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가 협박을 당했다고 원인을 하빈이는 송민아라고 얘기하던데 돈은 최영민이 갈취한거잖아요. 왜 송민아라고 생각했을까요
엄마가 협박당하는걸 알았다면 그래서 죽은것도 알았다면 아빠가 경찰인데 왜 부탁을 안했을까요.
엄마의 협박내용이 아빠한테 말할 수 없는 내용일까요?
최영민이 좋아한 2층여자 아들은 젊은 형사가 저 나이에 저리큰아들이 있다니 어색하다고 한게 스포일수도 있을거같은데 누구 애일까요? 담임?
오연수가 협박을 당했다고 원인을 하빈이는 송민아라고 얘기하던데 돈은 최영민이 갈취한거잖아요. 왜 송민아라고 생각했을까요
엄마가 협박당하는걸 알았다면 그래서 죽은것도 알았다면 아빠가 경찰인데 왜 부탁을 안했을까요.
엄마의 협박내용이 아빠한테 말할 수 없는 내용일까요?
최영민이 좋아한 2층여자 아들은 젊은 형사가 저 나이에 저리큰아들이 있다니 어색하다고 한게 스포일수도 있을거같은데 누구 애일까요? 담임?
이수현이랑 하빈이랑 친한친구였다는데
왜 사진에선 하빈이 얼굴을 왜 다 지웠을까요
한석규외 오연수가 이혼한 상황일거예요 오연수 죽은 후 아이를 위해 한석규가 내려와있는 설정 아닌가요
이혼했어도 아빠가 경찰이니 도와달라정도는 할수있었을건데 아닐까요.
죽고난뒤라도 아빠한테 엄마가 협박당해서 자살한거다 한마디라도 할수 있었을건데
드라마~~
현실에서도 정답대로 못하고 나중에 이렇게 했었으면 생각하는 일 많잖아요
왜 이렇게 안했지?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빈이 엄마가 협박당한건 나중에 박영민이 영상 보여줘서 알았잖아요.
엄마가 절친 수현이의 시체를 묻고 그걸 박영민한테 들켜서 협박당한건데 엄마가 자살한 이유는 딱히 언급된 적도 없고 하빈이가 알고 있었다고 암시한 내용도 없었어요.
아빠는 하빈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그런 단절된 상태에서 도움을 요청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빠가 속한 경찰이란 단체에 그 사실을 알릴거 같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