면서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래.ㅎ
    이건 또 뭔소린지.

  • 68. 휴식
    '24.10.22 4:37 PM (125.176.xxx.8)

    여고생한테 교복을 보내달라고 했다니 ᆢ 어휴 ~
    부부간에야 뭘 하던 자기네들 일이지만 그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것은 정신이상자 .

  • 69. ..
    '24.10.22 5:18 PM (175.119.xxx.68)

    올빼미과라 새벽에 안 자고 있음 고스트 즐겨 들었었는데
    그런거 다 기억이 안 날까요
    그 시대엔 그게 문제다라는 인식조차 없었겠죠
    역시 연예인들은 다 똑같군요
    노래만 좋아해야겠어요

  • 70. ..
    '24.10.22 5:21 PM (211.234.xxx.216)

    미성년자 미투라니 크게 잘못했네요.
    그간의 행보가 정치적으로 올바랐든 어떻든
    미성년자 성범죄는 정치적으로든 도덕윤리적으로든 올바르긴커녕 크게 잘못된 행위 아닌가요?

  • 71. ..
    '24.10.22 5:27 PM (106.101.xxx.123)

    미투 지금도 검색하면 다 뜨네요
    심하게 충격적인 내용..
    심약한 분은 검색하지 마세요

  • 72. ㅡ,ㅡ
    '24.10.22 5:28 PM (124.80.xxx.38)

    아무여자랑 문란하게 그러고 다니면 문제겠지만 애인이나 아내와만 그런거 서로 취향맞아서 즐기는게 문제인가요?;;; 무슨 성녀 수녀들만 계신가;

  • 73. 교복
    '24.10.22 5:31 PM (175.223.xxx.72)

    아무여자랑 문란하게 그러고 다니면 문제겠지만 애인이나 아내와만 그런거 서로 취향맞아서 즐기는게 문제인가요?;;; 무슨 성녀 수녀들만 계신가;
    ㅡㅡㅡㅡㅡ
    아내하고 교복입은게 문제가 아니고
    어린학생들한테 교복 받은게 문제라고요.

  • 74. 공감
    '24.10.22 6:41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부부가 교복을 입든 채찍을 쓰든
    남들이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방송에서 교복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여고생 미성년자들을 성적 대상화하는 행위.

    여고생들한테 교복을 보내달래서 받은건
    더 큰 잘못.
    자기 딸 교복이 그렇게 쓰여도
    보내주라고 했을지 의문.

    미성년자 성적대상화가
    잘못이란걸 모르는분들이 여기 많아요.
    부부간에 뭘하든 지금 그걸갖고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난 생생하게 기억함.
    라디오에서 여고생들 묶은머리했을때 새하얀 뒷덜미보면
    욕망이 생긴다고 떠들던것.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좀 솔직해집시다.
    김흥국이 교복 보내달래서 받았다면
    가루가 되게 깠을거잖아요.
    정치적으로 우리편이니 감싸는거죠.
    엄숙주의를 비판했다고 포장하면서.
    죽었어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망자니까 모든걸 감싸줘야되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75. ....
    '24.10.22 7:08 PM (58.122.xxx.12)

    진짜 교복을 보내달라고 했다구요? 세상에....

  • 76. 윗님
    '24.10.22 7:1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신해철을 까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한편이 아니니까 욕하고 판깐다는걸까요
    님의 논리라면요?

    그리고 그 사건은 신해철 유족이 법대로 한다니까
    사과문 쓰고 울고 불고 사과하고
    반성문 올리고
    그래서 용서해준거잖아요

    제가 그 반성문을 읽어서 그건 확실히 기억하거든요

  • 77. ㅇㅇ
    '24.10.22 7:14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아내 이외에 당신의 나체를 본 여성은 100명 이상입니까?

    https://m.youtube.com/watch?v=7GKZmSBolv4&t=371s&pp=ygUa66qo66i87Yq4IOyYpOu4jC...

    1분 50초부터 나와요
    젊은 시절 한 때 달렸었다고...
    원나잇을 많이 했다는 건
    자랑할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나 그렇게 계속 사는 건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 78. ㅇㅇ
    '24.10.22 7:16 PM (223.38.xxx.224)

    아내 이외에 당신의 나체를 본 여성은 100명 이상입니까?
    https://youtu.be/7GKZmSBolv4?si=y64h9Fl62M3LQdPv

    1분 50초부터 나와요
    젊은 시절 한 때 달렸었다고...
    원나잇을 많이 했다는 건
    자랑할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나 그렇게 계속 사는 건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 79.
    '24.10.22 7:20 PM (110.70.xxx.28)

    반성문 쓴거 말고도 여러개 있음

  • 80.
    '24.10.22 7:23 PM (110.70.xxx.216)

    사과하고 반성문쓰면서
    모든 죄는 자기가 다 안고 가겠다고 한게
    SM미투.
    미성년자 미투는 사과도 반성도 없었음.

  • 81. ...
    '24.10.22 7:25 PM (58.234.xxx.21)

    정치적 성향이 뭐든
    사망했든간에
    잘못한게 있으면 제대로 밝혀져야죠
    피해자가 있다면
    피해자는 살아있을거잖아요

  • 82. ㅇㅇ
    '24.10.22 7:30 PM (223.38.xxx.194)

    여기 고인 모욕하고 팩트가 확인 되지 않는 정보들
    댓글들 전부 주어는 다 생략하셨네요.....????
    일부러 그런건가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게시글 댓글 전부 지우지 마세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사자명예훼손죄에 해당하며, 이는 형법 제30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이는 친고죄로, 고소권자는 친족 또는 자손을 원칙으로 합니다.

  • 83. ㅇㅇㅇ
    '24.10.22 7:30 PM (1.232.xxx.65)

    미투들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들은 살아있지만
    싸울 대상이 사라진 상태에서
    누가 나서서 뭘 할수 있겠어요?
    사실인걸 증명해도 사자명예훼손인데요.
    전과자되는걸 감수하면서
    이미 죽은사람 무너뜨리겠다고
    나서는건 어렵죠.

  • 84. ㅈㅈ
    '24.10.22 7:34 PM (211.234.xxx.40)

    그렇게 젠틀하고 합리적인 사람인척하던
    남궁연도 미투
    유유상종 인거죠

  • 85. ㅇㅇ
    '24.10.22 7:37 PM (106.101.xxx.233)

    애초에 연예인들은
    딴따라 그 이상이하도 아녜요
    추앙할 거 하나도 없음

  • 86. .....
    '24.10.22 8:20 PM (106.101.xxx.175)

    여고생이 입던 교복을 받았다구요???

  • 87.
    '24.10.22 9:03 PM (211.209.xxx.245)

    새교복도 아니고 입던거 보내달라고?
    입던 팬티 찾는 사람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ㅠ

    신해철 음악만 좋아할 뿐입니다.

    신의 취향은 정말 구리네요 ㅠ

  • 88. 노댄스
    '24.10.22 10:41 PM (211.246.xxx.226)

    옛날 윤상과 프로젝트 앨범 낸게 노댄스.
    거기 땡스투 누구누구 쓰는데
    이자벨.너의 입술과 엉덩이는 최고였어.
    영어로 써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 89. 노댄스
    '24.10.22 10:43 PM (211.246.xxx.226)

    물론 윤상말고
    신해철이 땡스 투에 쓴 말이었죠.
    이자벨이 실존인물인지
    없는 여자 만들어내 허세부리는건지 모르지만
    뭐가 되었든 할말하않.ㅎㅎ
    지금같았음 난리날 일이었음.

  • 90. 앙드레구두굽
    '24.10.23 1:30 AM (51.159.xxx.223) - 삭제된댓글

    이자벨? 프란체스카 김수미가 생각나네.....

    신해철이 고스에서
    자기가 한국인만 만나보진 않았을 거 아니냐며
    다양한 인종들을 만나봤다 했는데 그때 만난 친구인가보네요.
    그래도 정서적인 거 등 한국여자가 제일 좋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 91. 앙드레구두굽
    '24.10.23 1:34 AM (51.159.xxx.223)

    이자벨? 시트콤 프란체스카 김수미 캐릭 생각나네.....

    신해철이 고스에서
    자기가 여친을 한국인만 만나보진 않았을 거 아니냐며
    다양한 인종들을 만나봤다 했는데 그때 만난 친구인가보네요.
    그래도 정서적인 거 등 한국여자가 제일 좋다했던..

  • 92. 트렁크
    '24.10.23 2:54 AM (175.214.xxx.144)

    차에 싣고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교복을 즐겨입는 누군가가 있었나보죠.

    부부가 아닌 제 3자가 그걸 발견했던 걸까요?
    가정 내의 일인데, 대체 왜 공개석상에서 굳이 이야기를 하고 다닌 건지......

  • 93.
    '24.10.23 3:40 AM (175.223.xxx.95)

    링크기사 보세요. 남의 트렁크를 누가 열어보는것도아니고
    제3자가 어떻게 발견합니까?
    본인이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잖아요.

  • 94. 헐..
    '24.10.23 3:48 AM (104.205.xxx.140)

    대한민국 법령안에서는 대마초 마약류로 지정돼있어요.
    뭔소린지.. 팩트는 좀 알자구요

  • 95. ...
    '24.10.23 3:51 AM (104.205.xxx.140)

    그럼 그 실용음악 학원 다녔던 여학생 둘은 어떻게 보호 받을수 있는데요 ?? 고소할 대상도 사라진 ㅠ

  • 96. 역시
    '24.10.23 6:34 A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V
    P
    N

  • 97.
    '24.10.23 6:34 A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V
    P
    N

  • 98. ..
    '24.10.23 7:21 AM (61.254.xxx.115)

    영국에도 유학갔었나 살았었고 부인 사귈때도 음반작업한다고 미국에 일년쯤 있었던거 같은데요 본인말마따나 다양한 인종 많이 만나봤겠어요

  • 99. 정상인이
    '24.10.23 7:37 AM (121.162.xxx.234)

    성녀수녀로 보이시는구나
    미성년에 대한 성적 환타지가 정상이면
    나이차는 결혼은 왜 그렇게 욕했대..
    아 돈 많은 남자니까 질투나서? ㅋ

  • 100. Mmm
    '24.10.23 7:58 AM (70.106.xxx.95)

    대체 왜저렇게 신처럼 추앙받는지 이해가 안가요

  • 101. ...
    '24.10.23 10:10 AM (110.70.xxx.187)

    나무위키보면 98년에 영국에 이민및유학갔고 99년5월부턴 미국 뉴욕에 살았다고 되있네요 2002년에 이민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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