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쯤 지하철 역 나와서 집까지 5분 정도 걷는 거리에
정장 쫙 빼입은 신도 5명이 10-20미터 간격으로 계속 전단지 나눠주며 6월절?? 이런거 홍보 전도하더라구요
계속 무시하면서 걷다가
마지막 사람한테는
도대체 왜이렇게 많아요? 너무하네요 하면서 신경질을 냈어요
하...이단 교도들이 왜이렇게 대놓고 판을 치는지...
꼬심에 넘어갈 순진한 사람들 생각하니 화나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오늘 점심시간쯤 지하철 역 나와서 집까지 5분 정도 걷는 거리에
정장 쫙 빼입은 신도 5명이 10-20미터 간격으로 계속 전단지 나눠주며 6월절?? 이런거 홍보 전도하더라구요
계속 무시하면서 걷다가
마지막 사람한테는
도대체 왜이렇게 많아요? 너무하네요 하면서 신경질을 냈어요
하...이단 교도들이 왜이렇게 대놓고 판을 치는지...
꼬심에 넘어갈 순진한 사람들 생각하니 화나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거기 세력이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우리 동네 기준이지만 어딜가도 넘쳐요. 열정도 대단하구요. 여호와의 증인은 명함도 못 내밀판
저도 조금 전에 전철역에서 그런 사람 만났어요.
6월절이 아니고 유월절이에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 그런거 너무 싫어요.
진짜 많고 요즘 왜 이렇게 적극적인지
무섭기 까지…
신천지 가고 하나님의 교회 오나요 정말…
그러게요. 요즘 정말 많네요. 저도 오늘 길가다 전단지 받았어요.
제 친구 남편이 자기 직장 상사가 부탁해서
아버지전시회라는데 가야한다며 팜플렛을 가지고 왔는데
하나님의 교회라고 적혀있는데 아냐 묻더라고요.
언젠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아냐면서 포교활동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이야기해줬어요.
친구가 놀라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고 핑계대고 안갔다던데
암튼 검색하니 아버지전시회 어머니전시회 하면서
그냥 그림이나 그런것 전시회라며 포교활동 엄청 하나보더라고요.
조심해야할듯.
제 친구 남편이 자기 직장 상사가 부탁해서
아버지전시회라는데 가야한다며 팜플렛을 가지고 왔는데
하나님의 교회라고 적혀있는데 아냐 묻더라고요.
언젠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아냐면서 포교활동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이야기해줬어요.
친구가 놀라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고 핑계대고 안갔다던데
암튼 검색하니 아버지전시회 어머니전시회 하면서
그냥 그림이나 그런것 전시회라며 포교활동 엄청 하나보더라고요.
조심해야할듯.
세금도 안내도 되고 돈 끌어 모으는 데는 종교가 최고의 비지니스
신천지,하나님의교회가 세트로 아주 난리치고 다니더이다
다른모습의 보이스피싱같군요. 꼬드겨서 전재산팔아서 노예만들려는 큰그림.
신도들에게 가스라이팅하고 헌금11조로 재산 헌납하니 돈이 많으니 자꾸 생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