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나홀로 미국 뉴욕 여행합니다.
며칠 뒤 보스턴으로 가서 구경하고 귀국할 예정.
떠나는 날까지 계속 일이 많아서 계획도 없이 왔는데 그래도 대중교통 타고 타임스퀘어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난생처음 유튜브 쇼츠도 올려봤어요.
그러고 보니 제목도 없이 올라가기나 했을지 모르겠네요.
티켓 사는 줄 있길래 서있다가 QR코드 찍어보니 50프로 할인티켓줄이더군요.알라딘 한 장 사고 시간은 많이 남아 있고,잠시 남들처럼 동상뒤에 앉아서 82쿡합니다.
숙소는 걸어서 12분 거리라고 구글에 뜨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이 두 시간은 남아있네요.
얼리체크인도 될지 알아보려다가 이러고 있어요.
비행기에서 주는대로 다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대한항공은 고추장도 주길래 한 개 받아놨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무계획이라 ᆢ이제 뭐할까요?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해는 뜨겁네요.
슬리퍼 신고 와서 다행.
운동화는 필요해지면 갈아신으려고요.
가방도 간단히 와서 좋군요.
챗gpt도움 청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