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KbzW09Bvpg?si=5m0HP3a-wJJra7lP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는 한 강 작가입니다.
늘 한결같고 따뜻한 아버님밑에서 자랐네요
제목이 참 도발적이네요. 하하하.
한강 작가님 82회원이신줄..-_- ㅋㅋㅋ
노벨상 수상전 같은대요
저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제목으로 낚는데 소질 있네요.
이런 낚시글 저는 싫어요.
저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안녕하세요? 소설 쓰는 '한 강'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제목에 저렇게 나와있어요.
제목을 왜 저렇게 썼을까요?
노벨상 수상후 인터뷰는
상 수여하는 단체의 수상자 인터뷰와
포니상 수상때 밖에 없지 않나요?
BBS불교방송에서 조회수 장사하는지.
그리고 저 영상이 언제 적 영상인지 날짜도 밝히지 않고.
관종을 많아요
저러면서 남들보고 관종이라지 ㅉㅉ
제목이 저게 뭐래요?
한승원 작가님이 참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글을 쓰셨군요.
아버지의 그런 기질이 한강작가님께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예술적 기질을 타고 난 부분도 있겠지만요. 그 아버지에 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