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여기까지 들어와서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통 죽으면 발라당 뒤집어 져서 죽잖아요.
이 개구리는 앉은채로 말라 죽어 있네요.
다락방까지 올라온것도 특이하고
그대로 미라가 되었어요.
등쪽의 피부의 일부가 닳아서 내장이 보이는데
그 내장도 그대로 말라서 다 보이네요.
너무나 특이한 자세예요.
이렇게 죽은 개구리를 본적은 없으시겠죠?
언제 여기까지 들어와서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통 죽으면 발라당 뒤집어 져서 죽잖아요.
이 개구리는 앉은채로 말라 죽어 있네요.
다락방까지 올라온것도 특이하고
그대로 미라가 되었어요.
등쪽의 피부의 일부가 닳아서 내장이 보이는데
그 내장도 그대로 말라서 다 보이네요.
너무나 특이한 자세예요.
이렇게 죽은 개구리를 본적은 없으시겠죠?
그냥 앉은채로 미이라가 된건가봐요 ㅜㅜ
하도 피부가 얇으니 그게또 벌어지고 ..
제가 고양이 밥주는곳에 물그릇안에 큰 두꺼비가 들어있는거보고 깜놀 ..
엄청 가뭄심한 날들이었거든요
얼마나 피부가 타는듯이 고통스러웠을까 싶더라구요
물이 그리 귀하니
새들도 아사보다 물못어서 더많이 죽는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