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개혁신당 의원)가 김영선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에 전략 공천하는 대가로 김지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를 가져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명씨는 2022년 4월2일 당시 김 전 의원 측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준석이가 공표 조사나 비공표라도 김지수를 이기는 걸 가져와라(고 말했다)”며 “그러면 전략공천을 줄게 이러네”라고 말했다. 이에 강씨는 “알겠다”고 답했다.
하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498?sid=100
ㅡㅡㅡㅡㅡ
젊은 넘이 정치 진짜 더럽고 비열하게 하네요. 이런 넘은 빨리 퇴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