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고인 모욕 할까봐 걱정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곱게 화장하고
카메라와 관심을 즐기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 생각하니 빡치네요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고인 모욕 할까봐 걱정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곱게 화장하고
카메라와 관심을 즐기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 생각하니 빡치네요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불륜놀이에서 피코놀이로 옮기는거 아닌지...
사실은 남편이 폭력을 휘둘렀고 자기는 애들때문에 참고 살았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지한테 유리하게 하겠죠.
양심이 있으면 죽은사람 말없는거 이용은 못하겠죠.ㅠ 그러나..그것밖에 길이 없다면 어떻게든 스토리를 만들거같고…진짜 여자 잘만나야 죽어서도 편하네 이건 뭐..ㅠ
그래도 애들 아빤데
그나저나 유튜브 보고 놀람요.
연기 드럽게 못하고
춤은 기괴하고
눈은 희번득.
얼굴은 옛날치곤 못...생........
돈이 걸려있으니 그렇겐 못하죠. 그리고 애들아빠 잖아요.
어쩌다 저런 여자에게 걸려서..
전에도 범상치않다 생각했는데
뭣보다 당시 젊은남편 떠나보낸 여자치고 얼굴에 깊은 슬픔이 안보이고 인터뷰에 살쨕 미소까지 보여서..
그땐 감정조절 잘하는 의연한 사람인가보다 했다
애들이 영향 덜받았길
아빠 닮은 멋진 아이들로 자라길
성형도 그 당시에도 시술 꾸준히 하는 얼굴이더니..
지금은 아예 눈도 커졌지만 이상하고
윗입술은 아예 안움직이는지 전혀 움직임없이 고정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