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최영민이네요. 진짜 깜놀..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최영민이네요. 진짜 깜놀..
저도 방금 보고 깜놀
극과극이네요 ㅋㅋㅋ
ㅋ
네 최영민
은근 매력 있어요.,
소년시대 안보셨나요?
거기서 임시완 괴롭히는 반 양아치요.
진짜 딱이었어요 ㅋㅋ
소년시대 앞부분 보다가 말아서 기억이 안나는데, 깡패역에 딱인 스탈인데 저런 순박한 청년도 괜찮네요, 오히려 매력있어요 ㅎㅎ
철물점 싸모님은 임시완 엄마요. 연기 잘하던 분들 여기저기서 보니 좋네요 ㅎㅎ
미장원 언니 덕분에 스타일을 찾아서 멋지게 변신하면 좋겠어요.
배신자 검색 들어가서 약국알바를 찾고 있었네요 ㅋㅋ 소년시대 두번 보세요.
완전 달라보여요~
연기 잘한다 하몀서 보고 있어요
지금 재방보면서 이 글 보는데
약국청년 딱 나오네요.
자세히 보니 맞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네요.
어제 본방볼땐 신인인가? 하며 봤는뎅 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전 다른건 못 보고 소년시대와 정숙한세일즈
에서만 봤는데 연기도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