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하려면 그냥 평생 맞아야하는거네요.
위고비 맞고 1년간 20kg 빼고, 약 끊으면 1년 내로 10kg 이상 다시 증가.
이런식이네요.
있는 사람들이야 돈은 아무 문제가 안되겠지만 아무래도 몸에 평생 투약하는게 부담이 있지 않을까요.
10년뒤에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도 아직 모르고요.
유지하려면 그냥 평생 맞아야하는거네요.
위고비 맞고 1년간 20kg 빼고, 약 끊으면 1년 내로 10kg 이상 다시 증가.
이런식이네요.
있는 사람들이야 돈은 아무 문제가 안되겠지만 아무래도 몸에 평생 투약하는게 부담이 있지 않을까요.
10년뒤에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도 아직 모르고요.
벌써 있어요.
영국에선 피부가 녹고
실명되는 부작용이 보고되었어요.
삼성 이재용이 안경쓰는거 보면 절대 라식은 하면 안되겠구나 싶고.
윌리엄 왕세자가 대머리인걸 보면 모발이식은 아직 시기상조구나 싶어요.
뭐든지 편하게만 하려고 하면 댓가가 따르게 돼 있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신기하면서 무서운 치료제죠
피부가 녹고 실명 부작용이요???
와.. 어차피 나는 돈없어 위고비 못맞지만
돈있어도 못맞겠구나
좋은 약 이라도 장기복용하면 반드시 부작용 옵니다.
최소한 1년 반 이상을 꾸준히 맞아야한다는것부터가 에러에요.
외모에 신경 많이 쓰나봐요.
모발 이식도 했는데..
관종 짓 하려면...
얼론아재는 그렇게나 열정적으로 삶을 살면서 헬스도 안하나.
어
부작용 너무 무섭네요.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많이 알려져야 할텐데.
뭐든 극단적으로 나쁘게만 보면 나쁘죠.
그런 논리면 감기약도 먹으면 안돼요.
당뇨병 치료제라는데 그간 그약으로 치료받은 사람들
다 피부녹고 실명 됐어요?
지방도 녹이는데 다른 장기도 뭔가 부작용이 있겠죠
당뇨로 몸이 망가지는 사람에게 주는 치료약의 효과와 당뇨가 없는 멀쩡한 사람에게 약이 들어가 활동하는 것은 애초에 시작점이 다르죠
위장에 음식이 들어갔는데 소화가 안되고 오래 머무르게 하는건 몸의 리듬을 깨뜨리고 거스르는건데 부작용이 적을 수가 없죠
그것도 장기간 약물처방인데요
사람 몸은 유기체고 항상성이 있어서 몸 자체가 기능이 떨어져가거나 균형이 깨지면 몸이 다른 부분과 협동하여 균형을 맞추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능력이 있는데 단지 살빼기 위해서, 것도 너무 쪄서 생명의 위협이 되는 정도도 아닌 사람들이 약을 먹고 그 리듬을 약이 깨뜨리면 없던 부작용도 생기게 되죠
방법이 있는데 쉽고 편한 방법을 쓴다는게 문제인데 내 돈내고 내가 사먹는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면 핵심을 피해가는 이야기가 되겠죠
같은 인체 적용인데 살빠지려고 먹으면 피부녹고 실명되고
당뇨에 먹으면 멀쩡하다
당뇨 환자는 부작용 없고
비만 환자는 부작용 있다
이 전제에 대한 논거는요?
느낌적인 느낌
나의 불안감
이런 거 말고요.
같은 인체 적용인데 살빠지려고 먹으면 피부녹고 실명되고
당뇨에 먹으면 멀쩡하다
당뇨 환자는 부작용 없고
비만 환자는 부작용 있다
이 전제에 대한 논거는요?
느낌적인 느낌
나의 불안감
이런 거 말고요.
위고비가 배고픔을 못느끼고 포만감 느끼게 해서
비만 치료하는 건데 지방 녹인다니...
약먹는 거 좋아하지는 않고
부작용은 무엇이나 있다는 거 감안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 답답하네요.
이런 식이면 자녀들하고 대화 어려워요.
뭐든 부정적이고 새로운 거 다 싫어하니
그런 논리면 해열제나 감기약도 먹으면 안돼요
알려진 부작용들이 어마무시합니다
항생제도 먹으면 안돼요
... 의견에 동의
지방 녹인다? 지방을 녹이는 거 아닌데?
누가 그딴 소리를 한거지
우스갯소리 있잖아요 악마 만나서 나 살 빼주면 뭐든 다 하겠다고. 악마가 그럼 운동을 해라 이러니까 운동만 빼고ㅋㅋㅋ
아닌 다른 걸로 뺐어도
과식하면 요요와요
위고비만 그런 게 아니고
과식하면이 아니라 무언가에 의존해서 빼면 살이 1.5배가 더 찌는건 과학 이지요.
위고비 맞고 빼봤자, 평생 위고비 맞지않으면 도루묵 되는건데 부작용만 잔뜩 안고 살이 뒤룩뒤룩 찌는거잖음.
비만약 먹는 동안만 유지되는 건데 평생 먹을것도 아니고 먹는동안 안먹 을 습관을 잡고
운동으로 다져놔야하는데
그걸 평생 못해서 먹는건데 과연 그게 단시간 될런지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답나오는건데
그래도 빼고 싶은 마음이 크면 해보는 거지요.
이재용 안경쓴다고 라식도 안되겟다는 말이 제일 웃김..ㅋ
합성호르몬제라 인체에 부작용 없을수가 없음요
특히 췌장암 향후 엄청 늘듯요
고도비만에 써야하는데 의사약사들 돈벌이에 난리더만요
더불어 성장호르몬 애들 유행한지 십여년됐는데 지금 부작용 속속 위험하다고 기사 나오더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7980 | 뭔가 계속 먹는 소리 듣기 힘드네요 6 | 아싫어 | 2024/10/21 | 1,409 |
1637979 | 국감이 끝난 후, 훈훈합니다 6 | 재롱잔치 | 2024/10/21 | 1,827 |
1637978 | 자매인데 너무다른 머리 9 | 자몽 | 2024/10/21 | 2,172 |
1637977 | 고2 아들-자퇴 후 검정고시 보려는데요 35 | 고졸검정고시.. | 2024/10/21 | 3,336 |
1637976 | sk첩이나 윤관 여자 보니 10 | .. | 2024/10/21 | 7,092 |
1637975 | 한약 먹으면 간수치 높아지나요? 11 | . .. .. | 2024/10/21 | 1,812 |
1637974 | 정치병이라고 하시지마세요~ 38 | .... | 2024/10/21 | 1,908 |
1637973 | 1월 해외 여행 스페인 또는 호주 어디가 좋을까요? 6 | 여행 | 2024/10/21 | 1,160 |
1637972 | 과외에서 학원으로 바꾸는 시기 7 | .. | 2024/10/21 | 791 |
1637971 | 떡대의 기준이 뭐예요? 사이즈로요. 23 | ... | 2024/10/21 | 1,985 |
1637970 | 소개팅에서.. 11 | .. | 2024/10/21 | 1,718 |
1637969 | 보통의 가족 재밌게 봤어요. 7 | ,, | 2024/10/21 | 1,557 |
1637968 | 식기세척기 세제, 대체품 있을까요? 6 | 혹시 | 2024/10/21 | 906 |
1637967 | 찹쌀개봉도 안한것에 벌래가 이거 7 | 가을 | 2024/10/21 | 851 |
1637966 | 겨울에 여행을 가게 되는데 8 | 궁금 | 2024/10/21 | 1,303 |
1637965 | 푸켓여행 가려니 결정장애 오네요 9 | ㅅㅌ | 2024/10/21 | 1,031 |
1637964 | 연예인관심 끝 전쟁 무서워요....중요사안이죠 10 | ... | 2024/10/21 | 1,877 |
1637963 | 브루노마스 로제 APT가 좋나요??? 28 | ..... | 2024/10/21 | 4,549 |
1637962 | 손절한 지인에게 미안한 마음... 8 | 손절 | 2024/10/21 | 2,819 |
1637961 | 록시*이라는 핸드크림 첨 써봤는데요.. 23 | 비싼값 | 2024/10/21 | 4,071 |
1637960 | 집에서 삼겹살 어떻게 드세요? 9 | ㅇㅇ | 2024/10/21 | 1,588 |
1637959 | 양광(사과) 맛있나요? 9 | ㅇㅇ | 2024/10/21 | 921 |
1637958 | 50(만49)에 아주머니 소리 듣고 서글픔(노안 동안 얘기 아님.. 25 | ... | 2024/10/21 | 4,101 |
1637957 | 냉동식품들 과거에 비하면 진짜 훌륭해진거 아닌가요? 5 | ..... | 2024/10/21 | 1,273 |
1637956 | 삼성전자 tv진짜 품질 왜 이래요? 11 | ... | 2024/10/21 | 2,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