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셀던 내일이 오면..톰 베린저 나오는 미니시리즈 방영..
글구 그걸 똑같이 한국버젼으로 만든 국내 미니시리즈, 원미연 주연.
미국 미니시리즈 중,
미니시리즈 가시나무새.
미니시리즈 비밀의 여왕(쫌 19금인데 아무튼 방영해줌)
제가 좀 과거지향적이라 ㅎㅎ 이거 기억하는 사람 없죠?
그 시절이 참 잼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티비 자체가 없어요. 너무 싫음.
시드니 셀던 내일이 오면..톰 베린저 나오는 미니시리즈 방영..
글구 그걸 똑같이 한국버젼으로 만든 국내 미니시리즈, 원미연 주연.
미국 미니시리즈 중,
미니시리즈 가시나무새.
미니시리즈 비밀의 여왕(쫌 19금인데 아무튼 방영해줌)
제가 좀 과거지향적이라 ㅎㅎ 이거 기억하는 사람 없죠?
그 시절이 참 잼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티비 자체가 없어요. 너무 싫음.
시드니 셀던 좋아했어요 저도 74년생 맥가이버랑 블루문특급 레밍턴 스틸ㅎㅎ
뭔진 모르지만 원미연이 아니고 원미경이겠죠
아니 여기 나이대가 님보다 높은 사람 천진데
모를 리가....
내일이오면, 가시나무새 기억해요
가시나무새 충격적이었던거 같은데..
막장이었죠?
원미경 이덕화 주연아니었나요? 기억나네요
톰베린저 나온 내일이 오면 너무 재밌게봐서 기억하죠. 그 미니시리즈보고 톰베린져 팬... 원작도 정말 재밌었어요.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가시나무새 기억나고.
블루문특급 주제곡도 기억나고
가시나무새는 기억나요
했어요 시드니 셀던 천재라고 생각함
그당시얼마나 인기있는 소설가였는데요
가기나무새.
천사조나단
에어울프
둥둥
추억의 미드네요
가시나무새.
천사조나단
에어울프
맥가이버
둥둥
추억의 미드네요
71년생
면에서 시에 있는 여고를 다녔거든요.
10시까지 야자하고 통학버스 타고 집에 오면 11시여서
그런 드라마를 못 봤어요.
다음 날 학교 오면 친구들이 드라마 얘기하는 것만 듣고
너무 보고 싶다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독수리 특공작전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 마리아 호아키나
코스비 가족
천재소년 두기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슈퍼소년 앤드류
다 넘 재밌었던 미드
환상특급 브이..이것도 재밌었어요
케빈은 12살,레밍턴스틸 추가요 ㅋㅋ 당시에 넷플릭스 있었으면 대학도 못갈뻔 ㅋ
가시나무새 주제곡인 연주곡은 요즘도 자주 듣고 있는 걸요ㅎ.
잘생긴 신부님(리처드 챔벌레인)과 여주인공의 바닷가 러브신이 방송된 다음날 친구들 난리났어요 ㅋ
원미경 이덕화 임채무 주연이었어요
어릴때 처음본 성인물이라 뇌리에 콱 박혔다는..
이덕화가 깡패두목 임채무가 동료 변호사였었나
다시 보고 싶네요
V가 최고였죠
원글 댓글 다 기억나요!!!
닥터퀸 ㆍ블루문특급 좋아했어요
블루문 특급 오프닝송 떠올리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시절로 가는 듯 한 묘한 느낌이...그립고 아려한 시절
블루문특급 앨범 수록된 노래도 다 좋죠
제시카의 추리극장, 천재소년두기 환상특급 에이특공대
그립네요^^
머나먼 정글.. 기억들 하시죠? ㅎㅎ
시드니셀던의 모든책을 다 섭렵하며
저도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원미경 내일이오면 미니시리즈 기억합니다 원미경 그때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가 남주로 나온거 보고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해피타임 명작극장] 한 여인의 굴곡진 삶 '내일이 오면(1988)
https://www.youtube.com/watch?v=HbzMpseqNhw
원미경 이덕화 임채무 주연이었어요
어릴때 처음본 성인물이라 뇌리에 콱 박혔다는..
이덕화가 깡패두목 임채무가 동료 변호사였었나
다시 보고 싶네요
사랑의 종말. 시드니셀던의 천사의 분노를 각색한 드라마 맞죠. 다시 보고 싶네요.
내일이 오면 재밌게 봤어요
69년생으로 기억해요
시드니 셀던 유명
원미경이 주연
임채무였나요?
전 혜은이 전남편 김동현으로 기억해요.
이덕화가 다쳐서 붕대감고 리어카 옆에 서있는데 슬폈어요
남주가 멋져야되는데 넘 없어보이더라구요ㅠㅠ
비밀의여왈 가물거리게 생각나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못찾겠네요 ㅠㅠ
시드니 셀던 책 섭렵했죠. 저도 74.
에덴으로 돌아가다 기억하시는 분?
약혼남이 호수에서 신부 밀어 악어한테 물리고
살아남아서 페이스 오프 성형.. 돌아와서 복수
진짜 통쾌했는데!
73인데 기억나죠/ 정말 당시 핫했고 재밌게 봤던 드라마라서요. 원미경 패션이 넘 멋졌구요. 기억나는 장면은 원미경이 룰도모르고 체스인가 양쪽 왔다갔다 거리면서 두는 장면.
원미연은 가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