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조림을 탕처럼 국물 자박하게 끓이려고 해요.
느타리 버섯도 없고, 있는 부재료는 호박 있어요.
두부만 넣으려니 뭔가 허전해서
감자를 두껍게 썰어서 넣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호박을?
따뜻한 국물 주메뉴가 없어서 두부 감자탕으로 만들어볼까 싶은데
영... 아니올시다 일까요?
호박? 두부? 둘 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두부 조림을 탕처럼 국물 자박하게 끓이려고 해요.
느타리 버섯도 없고, 있는 부재료는 호박 있어요.
두부만 넣으려니 뭔가 허전해서
감자를 두껍게 썰어서 넣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호박을?
따뜻한 국물 주메뉴가 없어서 두부 감자탕으로 만들어볼까 싶은데
영... 아니올시다 일까요?
호박? 두부? 둘 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자를 미리 넣고 얼추 익은 후에 두부를 넣으세요.
된장찌개에 넣는 순서대로...
감자가 늦게 익어요.
윗분 말씀대로 감자 먼저 좀 익히고 두부는 나중에.
호박 있는데 호박 넣을까요?
감자만? 호박만? 아님 둘 다?
그럼 감자를 먼저넣고 호박과 두부를 같이 넣어요
최근 정위스님 채소한끼 유튜브 보고
묵은지 깔고 감자 올리고 두부 조림 하는데
칼칼하고 맛있어요. 호박보다는 감자..
https://youtu.be/NDt8fmzS05Q?si=EnF8AVIhP74V2VdD
감자보다는 호박이 좋을 것 같아요.
어제 문득 자스민님 생각이 나서 호박 새우젓 고추가루 들기름 그리고 쌀뜨물은 없어서 멸치육수 넣고 자박하게 끓였거든요.
여기다 두부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두부에 느타리버섯 넣고 국물있게 끓이려고 했는데
퇴근길에 너무 피곤해서 마트를 못 들렀어요. ㅜㅜ
있는 채소라고는 감자, 양파, 호박 있어요.
고기만 있으면 딱 카레 재료인데 고기 없고,
또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국물있는 걸 먹고 싶어요.
애들 학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끓여 놔야 하는데
이불 속에 들어가 눕고만 싶어요.
감자는 처음 봤네요. 감자조림이나 두부조림이나 양념은 비슷해서 맛있을 것 같네요.
저는 항상 호박하고 해먹어요
감자넣음 맛있죠..
부모님 고향이 강원도인데요
두부조림할때 항상 감자 깔고해요.
맛있어요!! 들기름도 넣오보세요.
물을 한강되게 끓였더니 두부국이 되었어요. ㅎ
뜨끈 얼큰 칼칼한 맛으로 먹었어요.
멸치 육수내고 감자. 두부, 양파, 팽이버섯, 부추
팽이버섯 항, 부추 향이 두부와 어울리진 않네요. ㅎㅎ
저 두가지 넣기 전에는 국물이 진짜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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