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김종혁 “尹·韓 면담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 통과 우려”
https://v.daum.net/v/20241020191653220
오늘 윤한 면담이 있습니다.
독대해달라고 그렇게 재차 요청했건만,
결국 담임샘 면담처럼 면담으로 결정났고.
그리하여 친한계는 언론을 통해 윤을 압박하고.
그런데 왜 하필 오늘인가........ 약속대련에 이은 쇼타임일까요?
21일. 오늘 국회 국정감사 법사위 증인으로 강혜경이 출석.
관전포인트입니다.
친한계 김종혁 “尹·韓 면담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 통과 우려”
https://v.daum.net/v/20241020191653220
오늘 윤한 면담이 있습니다.
독대해달라고 그렇게 재차 요청했건만,
결국 담임샘 면담처럼 면담으로 결정났고.
그리하여 친한계는 언론을 통해 윤을 압박하고.
그런데 왜 하필 오늘인가........ 약속대련에 이은 쇼타임일까요?
21일. 오늘 국회 국정감사 법사위 증인으로 강혜경이 출석.
관전포인트입니다.
요즘 김종혁씨가 신뢰와 믿음을 주며 새롭게 호감으로 다가옵니다.
정신 멀쩡한데 왜 국힘같은 썩창에 있는지 몰겄음.
뱃지가 없는 게 아쉽
김종혁이 언론에서 보수논객으로 활동할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했을때 했던 말들을
지금은 주워 담을 때입니다.
김경수와 드루킹을 비판했던 그 논거 대로
국힘당 대선 경선 때 여론조작을 했던 명태균을
당차원에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을 주군으로 모실 때는
한없이 옹호하다 이제 자기 이익을 위해 거침없이 발언하는
한동훈처럼,
본인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한동훈을 위해 지금은 열일하지만
한동훈이 당대표와 대선후보로 자리잡지 못하면
김종혁이 어떻게 변할지 아직은 모르잖아요.
그도 나중에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정치인이 될게 뻔해서
김종혁에 대한 평가는 보류합니다.
김종혁이 언론에서 보수논객으로 활동할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했을때 했던 말들을
지금은 주워 담을 때입니다.
김경수와 드루킹을 비판했던 그 논거 대로
국힘당 대선 경선 때 여론조작을 했던 명태균을
당차원에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여론공작은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을 주군으로 모실 때는
한없이 옹호하다 이제 자기 이익을 위해 거침없이 발언하는
한동훈처럼,
본인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한동훈을 위해 지금은 열일하지만
한동훈이 당대표와 대선후보로 자리잡지 못하면
김종혁이 어떻게 변할지 아직은 모르잖아요.
그에 대한 평가는 저는 보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방탄을 하는 민주당을 비난했던 그 잣대 그대로,
김종혁은 민생보다 김건희 방탄에 심혈을 기울이는
자당 국힘당을 향해 정신차리라고 일침을 가할 때입니다.
김종혁이 먼저 이러다 보수는 망한다는 위기감을 갖고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안하면 뭐다? 너도 똑같은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