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달간 뉴질랜드 홈스테이 하면서 학교 다니게 해보려는데요.. 유학원에서는 당연히 좋다하고 후기도 만족하신 분들 후기만 올라와 있어서요..
그래서 실제로 다녀오셨거나 보내보셨던 분들의 평균정도 후기가 궁금합니다.
회사 까마득한 후배는 96년생인데 본인이 초6, 비
중1에 뉴질랜드 스쿨링 1달씩 2번 다녀왔는데 홈스테이 가정이 좋았고 그집 애들이랑 많이 놀아서 영어 발음이나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후배 간 곳 만큼만 사람들 좋고 또래 있어서 같이 지내면 보내고 싶은데.. 다녀오신분들 한줄이라도 후기 부탁드립니다~~
(발음 때문에 캐나다 보내고 싶은데 늦게 알아보기 시작해서 홈스테이 하는 데는 없고 기숙사에 단체로 넣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