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인정받으려하기= 낮은 자존감 인가요?
사실 남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인정욕구는 누구나 다 있지 않나요?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근데 그게 유독 심한 사람이 자존감 낮은 사람인 걸까요?
남에게 인정받으려하기= 낮은 자존감 인가요?
사실 남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인정욕구는 누구나 다 있지 않나요?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근데 그게 유독 심한 사람이 자존감 낮은 사람인 걸까요?
대부분이 그런거같아요.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숨기는?사람도 있죠.
부모랑 관계가 나쁠수록 다른사람으로 부터 인정받으려고 눈치보더라고요.저도 예외는 아닙니다ᆢ
부모한테 관심이나 사랑, 인정을 못받고 자라면
커서도 계속 그 부분에 구멍이 뻥 뚫린 듯,
결핍이 있어서 계속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한대요.
어린시절에 부모로부터 충분한 관심이나 사랑, 인정을 못받고 자라면 커서도 구멍이 뻥 뚫린 듯, 계속 그 부분에
결핍이 남아서, 남한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딱 그런 스타일이에요.
인정욕구는 누구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그 정도가 다를뿐.
과도하면 독이 되는 거겠죠.
개인적인 생각
인정욕구+ 남 비위 맞추기+ 눈치보기 = 낮은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