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굳이 왜 사람 말을 안믿고 싶어 하는 걸까요?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24-10-21 17:13:45

안그래도 모임 중에 도우미 하고 싶어하는 분이 계셔서

 

와~ 건전한 생각인데 응원한다고 한 적 있는데

 

그 모임에서 결국 다른 분이 왜 그런거 하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분이 

 

몇 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도우미하고 싶어하는 분이 다른 약속이 있어 나가고 나니 그 남편 어렵나

 

이혼 준비중이니 온갖 이야기가 다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냥 그 도우미하고 싶어하면 그냥 도우미 하고 싶은 거 이해하고 지지하면 안되나요?

 

왜 다들 그것에 대해 어떤 이유(?) 를 파헤쳐서 해부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실지로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왜 내 생활만 해도 머리 아픈데 왜 남의 사생활 파헤쳐서 나쁘게 이야기하고 그것이 진실인양

 

팩트화 하는 이유는 뭘까요?

 

여기도 어떤 지위나 어떤 수준 이면 다른 뭔가 하려면 모든 이목이나 선입견에 똘똘 뭉친 사람에

 

대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지 그냥 그대로 받아주면 안되나요?

 

나중에 어떤 이유가 있으면 자기가 밝히고 싶을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을 텐데

 

그렇게 어떤 사실을 알면 위로나 도움은 주지도 못할 거면서....

 

(전 어떤 사실 직면할 자신이 없어서 잘 묻질 못해서.)

 

왜 그렇게 파헤치고 싶은걸까요?

IP : 119.203.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1 5:26 PM (114.200.xxx.129)

    근데 그런사람들의 거의 절대적으로 많을것 같은데요 .. 저기 밑에도 그런글 있네요 ...
    전 그런 사람은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반대로 저희 이모집에 20년넘게 도우미 하시다가
    자식이잘되어서 관둔 아주머니는 있어요..
    20년넘게 일하셔서 저희 엄마도 처녀때부터 이모집 일 봐주셨기 떄문에...
    옆에 사는 저희 엄마 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그집 자식분들 결혼할때도 엄마 따라서 결혼식에도 가고 했는데 저희 이모집에 일해주셨던 분 같은 케이스는 있겠죠 . 지금은 젊었을떄 고생한거 완전 보상 받듯이 잘살고 있어요..

  • 2. 독성인간들
    '24.10.21 7:59 PM (211.246.xxx.142)

    저런 사람들 어디에나 있군요
    진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말 것 같은데
    남한테 관심 드럽게 많죠?

    거기다 편협한 시각으로 어떻게든 깎아내려 보면서
    그러한 자기 추측을 사실인 양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집요할 정도로 뒷말 많은 인간들

  • 3. 1ㄱ
    '24.10.21 8:33 PM (223.39.xxx.166)

    그런분 계세요
    아는 분중 남편이 의사인데 재산이 100억대 아파트도 지역 대표하는 아파트 팬트하우스 사는데 성향이 집순이 스타일이라 골프나 취미생활하며 돌아다니는거도 아닌데,
    아이들 다커서 독립하고 빈둥지증후근에 우울해하다 아는 분 식당에 몇시간 알바 부탁해서 알바하시는데 너무 즐겁게 하신데요
    사람마다 성격따라 가치관따라 다 다른거 아닌가요?
    하긴 저도 그러한 이유로 단체급식조리실에서 땀뻘뻘 흘리며 일할 때가 있었는데 몸은 힘들지만 요리가 좋아하는 일이여서 보람을 가지며 하루가 금방지나가니 사람사는 것 같았어요

  • 4. 1ㄱ
    '24.10.21 8:37 PM (223.39.xxx.166)

    남들이 보면 형편 어려워져 한다고 생각할 듯 해요 생각하든 말든 그 육체적노동이 힘들어도 재밌어서 날라다니며 했거든요
    그 일들이 보통은 너무 힘들고 저소득층인 분들이 많이 하시니까요

  • 5. 원글
    '24.10.21 10:24 PM (220.83.xxx.7)

    형편이 어려워져서 덮고 싶으면 오히려 그냥 더 덮어줘야 하는 거 아닌지

    자신들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굳이 파헤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사실이든 아니든 그냥 그들이 이야기하는대로 덮어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민낯을 드러내고 살겠어요?

    보통의 생각과 다르게 해본다면 그냥 지지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게 불법적인 일만 아니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583 햇생강 나왔나요? 4 생강청 2024/10/22 1,813
1620582 와 부산 국힘의원 질문 수준 좀 보소 9 정근식교육감.. 2024/10/22 1,922
1620581 윤 대통령,업보로 생각하고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38 윤업보 2024/10/22 4,771
1620580 당근라페 만들면 냉장실 몇일후까지 먹어도 될까요 7 ㄱㄱ 2024/10/22 2,095
1620579 협회장이란 사람이 5 아이구 2024/10/22 1,323
1620578 이준혁배우 진짜 잘생겼네요 20 냠냠 2024/10/22 7,552
1620577 책육아관련 카페가 있나요? 4 고민 2024/10/22 816
1620576 고등아이 지능검사 어디서하나요? 1 ㅇㅇㅇ 2024/10/22 1,577
1620575 제일 싫은 말 28 ㅜㅜ 2024/10/22 7,454
1620574 채중 70킬로대인 아이 단백질 하루섭취량채우기 힘드네요 3 ㅁㅁ 2024/10/22 1,596
1620573 갑자기 찬물샤워해도 어지럽고 토할 수 있나요? 4 @@ 2024/10/22 1,731
1620572 당근싫어하는분이 낸 김밥집을 지나다 9 궁금 2024/10/22 5,108
1620571 조용필 뮤비 와 7 ㅅㄷ 2024/10/22 2,964
1620570 오년 사귄 연인이 키스도 안해봤다면요 31 2024/10/22 14,691
1620569 동네 무인애견점이 폐업할것 같아요 3 ㅇㅇ 2024/10/22 3,624
1620568 네이버 입시카페에서 상담하는 비용 11 .... 2024/10/22 2,303
1620567 갱년기 호르몬검사..어디에서 할수있나요? 3 호르몬 2024/10/22 2,521
1620566 성실한 남자아이인데 고등진학 고민입니다 13 ㅇㅇ 2024/10/22 1,816
1620565 오래 일했으면 하는 직원은 어떤 직원일까요 12 eeeeee.. 2024/10/22 3,212
1620564 조세호 결혼 -하객 900명에 결혼식비용 2억 7천만원가량 이라.. 48 ........ 2024/10/22 30,089
1620563 토마토 산지로 유명한곳 21 토마토 2024/10/22 3,890
1620562 장조림 첨 했는데 맛있어요 7 2024/10/22 1,826
1620561 명태균 리스트에 이언주 포함됨 10 ... 2024/10/22 3,718
1620560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으로 걸리는 병인데 84 ... 2024/10/22 23,669
1620559 이런 회사는 5 2024/10/2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