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이 공동상속받은 부동산에..
상속전부터 질질 짜고 죽는소리 하며 부모님께 월세 안내서 후에 수천만원 세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을 만든 파렴치한 인간 이야기입니다. ( 월세 안내서 못받을걸 증여로 보고 가산세까지 청구 받음)
상속인들에게 공동상속된이후 수년이 지나도록 쭉 그대로 월세 안내고 당당하게 자기 지분있다고 팔지도 못한다며
막무가내로 나옵니다.
전체 지분의 20%미 만을 소유하고 있는 형제인데
소송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벌써 4년 참아주고 있어서 더는 못봐줄것 같습니다.
점점 더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지분있어도 내쫓을수 있겠죠?
혹시 같은 경험있으시다면
어떤 소송해야하는지
소송기간은 총 얼마나 결렸는지
결론은 어떻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