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액젓으로 하는게 맛나다고 해서
까나리로 간해 봤는데 괜찮네유........
비려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별루 비리지는 않고 오히려 그 향이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는 듯하군요.
누가 액젓으로 하는게 맛나다고 해서
까나리로 간해 봤는데 괜찮네유........
비려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별루 비리지는 않고 오히려 그 향이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는 듯하군요.
동남아 맛이라고 할까 제 입에도 아주 맛있더라구요.
액젓에 매운 타이 고추랑 마늘 얇게 썰어 넣고 하루 숙성시켜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
액젓으로 간한 계란 볶음 밥에 고수까지 넣으면 타이 볶음밥이 됨.
저는 새우 다진 볶음밥 종종하는데 액젓으로하면 딱 어울림
저는 비린 맛이 확 나서 별로였어요ㅠㅠ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요
한** 굴소스 사용했는데 비싸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까나리 액젓으로 사용하려구요
저도 별로 .. 동남아풍볶음밥이된거같아 별로
굴소스 넣으면 들쩍해서 별로 , 저는 소금 후추가 딱 좋더라구여 ㅠ
액젓에 고추, 마늘 숙성
다음에 해봐야징~ 룰루~
팁 나눔 감사합니다~
멸치액젓, 앤쵸비, 갈치속젓, 토하젓~~~볶음밥이나 면류에 잘 써요. 맛이 풍부해해진다고 해야할까요? 감칠맛과 깊은 맛-인스턴트 반대되는 느낌-이 완전 폭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