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22 8:20 AM
(175.213.xxx.234)
저 같아도 보고싶지 않을거 같네요
원래 그런사람인가요?
아님 갑자기 그런거면 무슨 일인지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 ...
'24.10.22 8:20 AM
(183.102.xxx.152)
사기당한게 아니라 사기치는 시누이...
3. 헐
'24.10.22 8:22 AM
(211.211.xxx.168)
대출 갈아 타는 거 전형적이 보이스피싱인데요.
4. ㅡㅡㅡㅡ
'24.10.22 8:23 AM
(121.169.xxx.181)
자살쇼하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이거 안 갚으면 난 죽는다 무한시전하는 사람들의
패턴을 고대로 보야주는 시누네요
시누가 가족들 상대로 사기치는중
담에 또 속아요 아주 큰돈 아니고 그엏게 천 이천 그런식으로 계속이죠
특히 부모는 자식이라 어쩔수 없이 해주지만 님네
가족이라도 냉정하게
5. 돈 안갚으면
'24.10.22 8:33 AM
(121.190.xxx.146)
동 안갚으면 소송한다고 하세요
나 죽는다고 동네방네 광고하는 사람치고 진짜 죽는 사람 없어요.
아주 악질이네요
6. 주부
'24.10.22 8:33 AM
(58.231.xxx.245)
보이스피싱에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7. 제목
'24.10.22 8:34 AM
(180.66.xxx.110)
사기 친 시누이가 맞는듯. 평소 행실이? 소송 생각하고 증거 남기시길
8. 음
'24.10.22 8:36 AM
(163.116.xxx.115)
얼마전에 친오빠가 당한 보이스피싱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사기 당한건 맞을거에요.
저도 그 사건 이후로 연락 안하고 있어요. 오전에 빌려주면 오후엔 돈 나와서 준다는게 똑같아요.
9. 그니
'24.10.22 8:44 AM
(122.32.xxx.92)
그리 자살운운하니 돈 꿔주고도 갚으란말도 못함
10. 자실소동하면서
'24.10.22 8:47 AM
(121.190.xxx.146)
자살소동하면서 동영상보내는 정신이면, 보이스피싱 증거라료라도 들고와야 정상이죠.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저런 영상을 보내는 사람이, 경찰신고도 안하고 말로만 보이스피싱이다????? 안믿습니다. 그냥 님네돈 시누가 꿀꺽함
11. 미치
'24.10.22 8:48 AM
(223.38.xxx.14)
대기업다니는데 저런 정신상태라구요.
12. ....
'24.10.22 8:52 AM
(112.220.xxx.98)
뭔 하는짓이 중2네
저런 인간은 연 끊어야됩니다
죽을때까지 나죽네 협박하며 부모등처먹고 형제들 등처먹고 합니다
절대 돈 해주지말고 연락 받지말고
죽던가말던가하세요
막말로 죽어야 끝나요
전 절대 안도와줍니다
13. 음
'24.10.22 9:02 AM
(125.132.xxx.86)
저건 거의 도박일 확률이 크네요.
14. ㅇㅇ
'24.10.22 9:04 AM
(106.101.xxx.107)
ㅁㅊㄴ일세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완전 자기중심적 사고의 전형 같구만요.
그런 상황에서 누가 그렇게 행동하죠?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네요.
저건 돈 빌려준 사람을 오히려 협박하는 거죠.
네가 압박하면 난 죽어버릴 거야
15. ???
'24.10.22 9:08 AM
(104.28.xxx.55)
대기업 다니면 회사월급 차압
16. 헐~~
'24.10.22 9:15 AM
(211.46.xxx.113)
대기업 다니면 웬만큼 머리가 되고 똑똑한 사람일텐데
왜 저런대요?
엉뚱한데다 돈쓰고 가족들한테 사기치는거 아닐까요
돈도 떼였는데 앞으로 시댁이고 뭐고 보지 마세요~~
17. ㅇㅇ
'24.10.22 9:1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자해쇼공갈동영상 보내는 사람 무서워서 저도 상종안할듯.
18. ㅇ
'24.10.22 9:19 AM
(223.38.xxx.43)
그 시누 돈 안 갚기 선수 치느라 더 오바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쎄게 극단적으로 나가야 돈 갚아라 소리 안 할 것 같으니까. 그리고 정확한 사기의 내막 당한 경위 등 모르시잖아요. 어디 도박을 했는지 투자를 했는지 뭐 등등등. 그래서 결론은 원글 1500은 포기하신 건가요?
19. 호구
'24.10.22 9:2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천오백 못 받는 건 엿 사먹었다 치고 팔 긋는 동영상으로 협박질이요?
대기업 다녀도 주식 도박 마약 불륜 사치 등 돈 샐 구멍이야 많지요.
어떤 사기를 어떻게 당한 건지 물적 증거를 달라하세요.
증명 못하면 고소하세요.
20. 주부
'24.10.22 9:27 AM
(58.231.xxx.245)
-
삭제된댓글
1500만원도 속상하지만.. 그냥 얽히고 싶지 않아요.
그전부터 다단계와서 들으라고 주말마다 연락오고 홈쇼핑마다 vip라 선물 오고 집에 가보면 물건들로 가득차서 앉을때도 없었어요.
회사도 괜찮고 연봉도 많은데 왜 저러고 살까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저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니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보고 싶지 않네요
21. 바람소리2
'24.10.22 9:27 AM
(114.204.xxx.203)
쇼 하는게 더 미워요
그런 사진은 입막음이죠
사기당했어도 그건 지 몫이고 갚아야죠
22. 주부
'24.10.22 9:28 AM
(58.231.xxx.245)
1500만원도 속상하지만.. 그냥 얽히고 싶지 않아요.
그전부터 다단계와서 들으라고 주말마다 연락오고 홈쇼핑마다 vip라 선물 오고 집에 가보면 물건들로 가득차서 앉을때도 없었어요. 회사도 괜찮고 연봉도 많은데 왜 저러고 살까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저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니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이번 일로 정말 보고 싶지 않네요
23. 바람소리2
'24.10.22 9:28 AM
(114.204.xxx.203)
그런 인간은 절대 안죽으니 걱정마시고요
24. ㅇㅇ
'24.10.22 9:43 AM
(223.38.xxx.14)
이번일로 끊으세요
더이상 돈안줄 빌미도 되고 차단ㄱㄱ
25. 음
'24.10.22 9:56 AM
(211.234.xxx.186)
직장 확실해요?
대기업 계약직이거나 텔러 아니에요?
26. 보이스피싱이면
'24.10.22 10:33 AM
(211.215.xxx.144)
경찰에 신고하고 몇푼이라도 건질생각으로 은행가서 상황피악도 하라고 하세요
27. ᆢ
'24.10.22 10:53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30년전 지새끼안봐주면 물에빠져 죽어버리겠다는 시누도 멀쩡히 살아있어요
전 진짜 물에 빠져 죽을줄알았어요
시모도 늘 물에 빠져 뒤져불란다 ! 를 읊고 살아 직장 그만두고 분가했어요
아직도 시모 시누 두분 모두 생존해계시고 지새끼안봐주면 죽겠다는 그 새끼도 두고 나와 진짜 각자 혼자 삽니다
시모만 붕 떠서 독거노인으로 삽니다
28. 어머머
'24.10.22 12:01 PM
(182.226.xxx.161)
세상에 살다살다 별 사람 다 보겠네요. 무슨 그런 사람이 있어요.. 자기 형제한테 어쩜 저럴수가 있죠?? 미쳤네요 진짜.. 절대 얽히면 안되겠어요..
29. 뭐가
'24.10.22 1:01 PM
(222.107.xxx.17)
이기적에요.
돈을 못 갚겠으면 납작 엎드려 빌어도 시원치 않은데
유서랑 팔 긋는 동영상이라니 누가 누굴 협박하나요?
멍청한 건 용서해도 교활하고 뻔뻔한 건 용서가 안 되죠.
30. ....
'24.10.22 2:20 PM
(223.38.xxx.254)
돈 사기보다 동영상+유서가 더 용서가 안되네요...
남편 단단하 단도리쳐서 앞으론 돈 못 빌려주게 막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