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인' 오프닝 드라마 보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이든이도 좀 진작 찾아주든가
맨날 복권 들고다니다가 왜 그걸 도둑놈 새엄마가 델고온 그놈이 방 뒤져서 보게만들고
그걸 왜 집에 다 놔두냐...침대밑에 붙여두든가.....버젓이 지갑에 ㅎㅎ
친아빠도 답답하고...그놈이 돈훔친거 친딸을 패고
계모는 왜 저리 다 못땠을까........잘해주면 안되는건가
이든이는 그새끼랑 여주가 싸우는데 가만서있고...한대패고 복권 뺐었음 됏을걸
근데 일부러 밀어서 죽인것도 아닌데....죄를 받는건지.......
소년원인가요 저기가?2년씩이나.....참나....
미성년자가 복권 수령 못하나요...
부모없는 애들은 어쩌지.
있어도 저런 부모면
원칙적으로 미성년자는 복권 구입 불가로 알아요.
당연히 수령도 못하지요
원칙적으로 미성년자는 복권구입 불가일거예요
당연히 당첨금 수령도 안되지요
미성년자는 복권 구입 불가예요
로또 사러 들어가려고해도
미성년자 있음 들어오지 말라고해요
전에 남편이 아이 데리고 들어갔다가
주인아저씨에게 혼남
부모없는 애들은 어쩌냐고요? 성인될때.구입해야죠
도박이죠. 그래서 미성년에겐 못팔고 실질적으로 손도 못대게해요
오년전쯤 부자가 주유소에 가서 기름 넣으면서 아버지가 현금을 자식 ( 16 살인가 17 살 )에게 줘서
제일 액면가 높은 두장을 사오게 했고 ( 30 달러 ,20 달러 각 하나씩 ) 그 중에 30 달러짜리가 잭팟에 걸렸어요
무려 천만달러 ,, 그런데 복권국이 끝내 안줬죠 미성년이 샀다고 ,에효 그사람들 병안났나 몰라요ㅠ
ㄴ 미성년이 산걸 어떻게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